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다홍
이색
총 4권완결
3.5(13)
마왕이 되었다. 그런데 7년 뒤에 내가 죽는다고 한다. 얌전히 앉아서 죽을 날을 기다릴 수는 없으니 정체를 숨기고 미래의 용사에게 접근했다. 그 날은 계속해서 가까워지는데 용사는 여전히 마족을 증오한다. 내 정체를 밝혔다가는 바로 죽을 것 같다. 살려면 어쩌겠어. 용사를 내 좆에 환장하는 놈으로 만들 수 밖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이태궁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3(103)
*본 작품은 자보 드립 및 강제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은 2부가 출간될 예정입니다. #양성구유 #도련님공 #수없인못살공 #성격나쁘공 #의외로동정공 #도련님대신맞수 #버려졌수 #조빱수 #신성한신체를가졌수 “네 가슴에서 나오는 거, 뭔지 먹어 보면 알 것 같아.” 저택에 사는 도련님을 위해 대신 매를 맞는 휘핑보이 김이도. 어느날 갑자기 가슴에서 모유가 나오자 도련님에 털어놓게 된다. 그를 친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늘봄
블릿
총 5권완결
4.4(181)
#알파공 #오메가수 #잔망햇살수 #연기수 #수한정다정공 #집착복흑공 #동정공 #약SM #각인 “다섯 대만 더 맞을래?” “나, 뭐…, 뭐, 잘못, 했어…?” “아니.” 한솔이 고개를 움츠리며 묻자 그가 가볍게 웃었다. 무저갱에서 일렁이는 욕망을 발견한 한솔이 꿀꺽 침을 삼켰다. “딱히 이유는 없는데.” “…….” “그냥, 네가 예뻐서.” * 초커를 차지 않는 ‘주인 없는 오메가’는 법적으로도 아무 보호도 받을 수 없는 세상. 오메가로 태어난 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6,000원
울랄라훌랄라 외 8명
체셔
4.2(93)
9명의 작가가 뭉쳐, 발칙하고 수위 높은 액기스만 모아 만든 앤솔로지! #탈출불가1x1 독자 프로듀스님들의 새벽을 기다립니다. <1권> 1. 크레타, <스폰서> 첫사랑, 재회물, 계약, 스폰서, 재벌공, 배우수 #침대에선_연기_불가 #내배우가_유리창에서.avi 연인이자 스폰서였던 민호의 약혼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서우는 이별을 통보하고. 그날 밤, 새로운 스폰서가 될 남자를 만나기 위해 약속장소로 향한다. 2. 미테소로, <키워 주세요> 조직/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raro
총 3권완결
4.4(663)
#하드코어 #gv포르노배우수 #복흑계략공 #덩치차이 #약피폐 가족의 빚 때문에 GV 포르노 배우가 된 영원. 얼굴도 모르는 포르노 회사의 사장, X는 어떤 성 도착증이 있는지 아시안치고도 몸집이 작은 영원의 상대 배우로 덩치 큰 흑인과 백인 배우만 배치하고, 촬영을 거부할 수 없는 영원의 처지를 아는 듯 유독 영원만 험하게 굴린다. 그 결과, 목구멍 안쪽과 몸에서 정액 비린내를 풍기는 삶에 익숙해진 영원은 우연히 하이스쿨 시절의 첫사랑이자 짝사
소장 2,500원전권 소장 9,000원
김로나
4.4(1,428)
남들과 다른 성적 취향을 가진 톱스타 이하제는 섹스 파트너 찾기가 쉽지 않다. 욕구 불만에 시달리던 어느 날, 신인 배우 김라온을 만나게 된다. 외모만으로도 완벽하게 이하제의 취향인데... 김라온이 먼저 파트너 제안을 한다. 그렇게 시작된 특별한 계약. 하지만 상황은 예상과 다르게 돌아간다. 서로 원하는 것만 충족시켜 주면 되는데, 이상하게 자꾸 마음이 흔들린다. 처음의 시나리오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변해가는 관계. 이들의 마지막 장면에는 무엇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핑크이발사
4.1(404)
*본 작품은 자보드립 및 거친 표현, 여장 및 각종 상황플레이, 근친, 세뇌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준비하며기다렸공 #최면걸공 #친형공 #최면때문에적극수 #보통은소심수 #순종수 배덕감 넘치는 친형제의 음란하고 특별한 과외 어렸을 때부터 모자란 것 없이 영악하고, 조숙하여 적당히 사람들을 대하며 살던 승현은 동생 승민이 첫 몽정을 하여 하반신을 다 벗고 속옷을 들고 어쩔 줄 몰라 하는 걸 발견한다. 그간 성에 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8,800원
네라프
텐시안
4.2(135)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폭력, 약물, 살인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키키는 제이의 노예이다. “키키. 주인님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지. 응?” 제이가 그의 풍성한 음모를 쓰다듬자, 움찔하고 몸을 떤다. 누군가 만져준 적이 없으니 생소할 것이다. “……주인… 님?” 키키의 입에서 쉰 듯한 소리가 새어 나온다. “그래, 키키. 주인님.” 그의 미간에 잔뜩 주름이 잡힌다. “키키. 지금부터 사정할 때는 여길 만져
리깅
B&M
3.9(184)
본 도서는 2018년 12월 17일 자로 본문 내 오탈자가 수정되었습니다. ※ 기존 구매자분들께서는 '구매 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오해/착각, SM, 키잡물, 첫사랑, 나이차이, 미인공, 다정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사업가공, 미인수, 순진수, 허당수, 순정수, 짝사랑수, 대학생수, 주사있수, 삽질물, 3인칭시점, 공시점 ※본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