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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화
4.9(3,887)
오아시스의 주인이 다스리는 사막의 나라. 그곳 귀족가 저택에서 평생을 살아온 사미는 천하룻밤 이야기를 동경하는 평범하디평범한 시종이었다. “네 향이 독특하여 좀 가져가고 싶다.” 시장 골목에서 정령을 부리는 기이한 남자와 조우하기 전까지는. 남자는 사미를 사악한 마술사로부터 구해 주고, 양탄자를 태워 난생처음 보는 성밖의 오아시스를 구경시켜 주었다. 그렇게 사미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일탈을 가르쳐 준 그 남자는… “내 아직 애완용으로 삼을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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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총 114화완결
4.9(3,603)
열심히 모은 월세 보증금을 홀랑 사기당했다. 집주인도 중개사도 사라지고 경찰은 나몰라라. 자신은 베타라 노숙을 해도 괜찮다만 보육원 동기이자 하나뿐인 친구, 유원은 오메가라 그럴 수도 없다. "보증금 벌 때까지만 할 거야. 적어도 잠잘 곳은 있어야 하잖아." 하늘 아래 부끄러움 없이 살았는데, 대뜸 마약 배달이 무슨 말인가. 급기야, 처음 간 클럽에서 무섭게 잘생겨서 더 무서운 남자와 마주친다. “저 진짜 오늘이 처음이에요! 다시는 안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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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11,100원
총 7권완결
4.6(178)
※ 해당 작품 내의 모든 사건과 인물은 허구입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다… 이 모든 건 천시형과 이채정을 두고 하는 말이다. 첫 만남에서 아이돌 스폰 얘기를 하며 이채정의 속을 뒤집었던 천시형을 방송에서 만날 줄 누가 알까! 겉으로 보기에 매너 있어 보이는 천시형은 이채정에게만 말을 툭툭 던지고, 놀리며, 제대로 된 답도 해 주지 않는다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8,900원(10%)
21,000원총 2권완결
4.3(460)
#고수위단편모음집 〈발현〉 #오메가버스 #복흑/계략공 #쓰레기수 #갱뱅 #우성알파공 #알파로발현할줄알았던수 #그런데오메가로발현한수 #임신수 #까칠수 #모유플 “원래 오메가들은 물이 이렇게 줄줄 나오나? 아니면 네가 특히 야한 거야? 아, 혹시 어디서 이미 해 보고 왔어?” 〈행성〉 #촉수 #곤충플 #산란 #임신수 #떡대수 #멘탈튼튼수 #야외플 “제대로 물지도 못할 텐데 무슨 낯으로 박아 달라고 합니까? 값싸게 유혹이나 해 대고.” 〈정전〉 #피
상세 가격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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