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후에
페로체
총 4권완결
4.2(52)
유일한 가족이 떠나 버린 후 힘겨워하던 혜담의 앞에 기억을 잃은 한 남자가 나타난다. 화려한 외모와 귀족 같은 자태와는 달리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에게 혜담은 바보 온달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정을 주는데. 나타났을 때만큼 갑작스럽게 사라진 온달, 그리고 몇 년 후. “우리 만난 적 있습니까?” 갑작스럽게 혜담의 상사로 나타난 온달, 아니 그 남자 레오 루이스. 알 수 없는 이유로 혜담이 꼭 자신의 비서로 일해 주기를 요청해 온다.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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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희
젤리빈
4.1(8)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소꿉친구 #첫사랑 #질투 #오해/착각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애절물 #다정공 #미인공 #귀염공 #사랑꾼공 #냉혈공 #무심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호구수 #츤데레수 #상처수 #순정수 #후회수 선제는 동네에서 따돌림을 당하면서 바보 취급을 당하는 아이이다. 중학생이던 선제 앞에 서울에서 온 깨끗한 우진이 나타난다.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기피하는 선제이지만 우진은 그를 늘상 따라다니면서 돌봐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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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피
4.1(14)
#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오해/착각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애절물 #다정공 #후회공 #순진공 #귀염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단정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 #후회수 현우와 진욱은 고등학교 이래로 껌처럼 서로 붙어다니는 사이다. 가난한 집안의 현우가 물려 받은 것은 선천적인 심장 질환. 성인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현우는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진단을 받는다. 진욱은 그런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