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넨
북극여우
총 6권완결
3.8(54)
친구랑 나란히 무협 소설 『무림설화』 속 인물로 빙의했다. 문제는, “구파일방이 뭐야? 다공일수 같은 거야?” “북해빙궁은 뭐야? 북부대공 같은 거야?” 친구는 BL 덕후, 난 로판 덕후라는 거다. “묘하야, 근데 남자들은 무협 많이 보지 않아? 난 그렇다 쳐도 넌 왜 무협을 몰라?” “난 어렸을 적부터 칼싸움보단 사랑싸움이 더 좋았다고.” 여기서의 내 이름은 '하묘하'다. 무협은 하나도 모르지만, 이미 빙의해버린 걸 뛰쳐나갈 수도 없는 노릇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8,000원
총 151화완결
4.8(4,10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700원
쑨한양
해피북스투유
총 8권완결
4.4(425)
*이 작품은 역사적 사실을 모티프로 하였으나 실제 역사와는 다른 픽션입니다. 다섯 남자와의 궁중치정극 * * * 보잘 것 없었던 수난에게 다가온 것은 불행인가, 기회인가? 천한 광대에 불과했던 수난은 목숨을 걸고 남자인 것을 숨긴 채 원나라 황실의 공녀로 들어가게 되고, 공녀의 몸으로 원나라 황후 자리까지 오른다. 수난을 사랑했던 다섯 남자들의 순수하고도 비틀린 사랑과, 끝없는 그들 사이에서 끝없는 욕망을 갈구하는 수난의 뜨겁고 치열한 로맨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3,700원
김니니씨
젤리빈
4.0(68)
#시대물 #동양풍 #서양풍 #궁정물 #질투 #오해/착각 #소꿉친구 #성장물 #애절물 #미인공 #위압공 #강공 #츤데레공 #황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사랑꾼수 #순정수 머나먼 왕국에서 상계를 통제하여 부를 축적한 거대한 공작 집안의 자제 성화. 그는 남몰래 마음속에 20년간 숨겨 놓은 애모의 마음이 있었다. 그것은 정치적으로 적대 세력의 우두머리인 덕안대군, 이륵이다. 덕안대군이 먼 곳으로의 출정을 마치고 돌아오지만, 성화는 정치적 입장
소장 1,000원
호야
W-Beast
총 5권완결
4.5(49)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현 병조판서 정인택의 늦둥이 아들로 태어나 세상 무서운 것이 없는 정지효. 어미가 물려준 천사 같은 외모를 앞세워 악당짓이란 악당짓은 다 하고 다니던 지효의 앞에 서늘한 눈매를 가진 아이, 영이 나타난다. 첫만남에서 눈빛 하나로 제압당하고 제 분에 못이겨 삼일을 꼬박 앓아누웠던 지효는 기운을 차리자 마자 아이를 찾아 나선다. 지고는 못사는 성격답게 마구 화내고, 마구 떼쓰고, 마구 괴롭히고 갖은 노력을 다해보지만 결국 영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3,500원
헬로미니
비엔비컴퍼니
총 1권완결
3.6(18)
황제 묘영과 예태희는 신분조차 아랑곳하지 않는 절친 사이였지만, 태희의 음인(오메가)발현으로 두 사람 사이는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음인은 기피대상이자 축복의 대상으로 태희의 의지와 상관없이 황제와 황국을 위해 후사를 낳게 될 몸. 묘영은 그런 태희가 안타까워하면서도 치솟는 자신의 욕망을 제어하지 못한다. 이때, 가까스로 죽음을 면한 태희는 산속에서 비류(비영)를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태희를 위해 헌신하는 비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가막가막새
B&M
총 2권완결
4.1(58)
시대물, 동양풍, 무협, 단편집, 옴니버스, 차원이동, 복수, 소꿉친구, 재회, 라이벌/열등감, 나이차이, 미인공, 헌신공, 강공, 무심공, 능글공, 츤데레공, 다혈질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심약공, 미남공, 맹목공, 무식공, 야망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적극수, 강수, 떡대수, 순정수, 상처수, 교활수, 애교수, 연약수, 장님수, 강단수, 계략수, 차분수, 과묵수, 맹목수, 아저씨수, 사건물, 3인칭시점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5,200원
봉블리
4.2(66)
#동양풍 #시대물 #친구>연인 #소꿉친구 #열등감 #애증 #하극상 #신분차이 #복수 #질투 #감금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냉혈공 #후회공 #능욕공 #집착공 #순진공 #헌신공 #츤데레공 #순정공 #상처공 #순진수 #소심수 #헌신수 #단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후회수 윤은 어엿한 양반가의 자제로, 무월이라는 종을 어릴 적부터 데리고 다녔다. 무월은, 윤의 아비가 그 가족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서 모두 죽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