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콩
페로체
총 6권완결
4.6(194)
최애의 최애고양이로 빙의했다. 그것도 이상한 시스템창이 보이는 고양이로. <집사 후보 발견! 괭이 시스템 곧 발동합니다!> 「생존미션! 얼어 죽기 전에 눈앞의 집사를 들이라냥! ლ(=ↀωↀ=)ლ 생존율 0.88833214609% ▷들인다 ▷들인다냥! (생존율 5% 상승효과)」 아니, X같은 말투부터 어떻게 해봐. [알림! 아가집사가 우울해하고 있다냥……… (^._.^)ノ ▷배까기 ▷배까기냥! (호감도 12% 상승효과)] 하…. 가오 상하게. 나
소장 800원전권 소장 14,600원
치즈찹찹
고렘팩토리
총 4권완결
4.6(420)
[현대물, 연예계, 게임물, 미인공, 다정공, 천재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데뷔 6년 차 보이 그룹 ‘CURV’의 서브 보컬 송은규. 뭘 하든 노잼이라는 팬들의 반응에 새로 시작한 게임 콘텐츠에서, 생각지도 못하는 인연과 엮이게 되는데……. 출중한 외모와 더불어 너튜브 구독자 300만 명을 보유한 BJ계의 황제 하재혁. 무심코 돌린 첫 랜덤 듀오 상대가 '프린스 하'로 불리는 그 하재혁이라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토라미
문라이트북스
총 3권완결
4.6(129)
* 본 작품에는 메신저, 게시판 등이 사실적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문단 간격을 원본으로 설정하여 보시면 가장 최적화된 화면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길드 마스터 티라노에게 배신당한 서호는 복수를 결심한다. 스트리머인 티라노가 여는 사설 대회에 참가해 1등의 명예와 함께 상금을 빼앗는 것. 대회에 참가하려면 자신을 포함한 네 명의 팀원이 필요하다. 길드원 영입에 고전하던 서호는 결국 학교 게임 게시판에서 사람을 구하는데…… [받은 쪽지] 저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1,200원
브라늄
사슴의 풀밭
총 5권완결
3.2(9)
* 도서의 외전은 19세 이용가 입니다. [게임물/빙의물/차원이동/이능력/계약/다공일수/오해물/조직/미인공/다정공/냉혈공/츤데레공/능글공/흑막공/절륜공/능력공/미인수/명랑수/허당수/무심수/능력수] 어느 날 갑자기 망겜에 빙의했는데 게임 내 NPC들이 설정값을 수행하지 않고 이상해졌다?! "용병 말고, 우리 길드에 들어올래요?“ 아뇨. 엄마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랬어요.“ 철벽으로 유명한 길드의 길드장이 구애를 해오지 않나 "나를 죽인다고 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3,000원
연계
시크노블
4.5(300)
망겜 복귀 N일 차. ‘찬이서’는 연패 도중, 승률 최상위권 듀오에게 캐스팅 당했다. 그중 하나는 근딜 중 근딜이라는 채금 근딜. [버] [스] [탔] [음] [아] [닥] 심지어 미니 맵에 핑으로 글자까지 쓰는 인성 파탄자였다. [파티] 감자복음: 혹시 길드 있으세요? [파티] 감자복음: 13이가 직접 찬이서님 초대하고 싶다고 해서요 팀원과의 싸움을 중재했더니 네임드 길드에 가입 권유를 받았다. 적당히 존재만 하다 사라지려고 했건만…. [길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4,400원
새벽밤바람
블릿
4.7(1,713)
#고수위_단편집 #모럴리스 #하드코어 〈마왕의 좆케이스〉 #판타지 #상식개변 #인외존재 #나름_다정공 #절륜공 #대물공 #이공일수 #능욕공 #미인수 #굴림수 “앞으로 가는 것은 참으라고 말했는데도, 언제쯤 말귀를 알아들을까. 너는 주인님의 편안한 수면을 위한 좆집이지, 발정해 싸질러서는 안 된다고 했는데.” 〈창관의 마루〉 #판타지 #신분차이 #체격차이 #다정_대물공 #순애보공 #헌신공 #머리꽃밭수 #한입거리수 #강아지수 #쌍방구원 #임신수 #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600원
체제
4.5(207)
우연히 보게 된 메피스토 차지안의 플레이에 반해 <버추얼 어택>을 시작한 택경. 차지안을 덕질하며 게임을 하다 보니 어느새 랭커가 돼 있었다. 택경의 목표는 차지안의 가드! 그러던 중 부캐로 캐삭빵을 뜨게 되는데…. <캐릭터를 삭제하시겠습니까?> Yes / No 그런데 실수로…. <젠가 캐릭터가 삭제되었습니다.> 랭킹 8위 본캐를 삭제해 버렸다! 성덕의 꿈이 이렇게 날아가는 건가 싶었는데. “나랑 전장 한 판 뛸래요?” 눈앞에 꿈에도 그리던 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사팔구일
MANZ’
4.8(206)
제대 후, 게임 길드 마스터의 부탁으로 피시방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생각보다 일도 할 만하고, 같이 일하는 직원도 마음에 드는데. “……제가 할 땐 안 됐는데 형이 하니까 되네요.” “이제 나 일하러 가도 되죠?” 잘생긴 고등학생 한 명이 매일 찾아와 카운터 앞을 서성이며 귀찮게 굴기 시작한다. 심지어는 잘 보이는 자리에서 자꾸 힐끗힐끗 쳐다보는데. “너 맨날 앉는 자리 비어 있더라.” “그걸 다 기억하세요?” 별 이상한 핑계를 대며 나를 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300원
단그늘
BLYNUE 블리뉴
4.5(663)
[15세이용가 안내] *본 작품은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열람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 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은 채팅의 재미와 게임 내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겜알못수 #발컨수 #성장형게이머수 #의도없이사사게갔수 #스토리에과몰입했수 #신컨랭커공 #수한정다정공 #의문스럽공 #도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2,700원
키마님
딥블렌드
4.8(4,350)
1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월급을 족족 바쳐 가며 [아르카디아]에 인생을 걸었다. 그런데 내가 쌓아 올린 철옹성이 마치 해변가의 모래성처럼 신희재, 단 한 명에 의해 무너져 내렸다. 헐값에 계정을 팔며 다시는 이 게임에 발을 붙이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던가? 1년 후, 나는 귀소본능처럼 계정을 새로 파서 [아르카디아]에 접속했다. 그리고……. 하필이면. 진짜 하필이면!!! [‘희재’ 님이 로그인하셨습니다.] 매일 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700원
시즘
4.5(180)
부모님이 돌연 시골 생활을 결정하신 바람에 친형, 대수와 함께 시골로 내려오게 된 대영은 그곳에서 아빠의 친구의 아들들인 성헌, 강진을 만나게 된다. “대수 동생은 깍두기다.” “그래, 골키퍼 하라 그래.” 어렸을 땐 깍두기로서 형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다. 하지만 3살 차이가 뭐라고, 점점 형들과 거리가 벌어지고야 말았다. 그러던 어느 날. 대영은 형들끼리 논다는 말에 몰래 성헌의 집에 함께 찾아갔다가―. “아, 미친 새끼들. 이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