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안
피아체
총 4권완결
4.5(580)
*내용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와 비윤리적인 소재가 들어가 있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려울 거 없어. 아빠는 착하게 다리만 벌리면 돼.” 남편과 이혼하고 하나뿐인 아들, 도운과 단둘이 사는 시흔. 두 부자는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며 살아간다. 평소와 같은 날인 줄만 알았던 어느 날, 베타인 아들이 우성 알파로 발현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애틋한 부자지간이 조금씩 달라지게 되는데……. * * * “헉!” 순간 어깨가 빠질 것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라그노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6(1,593)
#자부근친 #파충류형인외 #외계생명체로변이하공 #아들공 #존댓말로능욕하공 #아버지수 #중년떡대수 #이공일수 ‘괴물이 되어버린, 사랑하는 아들들.’ 핵으로 오염된 지구를 떠나 새로운 행성 ‘타르카’에 정착한 인간들. 채굴장에서 일하는 하급 기여자인 니콜라스는 그곳에서 두 아들과 함께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기나긴 장마가 이어지던 어느 날, 오전 작업을 마치고 쉬고 있던 니콜라스는 TV에서 믿지 못할 장면을 보게 된다. 「[긴급! 긴급 속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500원
꽃낙엽
시크노블
4.4(837)
#현대물 #동거물 #하극상 #금단의 관계 #나이차이 #집착공 #복흑공 #연하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순정수 #능력수 #역키잡물 #일상물 #잔잔물 #수시점 #일부 판타지 요소 있음 “과거의 당신에게 전해.” 가장 긴 시간을 기다려 온 데자뷔였다. “훨씬 더 상냥하고 무척 더 헌신적으로 나를 사랑하라고. 그렇지 않으면 나는…… 슬퍼질 거니까. 절대 잊지 마, 아무것도 못 하고 이날까지 오면 이미 늦어.” * *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쿠노Kuno
(도서출판)수려한
총 3권완결
4.0(487)
가진 것 없는 건달, 백훈. “부탁 하나만 들어도! 내한테 아가 하나 있다. 내는 상관없으니까, 갸만 살리도.” 어머니라 여겼던 누님으로부터 지켜내야 할 아이를 얻었다. 그리고 십 년 뒤. “백훈 씨. 나 김세민이에요.” “……뭐?” “당신이, 십 년 전에 보내 준 김세민이요.” “…….” “이래도 씨발, 내가……기억이 안 나요?” 아이는 은혜를 갚기 시작한다. “당신이……보고 싶었어요. 씨발. 당신이 보고 싶어서……미치는 줄 알았어요.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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