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모래
BLYNUE 블리뉴
4.5(1,219)
*본 작품에는 단역 캐릭터에 의한 성추행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신출산육아물아주많이 #리맨물한스푼 #캠퍼스물두스푼 #극초반약배틀연애 #개아가는아니지만철없공 #무심>사랑꾼공 #수오해했공 #수바보공 #늦게발현한오메가수 #야무지고똘똘한수 #주변사람들이다좋아하수 #아들바보수 군대까지 갔다 온 내가 임신이라니?! 남자에겐 전혀 관심이 없던 성진은 어쩌다 보니 하게 된 인욱과의 원나잇 이후 몸이 뭔가 이상해졌다고
소장 4,050원
블라인드래빗
툰플러스
4.5(263)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 호텔을 올려다보았다. 오늘은 상사의 조식을 위해 스테이크를 픽업하러 온 것이 아니었다. 오늘 바로 제 상사와 상견례가 있는 날이다. “야, 너 진짜 나랑 결혼할 거야? 너 나 안 사랑하잖아.” 연심의 생각은 대답 대신, 두 달 전으로 바삐 거슬러 올라가고 있었다. *** 사생활이 문란하기로 유명한 성현호 이사는 상견례가 있던 날 호텔에서 비서와 나오다 걸려 파혼당한 뒤 회장의 눈을 피해 도망치던 중이었다. 입사 일주일차
소장 17,150원
총 7권완결
4.5(264)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4,500원
손태옥
문라이트북스
총 2권완결
4.4(343)
[현대물, 오메가버스, 스폰서, 할리킹, 나이차이, 몸정>맘정, 애증 재벌공, 강공, 집착공, 후회공, 사랑꾼공 자낮수, 순진수, 도망수, 임신수, 단정수, 애정결핍수 ] 누구에게나 착한 애, 이해원. 해원은 언뜻 스물 두 살의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실은 불행하다. 어려운 형편에 술집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며 우성 오메가라는 형질 때문에 질 나쁜 알파들의 괴롭힘을 받지만 착하고 순한 성정 탓에 당하는 게 일상이다. 2년간 헌신했던 애인에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가우디움
총 20화완결
4.9(145)
#오메가버스 #조폭공 #집착남주였공 #알고보면헌신공 #우성알파공 #명랑잔망수 #그의빙의엔비밀이있수 #산책수 #햇살수 “얌전히 있던 사람. 먼저 꼬드긴 책임은 져야 하지 않겠어?” 자고 일어나니 귀엽고 잘생기고 어린 사람이 되었다! 하루아침에 달라진 외모에 그는 이곳이 꿈이라고 생각하고, 용기를 얻어 잘생긴 남자 태범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댄다. 그와 극락 같은 하룻밤을 지낸 유원은 자신이 집착광공 남주인공 권태범이 있는 로맨스 소설에 빙의했다는 사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00원
총 116화완결
4.7(3,67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300원
불합리
총 3권완결
4.2(60)
#공포의주둥아리공 #연하공 #검독수리수인공 #까칠직진공 #연상수 #뱀수인수 #철벽수 #무심수 #공기억못하수 #악역서브공있음 “뱀은 교미를 하루 온종일 한다던데, 사실이에요?” 전 애인이 허락 없이 남긴 마킹으로 인해 학교에서 갑자기 발정기가 온 원. 다급히 화장실로 숨었을 때 수인으로 추정되는 한 남자가 무례하게 시비를 걸지만, 곤란하고 다급했던 원은 그와의 잠자리를 약속하고 도움을 받는다. 알고 보니 그는 원의 후배였을 뿐 아니라 원을 감시하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600원
조준경
총 4권완결
4.0(164)
#오메가버스 #입덕부정공 #싸가지없공 #수못알아보공 #친아빠공 #경호원수 #미혼부수 #공한테숨기수 “제 아이들의 아빠는…… 교태현 씨입니다.” 우연하게 벌어진 미국에서의 원나잇 후 쌍둥이의 아빠가 되어 버린 주일. 그는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경호원으로서의 삶을 새로 시작한다. 첫 경호 상대이자 유명 배우인 교태현을 마주한 주일은 자신의 원나잇 상대, 그리고 쌍둥이 아이들의 친아빠가 그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채게 되는데…. [미리보기] 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인앤아웃
4.5(635)
500만 불을 위해 '사공현'이라는 남자를 공사 치기로 했다. 목표는 그와 연애는 물론 잠자리까지 갖는 것. 그런데 이 남자, 어딘가 모르게 계속 의뭉스럽다. 정말 이 인간과 연애라는 걸 할 수 있는 건가. *** 재영은 입고 있던 옷을 하나둘 벗었다. 맨몸을 남에게 보인 적이 그다지 많지 않아 어색해하면서도 문고리를 잡아 내렸다. 문을 열고 쭈뼛쭈뼛 안으로 들어갔다. 재영이 샤워 부스로 가까이 다가가자 그가 고개를 돌렸다. “……저도 씻어야
소장 4,500원
황곰
(주)고렘팩토리
4.3(786)
“야. 하세현. 차라리 혼자 살아. 다신 누구 만나지 마.” “야, 나도 여자 지겨워. 안 만나, 안 만나! 내가 차라리 남자를 만나고 말지!” 바람 핀 주제에 당당하게 이별을 요구하는 애인의 말에, 홧김에 내뱉은 말. 그런데 정체가 수상한 남자 이신우가 그에게 접근한다. “너한테 재능이 있다면 이번 기회가 꽤 즐거운 경험이 될지도 모르지.” “……정말이야?” “나 잘하거든.” “그거 좋은데?” “…….” “이 기회에 여자들이랑 관계 다 청산하
소장 5,5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