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파티초대장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6(1,263)
#배틀호모 #혐관 #애증 #배틀동거 #쌍방구원 #육탄가이딩이지만상상하는일은일어나지않음 #분조장공 #조금더분조장수 #지랄공 #더지랄수 #약간후회공 #운동광인수 #신뢰할수없는화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좆같아. 시발.” “나는 뭐 꽃 같은 줄 아냐? 나도 마찬가지야, 엿 같은 새끼야.” 92%, 센터 역사상 가장 높은 매칭률을 기록한 놈과 나는 첫 만남부터 싸웠다. 같은 반이 되어서도 싸우고, 센터에서도 싸우고, 정부 행사에서도 머리채를 잡고 싸워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Tropicalarmpit
연필
총 6권완결
4.7(346)
*<원 라스트> 단행본은 연재 웹소설에서 윤문을 거쳐 출간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2023년 5월 3일, <원 라스트> 웹소설의 148~163화의 파일이 단행본과 동일한 내용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에스퍼물 #운명적사랑 #오해물 #기억상실공 #자낮수 김하윤이 태어나 첫 숨을 내쉬던 순간, 백무경 또한 세상에 태어나 첫 숨을 내쉬었다. 정확하게 정의하기 어려운 순간이나, 김하윤도 백무경도 그렇게 느꼈다. 그들은 운명으로 얽혀 있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4,000원
유오운
블릿
총 2권완결
4.7(251)
#고수위중단편모음집 〈착하게〉 #미인공 #미남수 #쓰레기수 #원홀투스틱 #인터넷방송 #코인플 #퍼킹머신 #요도플 #수면플 #유두 피어싱 “제발… 흐, 왜, 윽! 왜 이렇게, 까지, 힉! 하는, 거야……!” “그냥. 내가 너 존나 따먹고 싶어서.” 대학 개총날, 정혁은 고교 시절 미소가 눈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폭행을 가했던 피해자, 윤서정과 조우한 후 납치된다. 엉망진창인 창고 안에서 서정과 낯선 남자들에게 굴려지며 조금씩 무너져가던 어느날, 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수조
비욘드
4.7(1,088)
※본 도서는 각 챕터의 일부 내용이 개정되었으며, 6권(외전 2)을 증보하여 재출간된 작품이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너랑 나랑은 징하다.” “말 진짜 예쁘게 하네.” 아홉 살, 우연한 인연으로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된 강지호와 이선우. 가끔씩 선우가 상식에 어긋나는 짓을 해도 제일 친한 친구라는 미명하에 외면해 오던 게 벌써 십 년이다. 흠잡을 데 없는 도련님 이선우는 친구로도 완벽하다. 그러나 그는 기묘하게도 지호의 연애사에 번번이 얽혀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9,900원
라휘
시크노블
4.8(784)
영주는 평탄한 삶을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선우율이 제 인생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있잖아.” “어.” “너 섹스해 봤어?” 대학 입학을 앞둔 어느 겨울날. 예상치 못한 율의 질문으로 영주는 머리가 얼얼해졌지만, 불행하게도 율의 입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응. 근데 영아.” “왜, 또.” “섹스가 그렇게 좋대.” 율이 두 눈을 빛내며 말했다. 이건 안 좋은 징조다. “나 해 보고 싶어.”
소장 3,000원
쳬즈
딥블렌드
4.2(236)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윤간, 촉수, 배뇨, 야외플, 약물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듀오데카 현장 Z팀 전담 가이드였던 태경은 돌연 5년 전으로 회귀했다. 자신이 왜 죽었는지, 무엇 때문에 죽었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유일하게 생각나는 것은……. ‘아, 더러워. 몇 명이 돌아가면서 따먹었길래 구멍이 빨갛냐?’ ‘펠라를 못 하면 가이딩이나 잘하든가. 씨발, 얼굴은 반반해 갖고. 하…… 그래도 예쁘니까
yian
페로체
총 3권완결
4.6(777)
올해 스무 살인 김비비. 성년이 된 기념으로 어린 시절부터 짝사랑한, 띠동갑 알파 장록에게 고백한다. “네가 올해 몇 살이지?” “1월 1일로 스무 살이에요.” “그럼, 내가 몇 살인지는 알아?” “서른둘이잖아요!” 분명 답을 들었는데도 장록은 아무런 말이 없었다. 필터가 창백하고 붉게 타들어 갈 동안 무표정하게 담배 맛을 곱씹다가, 툭. 회색 재가 떨어지자 잔디 위로 꽁초를 던졌다. “알면 들어가. 다음에도 이러면 혼난다.” 장록은 나이 차이
소장 2,000원전권 소장 7,400원
해저500M
4.7(1,842)
#학원물 #청게물 #(약)노란장판 #가난공x가난수 #친구->연인 #양아치공 #모범생수 #서열높공 #떡대공 #입험하공 #수한정무르공 #유죄공 #헤테로공 #입덕부정공 #짝사랑수 #알고보면_쌍방짝사랑 #첫사랑 #미남공 #서브공있음 #너네왜나친구한명도없는사람만드냐 * 본 소설은 미성년자의 비행 및 성관계 요소, 비속어 사용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선호, 먼저 연락 안 하니까 서운했나 보다?” “....왜 또 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따랴랴
텐시안
4.4(1,540)
‘필름 끊겼네, 씨발…….’ 수하는 술과 섹스를 좋아했고, 좋아하는 만큼 잘했다. 적어도 원나잇 한 오메가를 옆에 두고 필름이 끊길 정도로 멍청이는 아니었다. 바로 어제까지는. “너 누구야…. 약이나 챙겨 먹지? 히트 터진 것 같은데.” “수하야. 이 냄새, 내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나는 거야.” 평생을 우성 알파로 살아왔다. 우수한 배경, 학력, 외적으로도 모난 곳 하나 없는 완벽한 우성 알파였다. 마음만 먹으면 넘어오지 않는 오메가가 없었는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