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키색사랑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5(538)
*본 작품은 [격통 (激痛)]과 이어지는 2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조폭공 #말안통하공 #어릴때부터수밖에없었공 #다정하긴다정한데찐집착공 #카페주인됐수 #여전히공이무섭수 #은근히할말은하수 #확신이없수 #네임버스 교도소에서 나와 임지훈과 함께 살게 된 우주. 임지훈이 차려준 카페에 나가고, 나름대로 평온하게(?) 살고 있는 그에게는 고민이 있다. 오늘도 임지훈은 나에게 프러포즈를 하지 않았다. 네임이 일치하면 동성 간에 결혼도
소장 2,200원전권 소장 4,400원
체리사이다
총 3권완결
4.0(397)
*본 작품에는 약물, 강압적 관계, 촬영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정략결혼 #개아가후회공 #대외적기업후계자공 #실질적조폭공 #처연한미인수 #병약수 #자낮수 #비윤리적행위정당화없음 C급 가이드라는 이유로 어릴 적부터 학대받아 온 것도 모자라, 정략결혼 상대인 정혁에게도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행위를 당하며 사는 주영. 이제 갓 성인이 된 그에게는 자신은 물건이라고 스스로 암시를 걸며 하루하루를 겨우 버티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4.3(1,809)
#네임버스 #전직호스트수 #공이무섭수 #맞기싫수 #적응빠르수 #감방실세공 #많이변했공 #무섭공 #수한테만다정공 저 이름의 주인은 내가 분명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어느 날 사람들의 몸에 새겨지기 시작한 ‘네임’. 우주는 그런 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호스트로 하루하루를 살아나간다. 단속에 걸리는 것도, 교도소에 들어가는 것도 그에게는 그다지 특별한 일이 아니다. “27살, 임지훈… 형… 저 기억 안 나요?” 감방 안에서 그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지표
조은세상
3.9(53)
#오메가버스 #집착공 #광공 #복흑 #무심공 #나중엔다정공 #그래도무뚝뚝한공 #애완수 #미인수 #울보수 #순정수 #임신수 #다공일수 “무서워요.” 조셉의 숨결에 비릿한 냄새가 묻어난다. “당연히 그래야지. 지금까진 안 그랬어?” 테디는 조셉을 본다. 자신의 손에 망가진 얼굴이 사랑스럽다. 시연하듯 목을 졸라본다. 고통스러운 허덕임. 열 개의 짧은 손톱이 테디의 팔을 붙든다. 단 한순간. 그의 마지막 순간만은 내 것이 되리라. “네가 기억할 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