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쵸영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2(265)
※본 작품은 픽션이며, 실존하는 인물, 단체, 사건 등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원랜공이었수 #자기도몰랐던취향을갖고있수 #검사공 #조폭수 #수개발시키공 #무뚝뚝한데뻔뻔하공 #현대물 #동거/배우자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애증 #원나잇 #다정공 #강공 #능욕공 #무심공 #짝사랑공 #절륜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미남공 #미남수 #강수 #까칠수 #순정수 #질투 #오해/착각 #SM #조직/암흑가 #정치/사회/재벌 #단행본 #코믹/개그물 #달달물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300원
링고
시크노블
3.8(39)
나를 죽이려던 개 같은 남자의 몸에 빙의했다. 조폭 뒤를 봐주는 변호사에서 대검 중수부의 엘리트 검사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이런 나를 돼지라 부르며 증오한다. “천천히 공들여 널 나락으로 떨어뜨릴 거야. 너는 이제부터 더 이상 빽 좋고 라인 잘 탄 다른 엘리트 검사들처럼 썩어 빠진 검찰이 아니야. 그냥 곧장, 엘리베이터를 탄 거라고. 제대로 망가진 돼지가 되는 엘리베이터. 기대해도 좋아. 이 이이
소장 2,300원전권 소장 4,600원
카토 엘레나 외 1명
리체
3.9(14)
아버지의 얼굴조차 모르는 아사카는 한겨울 바다에서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명문가의 자제인 야가미에게 구조된다. 그날 이후로 아사카는 주제넘은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남몰래 야가미를 연모하게 되었고 은혜를 갚고자 국회의원이 된 야가미를 주변에서 보좌하는 비서가 된다. 그러나 꿈만 같았던 아사카의 밀월은 야가미의 혼담이 결정됨과 동시에 막을 내리게 되고――. 갈 곳을 잃은 아사카에게 남은 선택지는 「배신자」가 되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뿐인데……?!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