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귤
BLYNUE 블리뉴
총 132화
4.9(1,841)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예계물 #세계관최고미인(남)수 #얼굴천재수 #능력도야망도있수 #공들다이용해먹겠수 #병약처연계략연기수 #소꿉친구공 #회귀전수감금했었공 #수처돌이헌신공 #조폭공 #과거비밀있공 #강압적인분리불안공 [달성 목표: 미연시 보상으로 스타 배우가 되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반대에도 배우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900원
총 129화
4.9(3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600원
홈키퍼B
4.5(155)
#가이드버스 #에스퍼공 #근데가이드몸에들어갔공 #짝사랑공 #질투도많공 #수가너무소중하공 #수몸은내가지키공 #가이드수 #근데에스퍼몸에들어갔수 #원래몸으로돌아가고싶수 #공때문에환장하수 “돌려내, 내 몸 돌려내라고!” “가져갈 수 있으면 가져가든가.” 23살에 B등급의 가이드로 발현한 지한. 발현되자 마자 돌아온 것은 소꿉친구이자 S등급 에스퍼인 세겸의 일방적인 연락두절이었다. 그렇게 지한은 동창생의 결혼식장에서 세겸과 3년만에 재회하게 되고, 화해
소장 11,060원
김새턴
피플앤스토리
4.7(43)
인기 많고 다정한 명재윤. 그를 오랫동안 짝사랑한 유해수는 어느 날 그가 나오는 야한 꿈을 꾼다. 이대로면 언젠가 자신이 소꿉친구인 재윤을 덮쳐 친구로도 지내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유해수는 명재윤과 거리를 두기로 결심하고, 대신 넘치는 마음과 성욕을 달래기 위해 성인용품을 산다. 그런데 딜도를 벗삼아 홀로 보내려던 크리스마스이브에 명재윤에게 성인용품을 사용하려던 모습을 딱! 들키고 만다. 모든 게 망했다고 생각한 순간, 기적이 일어났
소장 3,500원
새장밖의새
파란달
총 4권완결
4.2(35)
#인외물 #고수위 #하드코어 #양성구유 #다공일수 #자보드립 #임신드립 #더티토크 #장내배뇨 #임신 귀여운 얼굴과 새초롬한 눈매, 검고 작은 날개와 하트 모양의 긴 꼬리를 가진 서큐버스 루루. 서큐버스는 인간의 꿈에 들어가, 신선한 정기를 먹으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비록 조그만 고추를 가졌지만, 자신을 멋진 남성이라 생각하는 루루는 인간을 유혹하는 서큐버스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평생 옆에서 친하게 지낸 소꿉친구인 에단처럼 점잖고 매너 좋은
소장 3,900원전권 소장 15,600원
동전반지
열매
4.8(17,103)
숲에서 태어난 청회색 괴물. 그는 자신의 영역에 버려진 아이를 발견하고 둥지로 데려간다. 돌보기 위함이 아니라― 잡아먹기 위해서. 그런 괴물의 밑에서 살아남은 아이 페르닌. 훗날 성인이 된 아이는 다시 괴물의 앞에 서게 되는데……. 먹잇감이었던 아이를 사랑하게 된 괴물과 그런 괴물에게 정이 든 아이. 10여 년 만에 재회한 둘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소장 11,200원
4.7(2,556)
*쌍방향 짝사랑/ 먼치킨/ 로코/ 개그/ 착각, 오해/ 현대판타지/ 인외존재. *또라이인걸 숨기는 먼치킨공 X 괴수 사체처리업자 콩깍지수. *외전에서 수가 공의 알을 임신합니다. 소재에 민감하신 분은 구매에 주의해 주세요. 10년 넘게 짝사랑한 그가 연쇄살인마가 됐다. 내 손으로 그를 죽이는 예지몽을 꿨다. 미래를 바꾸기 위해 살인자가 되는 이유를 찾아 없애려 하지만, 어째서인지 그가 나를 좋아한다는 사실만 알게 되는데……. “아직도 모르겠어요
소장 8,000원
총 5권완결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5,800원
총 12화완결
5.0(2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00원
총 138화완결
4.8(5,22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500원
견과 모음
딥블렌드
4.4(25)
<연서는 온전히 돌아왔다> : 썩은 호두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애증 #미남공 #황제공 #강공 #개아가공 #미인수 #단정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왕족/귀족 말이 부인이지, 그저 팔려 온 것뿐인 신세. 어떤 취급을 받는다고 해도 아무 말도 못 한다는 것을 제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넌 내가 가진 것 중 제일 천박한 것이 아니더냐.” 숨 막히는 색향에 내쳐진 채 바들거리며 떨 수밖에 없었다. 그것을 고요한 얼굴로
소장 4,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