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완
비욘드
총 102화
4.9(3,726)
괴수 침공으로 혼란스러운 때, 가이드로 발현한 하겸은 재건된 도시 중 하나인 0지구로 납치된다. 그곳에서 가족을 잃고 인격체가 아닌 자원으로 전락할 위기에 빠지지만 중앙 센터의 에스퍼 ‘백승우’에게 구출되면서 새로운 삶을 얻는다. “내 이름은… 백승우. 나이는 열아홉 살이야.” 몇 년간, 백승우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어엿한 훈련생으로 거듭난 하겸. 백승우와는 친형제처럼 끈끈한 사이라고만 생각해 왔는데 어느 날, 그의 대화를 엿들은 이후부터 자꾸
소장 100원전권 소장 9,900원
봄봄치
잉크어스
총 109화
4.9(3,888)
오아시스의 주인이 다스리는 사막의 나라. 그곳 귀족가 저택에서 평생을 살아온 사미는 천하룻밤 이야기를 동경하는 평범하디평범한 시종이었다. “네 향이 독특하여 좀 가져가고 싶다.” 시장 골목에서 정령을 부리는 기이한 남자와 조우하기 전까지는. 남자는 사미를 사악한 마술사로부터 구해 주고, 양탄자를 태워 난생처음 보는 성밖의 오아시스를 구경시켜 주었다. 그렇게 사미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일탈을 가르쳐 준 그 남자는… “내 아직 애완용으로 삼을 인간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600원
총 95화
4.9(22)
소장 100원전권 소장 9,200원
총 94화
4.9(23)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리디 웹소설에서 동시에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괴수 침공으로 혼란스러운 때, 가이드로 발현한 하겸은 재건된 도시 중 하나인 0지구로 납치된다. 그곳에서 가족을 잃고 인격체가 아닌 자원으로 전락할 위기에 빠지지만 중앙 센터의 에스퍼 ‘백승우’에게 구출되면서 새로운 삶을 얻는다. “내 이름은… 백승우. 나이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9,100원
유아르
BLYNUE 블리뉴
총 136화완결
4.8(3,118)
*본 작품에는 임신수, 여장수 등의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궁중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먼치킨공 #심장이없공 #상처있었공 #임신수 #여장수 #감자대농되고싶수 “부군…. 아니, 폐하께 정식으로 이혼을 청구합니다.” 누나 대신 적국 킬런의 황후가 된 이후로 10년 동안이나 유폐당한 신시스의 왕자 루테. 그는 결혼 후 10년 동안 부부관계를 맺지 않으면 이혼할 수 있다는 조항에 따라 황제에게 이혼을 청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300원
김아소
총 165화완결
4.7(2,410)
※ 본 소설에는 강압적인 행위 및 폭력, 욕설, 저속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를 바랍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괴수가 출몰하는 재앙의 구역, ‘게이트’와 신인류 초능력자 ‘뉴타입’이 나타난 지 20년째. 각국은 각자 각고의 방식으로 평화를 되찾았다. 전세계 게이트를 제어하는 국제기구 대슈망 센터를 설립하고, 고급 뉴타입을 ‘파수꾼’으로 임명함으로써. 가장 강력한 파수꾼은 단연 S급 뉴타입, 재차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200원
정루리
고렘팩토리
총 45화완결
4.8(114)
[서양풍, 판타지물, 시대물, 오메가버스, 키잡물, 임신물, 첫사랑, 감금, 신분차이 미인수, 도망수, 다정수, 순진수, 미남공, 집착공, 광공, 계략공, 순정공, 짝사랑공] 하룻밤의 실수로 생겨버린 아기. 시종이었던 아르만은 모두를 위해 공작저를 도망치듯 떠난다. 그런 아르만을 절대 놓아줄 수 없는 공작 르나르는 반드시 그를 가져야만 했다. 과연 그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 “아, 흐으, 흣…….” “쉬이, 괜찮아.” 침대
소장 100원전권 소장 4,500원
총 123화완결
4.8(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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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즘
딥블렌드
총 140화완결
4.7(3,961)
부모님이 돌연 시골 생활을 결정하신 바람에 친형, 대수와 함께 시골로 내려오게 된 대영은 그곳에서 아빠의 친구의 아들들인 성헌, 강진을 만나게 된다. “대수 동생은 깍두기다.” “그래, 골키퍼 하라 그래.” 어렸을 땐 깍두기로서 형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다. 하지만 3살 차이가 뭐라고, 점점 형들과 거리가 벌어지고야 말았다. 그러던 어느 날. 대영은 형들끼리 논다는 말에 몰래 성헌의 집에 함께 찾아갔다가―. “아, 미친 새끼들. 이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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