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작품은 자보드립, 임신, 혐오적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개저씨공 #욕쟁이공 #주접공 #18데레공 #자낮수 #미인수 #삽질물 #소프트_로코물 “말라빠진 게, 씹, 젖에는 제법 살이 맺혔어, 응?” “읍, 으읍….” “씨팔, 젖꼭지 생겨먹은 거 좀 봐라. 너 니 젖꼭지 본 적 있냐?” 회삿돈을 횡령했다는 형 대신 끌려온 연우는, 태흠에게 좆방망이로 호되게 혼이 난다. “다음 주부터 출근해.” “아, 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