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콩
페로체
총 6권완결
4.6(194)
최애의 최애고양이로 빙의했다. 그것도 이상한 시스템창이 보이는 고양이로. <집사 후보 발견! 괭이 시스템 곧 발동합니다!> 「생존미션! 얼어 죽기 전에 눈앞의 집사를 들이라냥! ლ(=ↀωↀ=)ლ 생존율 0.88833214609% ▷들인다 ▷들인다냥! (생존율 5% 상승효과)」 아니, X같은 말투부터 어떻게 해봐. [알림! 아가집사가 우울해하고 있다냥……… (^._.^)ノ ▷배까기 ▷배까기냥! (호감도 12% 상승효과)] 하…. 가오 상하게. 나
소장 800원전권 소장 14,600원
키마님
비욘드
총 7권완결
4.4(6,845)
*본 작품은 온라인 게임 ‘라테일’을 바탕으로 창조된 가상의 게임 ‘루나틱’을 배경으로 합니다. *본 작품의 4권은 주인공들의 설정과 썰 모음집으로, 주의해서 구입해 주세요. 온라인 게임/ 개그 bl입니다. ‘루나틱 온라인’ 복귀유저인 호연이는 실력좋고 친절한 랭커 ‘모나카’를 만나 즐거운 넷카마 게임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모나카의 친구들과도 친해지게 되어 새롭게 길드 21을 결성합니다! *** [루나틱 게임 갤러리] 인간말종 모나카 예전 명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600원
고래달리기
페이즈
총 5권완결
4.5(19)
“으아악! 살려줘!” 눈이 마주친 남자가 애원했다. 꼭 진짜 사람이 살려달라 하는 것 같은 모습에 신우는 잠시 몸을 움찔했다. 그러나 저렇게 살려달라고 빌고 애원해봐야 어차피 진짜 사람도 아니다. 고작 게임 속 NPC일 뿐. ‘내 할 일이나 하자.’ 잠깐 들었던 죄책감을 밀어둔 채 걸음을 돌렸는데……. 필요한 약초를 조심조심 캐내는 신우의 머리 위로 짙은 그림자가 졌다. “와, 사람을 이렇게 개무시한다고?” ……조금 전에 외면한 NPC가 자신을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4,200원
나프
4.6(58)
*1권~4권은 15세 이상 이용가, 5권은 19세 이상 이용가 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평범한 게임 개발자인 라이온. 가상현실 게임 <어나더>에 접속해 테스트를 하려던 것뿐이었는데, 예기치 못한 사고로 개발 구현 중인 뱀파이어가 되어 버렸다. 다음 패치 전까지 어떻게든 정체를 숨겨야만 하는데. 하필 <어나더> 내 1위, 전설적인 유저 곤과 마주쳐 버렸다. “뭐 해?” “지, 지금, 피를…… 마셔야…….” [폭주 : 피의 갈증] 피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브라늄
사슴의 풀밭
3.2(9)
* 도서의 외전은 19세 이용가 입니다. [게임물/빙의물/차원이동/이능력/계약/다공일수/오해물/조직/미인공/다정공/냉혈공/츤데레공/능글공/흑막공/절륜공/능력공/미인수/명랑수/허당수/무심수/능력수] 어느 날 갑자기 망겜에 빙의했는데 게임 내 NPC들이 설정값을 수행하지 않고 이상해졌다?! "용병 말고, 우리 길드에 들어올래요?“ 아뇨. 엄마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랬어요.“ 철벽으로 유명한 길드의 길드장이 구애를 해오지 않나 "나를 죽인다고 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3,000원
체제
4.5(207)
우연히 보게 된 메피스토 차지안의 플레이에 반해 <버추얼 어택>을 시작한 택경. 차지안을 덕질하며 게임을 하다 보니 어느새 랭커가 돼 있었다. 택경의 목표는 차지안의 가드! 그러던 중 부캐로 캐삭빵을 뜨게 되는데…. <캐릭터를 삭제하시겠습니까?> Yes / No 그런데 실수로…. <젠가 캐릭터가 삭제되었습니다.> 랭킹 8위 본캐를 삭제해 버렸다! 성덕의 꿈이 이렇게 날아가는 건가 싶었는데. “나랑 전장 한 판 뛸래요?” 눈앞에 꿈에도 그리던 차
소림
4.8(3,165)
어렸을 적 부모님을 여의고, 어린 동생과 둘만 남겨진 하운은 중학교를 중퇴하고 갖은 노동판을 전전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복권 당첨으로 한순간 부자가 되고, 삶에 여유가 생기자 기다렸다는 듯 찾아온 번아웃. 친구도 없고, 취미도 없이 종일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는 하운에게 동생은 대학교 과제라며 온라인 게임 ‘포레스트 이펙트’ 50레벨을 달성해 달라고 부탁한다. 12년간의 노동으로 화병과 인간불신, 인간혐오증에 시달리고 있는 데다가 게임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5,000원
딥블렌드
4.8(4,350)
1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월급을 족족 바쳐 가며 [아르카디아]에 인생을 걸었다. 그런데 내가 쌓아 올린 철옹성이 마치 해변가의 모래성처럼 신희재, 단 한 명에 의해 무너져 내렸다. 헐값에 계정을 팔며 다시는 이 게임에 발을 붙이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던가? 1년 후, 나는 귀소본능처럼 계정을 새로 파서 [아르카디아]에 접속했다. 그리고……. 하필이면. 진짜 하필이면!!! [‘희재’ 님이 로그인하셨습니다.] 매일 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700원
디삼
MANZ’
4.5(443)
[15세 이용가 안내] 본 도서는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열람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호자의 지도하에 작품을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탱커공 #딜러수 #수한정다정공 #직진공 #미남공 #눈치없수 #낯가림심하수 #귀염수 현태성. 시름시름한 고등학생 소굴에서 유독 시선을 끄는 인물. 3년 내내 같은 반이었지만 인사조차 나눠 본 적 없는 사이. 그런 현태성이 어느 날 대뜸 말을 걸어왔다. 나는 낯가림에 뻣뻣하게 구는데도 정말 서슴
소장 800원전권 소장 12,900원
조새벽
4.0(155)
자유도 높기로 유명한 가상 현실 게임, ‘서바이벌 라이프’. 정우는 한 중소기업의 영업 사원으로 근무하다 과로로 쓰러진 후 건강을 위해 퇴사를 하게 된다. 그러다 서바이벌 라이프에서의 힐링 글을 보게 되고 홀린 듯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사, 살려 주세요!” “이건 생존 게임이야. 평화롭게 농사나 짓고 싶었으면 다른 게임을 알아봤어야지.” 그런데 힐링은 무슨! 하루하루 킬, 킬, 킬. 킬링의 반복이다. 정우는 정말 간신히 찾은 무인도에서
소장 500원전권 소장 13,300원
쿠므케
블루로즈
3.9(516)
“폐하께는 한때의 꿈이었사옵니까? 어떤 꿈이 제 하문을 벌리며 음탕한 하문이라고 중얼거리옵니까?” 황제국 재상 연하윤에겐 남에게 말 못 할 고충이 있다. 주군인 황제께서 변방의 왕자에게 홀딱 빠져서 나라를 자꾸 말아먹는다. 그러나 그게 다가 아니었다. 국고 탕진을 말려보다가 귀양을 가게 된 연하윤은 결국 제후국의 반란으로 미친 황제의 목이 떨어졌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리고 그날, 연하윤은 3년 전 황제가 사랑에 빠진 그 ×같은 시점으로 돌아오고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