해로운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7(43)
#알파공 #수한정개코공 #온실속화초공 #베타수 #입험하수 #악바리수 #배틀연애 #재회물 #오메가버스 “……지금 그래서 나랑 친구 하자고?” “그건 좀 별로긴 하네. 너 알아서 판단해 봐.” 베타가 차별받는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베타 우재. 그런 우재의 눈에 온실 속 화초와도 같은 알파 사준은 거슬리기만 한다. 자꾸만 자신의 앞에 나타나서 귀찮게 구는 사준이 의문스럽다가도 그에 대한 호기심이 점점 커진다. 한편, 선천적으로 페로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9,000원
치바키
여름의BL
총 6권완결
3.9(10)
※서브커플 있습니다.※ ※1부 끝 부분 부터 암흑가의 이야기가 사건 전개 상 필요해서 조금씩 나옵니다.※ 키워드 #현대물 #나이차이 #신분차이(경제적 및 사회적 신분 차이) #구원 #외국인 #할리킹 #사건물 #3인칭시점 #달달물 #일공일수 #해피엔딩 #미남공 #다정공 #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상처공 #천재공 #정체를숨기공 #병약수 #순진수 #평범수 #호구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가난수 #은근성깔있수 #긍정수 #성실수 카페 빈즈번스를 밥먹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6,600원
문테
체리비
4.1(80)
간절하여 쓴 사채. 그것은 족쇄였다. 나날이 불어가는 빚은 숨 막히게 목을 조여온다. 빚을 갚기 위해 사채를 빌려준 그에게 몸을 팔았다. “좆 같으면 물 떠 놓고 기도해. 내가 네 몸에 빨리 질리게 해달라고.”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했지만…… 몸이 닿을 때마다 생겨나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다. “자기야. 배 맞는다고 다 안주인이야, 응?” “그런 말이 아니잖아요.” “아니긴 뭐가 아니야. 씨발, 내가 너랑 섹스를 하지 연애를 하는 거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300원
차옌
비욘드
4.6(4,819)
물 위를 부유하는 감각. 녹슨 쇠 냄새. 사방이 가로막힌 뜬장. “이건 또 뭘까.” 겨울 공기만큼이나 서늘한 낯. “내가 받기로 한 건….” 눈꺼풀 위의 흉터와 “이런 잡종이 아닌데.” 사람을 잡아먹을 듯 냉엄한 눈동자. “…아.” 그리고 바다의 소금기. 정희연이 지금껏 보지 못한 세계였다. 단 한 번도. - 텅 빈 컨테이너 안에서 눈을 뜬 정희연은 상대가 우성 알파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처음 보는 남자를 순순히 따라나선다. 한편, 연 대표는 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9,300원
총 7권완결
4.6(1,181)
* 본 작품은 픽션으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 기관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자살 및 자해, 마약에 대한 묘사가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엘렌의 삶의 목적은 오직 하나, 양부의 빚을 갚는 것이다. 그 때문에 조직 ‘오르’에서 소매치기 겸 마약 브로커로 일한 지 10년째, 그는 우연히 루브르에서 황금색 눈을 지닌 남자와 마주치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9,200원
묘월아
4.6(581)
*본 작품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강압적인 관계, 윤간, SM플, 요도플, 스팽, 도그플, 브레스 컨트롤, 딥쓰롯 등 *본 작품의 외전에는 임신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피폐군부물 #가상대한민국 #감금물 #왕햄토스트 #다공일수>일공일수 #부하들신뢰하수 #금욕적외유내강수 #쉽게안무너지수 #의뭉스럽공 #약후회공 #약개아가공 #세명의부하서브공들 “그를 살리고 싶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400원
4.6(186)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요도플, 도구플, 조교, 윤간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구원물 #다공일수 #구원자공 #정체모를VIP공 #수아껴주공 #유곽에서일하수 #잘꺾이지않는반항수 #마음열면헌신수 “나는 네가 궁금하거든.” 다른 남창들처럼 화운정에 갇힌 채 손님을 맞으며 희망없이 살아가던 도화. 그는 다른 이들보다 더 괴로운 나날을 보내면서도, 손님이든 포주든 누구랄 것 없이 쉽게 굴복하지 않는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400원
서랑
시크노블
4.6(160)
5년 전, 화성파를 무너뜨리고 사라진 온여환. 그가 박하지 앞에 뻔뻔하게 얼굴을 들이밀었다. “도련님, 안녕? 이런 데서 보니까 좀 흥분되네.” 하지의 마음을 짓뭉개고, 속이고, 팔아넘기기고, 기어이 그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진창에 처박아 버린. 빌어먹을 첫사랑. “평화흥신소 박하지 대리. 현장 포착, 미행, 잠입 전문이라며. 박 대리한테 의뢰 맡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무슨 개수작이야.” “나랑 손잡고 일 하나 해 보자고.” 여환은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9,200원
라휘
B&M
4.5(1,743)
키워드: 현대물, 학원물, 조직/암흑가, 정치/사회/재벌, 재회물, 다정공, 순정공, 대형견공, 집착공, 절륜공, 능글공, 직진공, 미남공, 양아치공, 미인수, 까칠수, 병약수, 외유내강수, 무심수, 알비노수, 일상물, 사건물, 수시점 ※ 이 작품의 내용은 모두 픽션이며, 실재하는 인물, 단체, 사건 등과는 일절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 <오프 더 레코드 AU>는 오메가버스 세계관으로 본편을 연기한 배우의 이야기라는 설정이며, 본편과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8,600원
긴사
톤(TONE)
4.5(534)
※본 작품은 모두 픽션이며, 범죄와 관련된 묘사(강제적 성관계, 폭력적인 행위, 마약 관련 내용 등)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접대부터 마약 거래, 살인 청부까지 도맡으며 조직의 개로 살아온 남자, 정현수. 새 고객으로 태화 그룹의 서자이자 소문난 망나니 권무영을 만나게 된다. 그는 첫 만남에서부터 현수에게 알은체해 오며 잊고 있던 과거에 불씨를 던지는데……. “감히 내가.” “…….” “네 인생에 끼어들어도 돼?” ―
소장 500원전권 소장 1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