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유
녹턴
총 2권완결
3.8(8)
[녹턴T069]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여기는 우리 영업 2팀의 큰 기둥인, 이 팀장!” “안녕하세요, 윤우진 씨.” 남자는 목을 까닥하며 입꼬리를 올렸다. 냉소적인 미소였고, 그것만큼은 어제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였다. 남자의 눈빛에는 분명히 나를 향한 적대감이 있었다. 그걸 알고 나서야 내가 느끼던 불편함의 이유를 깨달았다. “오랜만입니다.” ‘우진이 형.’ 비슷한 목소리에 가는 얼굴선. 하얗고 티 하나 없는 피부. 키는
소장 2,000원전권 소장 4,100원
즈옌
4.0(276)
[녹턴T063]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오메가버스/ 베타이다 오메가가 된 수/ 대물공/ 계략공/ 상사공/ 이공일수 엔딩. 고등학교 동창인 우성 알파와의 섹스 파트너 관계를 회사 상사에게 들켜 버렸다. 그걸 가지고 협박하던 상사가 급작스럽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하면서, 알파 친구를 짝사랑하던 평범한 베타 남자의 일상은 급격히 혼란스러워진다. 둘 사이에 갈팡질팡하던 국영은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한쪽을 택하려 하지만 그것도 쉽지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Whale
블루코드
4.4(1,362)
*스테이 골드(Stay gold)-Side story 추가 발간 ---------------------------------------------------- “소개팅? 소개팅은 무슨 씨발, 네가 지금 여자 만날 시간이 어딨어. 나하고만 보내도 모자랄 판에.” ‡줄거리‡ 오지랖이 태평양 같은 윤성이는 불쌍하고 어려운 이를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다. 매번 그런 이유로 여자친구한테 차이곤 하지만, 무척 덤덤하게 지나간다. 그러던 중 학점 관리에 실
소장 1,300원전권 소장 5,500원
총 45화완결
4.4(151)
※월-수-목-금※ -주 4일 연재 ‡줄거리‡ 오지랖이 태평양 같은 윤성이는 불쌍하고 어려운 이를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다. 매번 그런 이유로 여자친구한테 차이곤 하지만, 무척 덤덤하게 지나간다. 그러던 중 학점 관리에 실패해 장학금을 놓치게 된 성이는 시급이 높은 아르바이트를 찾다 호스트바에서 서빙을 하게 된다. 술집 야간 서빙인 줄만 알았던 성이는 호스트바라는 말에 고민하지만, 높은 시급을 포기하지 못하고 1달만 일하기로 한다. 그곳에서 성이
소장 100원전권 소장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