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키메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5(236)
*<라스트 비기닝>은 <섬마을 댕댕이>에서 등장했던 재하와 다비의 이야기입니다. 같은 세계관의 이야기이나, 독립적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하찮은대형견공 #로맨티스트공 #우는척잘하는잔망공 #동정공 #은근내숭공 #집착할땐집착하공 #철벽인듯철벽아닌수 #인싸미남수 #체력짱좋수 #트라우마있수 #욕잘하수 #쌍방구원 100일간의 섹스 파트너, 아니, 계약 연애가 시작됐다. 다비를 알게 되고 7년간 그를 짝사랑해온 재하. 그는 다비에게 꾸준히 좋아한다고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200원
완동십오
총 4권완결
4.6(3,387)
#젠틀섹시미남공 #소탈하공 #자존감부스터공 #은근히주접이공 #연예인닮았수 #알고보면거칠수 #진정한천재수 #잠자리빼지않수 #미움받는진상서브공 #이물질공약물삽질주의 실력도, 외모도, 성격도 출중했지만 무엇보다, 반할 만큼 예쁜 손이었다. 아는 직원 대신 잠깐 렌더링 디자인 공모전 현장 접수처를 봐주던 민진재는 한 퀵서비스 직원의 얼굴과 몸매, 그리고 손을 보고 섹시하다고 생각하다가 작품 접수를 받는다. 그리고 그 직원이 뒤로 돌자마자 작품을 꺼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1,300원
황곰
더클북컴퍼니
총 5권완결
4.3(437)
“아깝네요.” “뭐가요?” “정민형 씨요. 남자라서 아깝다고요.” “그게 왜…….” “결혼을 못하잖습니까.” “그건 그렇…… 네?” “여자였으면 청혼했을 겁니다.”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만화가가 된 정민형. 하지만 꿈과 현실의 괴리 앞에 인기 없는 만화가로 하루하루 통장 잔고와 싸우며 살아가던 민형은, 어느 날 부자의 차에 치었으면 좋겠다고 푸념을 하다가 정말로 부자의 차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만다. 병원에서 정신을 차린 민형은 변호사와 부하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