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2)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420원(10%)3,800원
박두루미
르네
4.6(11)
두 눈이 사방을 훑었다. 이미 전체 소등이 된 어둑한 사무실. 빛이라고는 이 모니터에서 새어 나오는 것이 유일했다. “하아……. 앗, 으윽.” 나는 지금 이 행위를 위로라고, 정당화했다. 그동안의 제 노력과 고생을 알아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으니까. 그런데 하늘도 참 무심하시지. 왜 이런 건 굳이 알게 하시는 건지. 최태성. 완벽한 외모에 똑똑한 두뇌까지 갖춘, 부럽기 짝이 없는 후배 녀석이 내 은밀한 행위를 혐오를 담은 눈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소장 3,000원
밀크바그레이
텐시안
총 3권완결
4.7(1,124)
※ 해당 작품에는 양성 구유 및 강압적 관계, 수위 높은 비속어(자보 드립, 욕설), 하드코어한 소재(피스트퍽, 배뇨플) 등 호불호를 타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수도의 중심지에서 떨어진 한적한 마을. 그곳엔 한 유복한 귀족 집안의 자제, 소렌이 살고 있다. 인상 깊을 정도로 미인인 그에게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한 가지 있으니. 바로 신체에 두 종류의 성기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이 비밀 때문에 소렌은 그를 경멸하는
소장 1,500원전권 소장 5,000원
구하나
툰플러스
4.5(2)
성인이 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반년을 보낸 태영. 좁은 방구석에서 자기위로만 하는 비참한 꼴을 깨닫고 급히 상대를 찾아 나섰다. [ 서울 30살 탑. 깔끔하게 원나잇만 하고 헤어질 사람 구함. ] 충동적으로 들어간 앱에서 태영은 외향적으로 마음에 드는 이상형을 만난다. [ 26살 바텀입니다! ] 이제 막 성인이 된 태영을 상대해 주는 게이들은 별로 없었다. 어쩔 수 없지… 나이 좀 속이면 어때? 들키지만 않으면 되지! [ 어디 언제 몇 시?
소장 1,980원(10%)2,200원
게으른개냥이
4.6(12)
고지식하고 고집이 센 인혁은 늘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꿈꿔왔다. 아무리 늘씬하고 쭉쭉 빵빵한 여자들이 들이대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인혁의 쌍둥이 형인 시혁은 그가 한심하고 안타까운 노릇이었다. 어디 가서 빠지지 않는 외모에 누구나 뒤돌아보게 만드는 근육질 몸매. 사실 동생이라서가 아니라 학교에서 웬만한 영화배우 뺨치게 잘생긴 동생이 모쏠에 동정이라니…. 어디 가서 부끄러워서 말도 못 꺼낼 노릇이었다. “아 덥다. 나 샤워하고 나올게. 음
소장 2,0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1명
희우
4.7(112)
〈몰락한 기사를 갈구하는 욕망〉 : 국산파이어팅커BL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철혈무패의 기사, 레너드 페리도트 백작. 젊은 전쟁광 황제 세이만 데우트 1세는 왕국을 침략하지 않는 조건으로 그를 요구하고, 아무것도 모른 채 레너드는 왕국을 위해 전쟁에 나섰다가 배신당한다. 볼모로 잡히자마자 세이만은 모든 이들이 보는 앞에서 그를 겁간하며 속삭이는데……. “왕국에서 친히 진상한 공물이니
소장 3,500원
햄쏘 외 5명
총 1권완결
3.4(20)
[릴레이 소설] 햄쏘 > 보고픈 > 벨럽 > 밍밍 > 율 > 시꺼먼쓰 늦은 저녁, 자위하며 외로운 밤을 보내는 오메가 하태소. 매일 밤, 오메가의 신음같은 소음을 견디지 못해 스트레스인 옆집 남자 알파 강주헌. 도대체 옆집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 걸까? 우리 옆집이 매우 수상하다.
소장 2,800원전권 소장 2,800원
한유담
페로체
4.7(367)
제국 필로스의 자랑이자 훌륭한 스승. 마탑주 빈센트를 사랑하게 된 것은 황태자 라이모스의 필연이었다. 그리고 즉위를 앞둔 새벽. 정화 기도를 위해 찾아간 신전에서 빈센트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내 놓았다. 제국을 세운 자는 빈센트 본인이며 역대 황제는 모두 꼭두각시였다는 것. 그러나 더 충격적인 사실은……. “내 얼굴을 정액으로 흠뻑 적시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로 한 적이 없습니까?” “…….” “저는 있습니다. 제자님의 얼굴을, 아니 온 몸뚱이
소장 1,000원
이유은
젤리빈
4.5(14)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재회물 #인외존재 #하극상 #원나잇 #신분차이 #다공일수 #코믹개그물 #대형견공 #순진공 #능욕공 #연하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순진수 #적극수 #강수 #유혹수 #연상수 #얼빠수 [인어왕자] 인간들의 배에서 본 왕자에게 반해 버린 인어왕자. 그런데 왕자를 태운 배가 폭풍에 침몰하고, 인어왕자는 그를 구해서 해변에 내려놓는다. 그러나 다리가 없기에 왕자 앞에 나타나지 못하고 헤어졌기에 슬픔에 잠긴
pleno
찰떡벨
3.9(11)
“이제 인간들의 짝짓기를 이해하셨나 봅니다.” 인어들의 왕자인 아세르는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왕국을 나선다. 하지만 찾아낸 여동생은 어째선지 인어가 아닌 인간의 형태다. 그리하여 동생의 저주를 풀기 위해 심해에서 마법사를 찾은 아세르. 하지만 마법사는 치료의 대가로 아세르의 몸을 요구하는데…. #인어수 #하극상 #촉수플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두나래
4.6(322)
보석처럼 빛나는 금발을 가진 젊은 황제 레오폴드. 레오는 제 부름을 거절하는 옛 친구 제프리를 만나고자 직접 북쪽으로 찾아가게 된다. 하지만 반가움은커녕, 저를 대하는 북부 대공의 태도는 여전히 냉랭할 뿐이고. 설상가상으로 눈보라를 마주쳐 들어간 동굴에서 경고가 새겨진 비석을 발견한다. ‘신의 잠을 방해하는 첫 번째 자, 편치 못할 꿈을 선사받으리라.’ 그날 밤, 눈을 뜬 레오는 낯선 침대에서 얇은 가운만 걸쳐진 자신을 보고 경악하게 되는데.
소장 3,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