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호모 #유사근친물 #국회의원 #쾌감에약하수 #출생의비밀있수 #성실수 #미인수 #의원수 #예술가공 #능글공 #계략공 #이복동생이공? 피플앤스토리 웹소설 공모전 당선작! 복마전 같은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금단의 사랑! “망할 자식, 난 네 형이야!” “어쩌라고.” 산삼보다 귀한 삼십 대 총각의원! VS 모럴 따윈 개나 줘, 능글능글 예술가! 초선의원이자 원내대표의 2세로, 대학 때부터 시민당에서 일해 온 현욱. 그는 누구나 사위 삼고 싶어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