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카레토
비욘드
총 7권완결
4.8(6,835)
※ 본 작품은 픽션으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 기관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약물의 이름과 용도는 소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입니다.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세화는 상대하지 말자는 듯 고개를 돌렸다. 뻔한 도발이었고 매일 있는 시비였다. 그렇지만 익숙해졌다고 해서 저를 막 대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6,100원
총 202화완결
4.7(14,66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900원
이드
블루브
총 6권완결
4.4(33)
‘이름을 가진 자’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특별하고, 그 특별함은 유전으로 이어져 권력이 된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가장 큰 결점이 하나 있었다. 바로 ‘이름을 받은 자’가 꼭 필요하다는 점이었다. *** 류선오는 조직에서 손님에게 약을 전달하는 운반책이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인생이 즐거운 적 없는 그를 지탱하는 건, 희소병에 걸린 여동생과 사고를 당한 가족 같은 친구뿐. 그런 류선오의 앞에 ‘이름을 가진 자’인 콘스탄틴이 나타난다. “떡 한 번 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2,000원
김선재
딥블렌드
총 3권완결
4.5(252)
※본 작품의 배경 및 설정은 창작에 의한 허구이며 실제 지명 및 인명, 기관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서요한과 이문화는 천적이다 예컨대 고양이와 개, 두꺼비와 황소개구리 같은……. “따라와. 밥 사 줄게.” 초유의 검사 법정 강제퇴장 사건으로 중앙지검에서 한적한 시골 성라 연암지청으로 쫓겨난 서요한은 매립지 재건축 관련 사건을 조사하다 그를 만났다. 덩치는 산만 하지만 영 어수룩한 것이 딱 봐도 스무 살 남짓한 똘마니 같은 이문화를. “내가 너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채팔이
symphonic
총 106화완결
4.8(4,345)
대기업 삼조 그룹 회장이 복상사를 하게 되고, 정소헌은 회장의 정부로서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 정소헌은 자신이 몸담은 기획사 사장의 갑작스러운 부름을 받는데……. 공식석상에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사장, 서호. 서호는 일종의 거래를 제시해왔고, 그건 거부할 수 없는 일종의 협박이었다. “정 변호사님, 이왕 온 김에 영화 한 편 보고 가시죠.” 그 영화는 바로, 그날 밤의 상황이 촬영된 정소헌의 주연의 논픽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800원
총 5권완결
4.7(9,603)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