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은혁
B cafe
총 2권완결
3.9(21)
#현대물, #오메가버스, #미인공, #다정공, #기억상실공, #무심공, #후회공, #개아가공, #순정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임신수, #병약수, #시한부수, #짝사랑수, #울보수, #자낮수, #순정수, #순진수, #친구>연인, #첫사랑, #오해/착각, #소꿉친구, #일상물, #잔잔물, #애절물 유일의 연인 주한은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어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하필이면 그때는 유일의 형, 유리와 주한이 연애를 하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청릿
이색
4.4(53)
막 열일곱으로 올라가던 해의 겨울, 반우헌은 부모가 위탁가정이라는 명목 아래 집에 들인 이선겸을 처음 만난다. 우헌은 또래와 달리 순진하게 구는 선겸의 행동이 작위적으로 보이고, 한 집에서 자주 부딪쳐야 하는 선겸이 어쩐지 거슬리고 불쾌하다. 그러다 한 사건을 계기로 오해를 풀고 자전거를 가르쳐 줄 정도로 가까워지는데…. “왜.” “…….” “내가 만져줬으면 좋겠어요?” 우헌은 충동적으로 나눈 키스로 선겸에게 향하는 감정이 동정과는 다르다는 사
호냥
마담드디키
4.0(2)
일개 소시민인 오든은 어느 날 갑자기 환한 빛과 함께 자신을 찾아온 대천사 우리엘을 보고 당황스러워한다. 게다가 그가 많이 보고 싶었다던 우리엘이 오든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데. “내가 천사랑 인간은 안 된다고 했지.” “그, 그런 거 아니라니까요!” “허어? 감히 인간 주제에 천사에게 고함을 질렀어?” “근데 천사랑 인간은 왜 안 된다는 거예요?” “나는 타락한 인간을 심판하는 천사다. 내가 제일 혐오하는 게 바로 인간이라는 소리지.” 인간을
소장 2,900원전권 소장 5,800원
캐틀린
웨일노블
4.1(85)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애증 #첫사랑 #미남공 #연하공 #절륜공 #짝사랑공 #양아들공 #집착공 #능욕공 #순정공 #강공 #광공 #복흑/계략공 #다정수 #단정수 #도망수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연상수 #외유내강수 #양아빠수 #순둥수 #자낮수 #호구수 ■ 인물소개 *공: 테오 헌트 (19) 조각 같은 외모, 넉넉한 재산, 아이비리그 명문대생 신분까지 모든 걸 갖춘 남자. 어머니에게 버림받아 갈 곳이 없다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햄쏘 외 5명
툰플러스
총 1권완결
3.4(20)
[릴레이 소설] 햄쏘 > 보고픈 > 벨럽 > 밍밍 > 율 > 시꺼먼쓰 늦은 저녁, 자위하며 외로운 밤을 보내는 오메가 하태소. 매일 밤, 오메가의 신음같은 소음을 견디지 못해 스트레스인 옆집 남자 알파 강주헌. 도대체 옆집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 걸까? 우리 옆집이 매우 수상하다.
소장 2,800원전권 소장 2,800원
소리아노
블루코드
4.7(44)
‡줄거리 “나 신고할 거예요?”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고 묻는 눈초리에 온하는 마른 입술을 축이고 부연했다. “불법, 했잖아요.” 사람을 죽여서 한강에 던졌다 한들 신고 따위 할까. “……안 해.” 팅팅 부은 눈을 접어 반달을 만든 차온하가 고맙다고 입속말을 중얼거렸다. 옷깃 안으로 손을 넣어 뒤집어쓴 것을 벗겨 내자 말간 얼굴이 드러났다. “……저도 한 번은 봐 드릴게요.” “무엇을?” “류신로 씨의 불법.” 류신로는 백류파의 보스인 부친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900원
복쩐쩐
문라이트북스
4.4(37)
너를 잊기로 다짐한 날에, 나는 다시 정인림을 만났다. 군대 다녀온 이후로 복학한 학교에는 인림이가 없다. 이제 짝사랑 접으련다, 안녕. 쿨하게 인사하고 뒤돌았는데 도서관에서 그를 만난다. 친구 부탁으로 하게 된 사서 스태프 일인데 정인림과 단둘이 하게 생겼다. 몰래 지켜본 지는 어언 7년, 그에 대해 너무 잘 알아 모른 척 연기를 펼쳐 보지만 다가갈수록 꼬이고 오해만 쌓여 간다. 내 사랑은 이뤄질 수 없어서 더 안타깝고 더 완전한 것이리라.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긴네오
블릿
4.3(142)
수인 전문 펫숍 <아이러브펫>의 손님들에 관한 기록. #수인의인권없는세계관 #신분차이 #고수위 #하드코어 #모럴리스 1. 회사원x고양이 #까칠공 #츤데레공 #입걸레공 #까칠수 #발정기 #키잡물 #장싸 섹스 펫이 유행하는 사내 분위기에 맞춰 암고양이를 분양받기로 한 재민. 하지만 분양 사기를 당해 검은색 새끼 수컷고양이를 키우게 된다. 그러다 발정기가 오고, 발정 난 짐승을 보며 재민은 자신이 분양받은 게 반려동물이 아닌 섹스 펫임을 깨닫는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500원
버터앙팡
4.4(257)
부모님이 남긴 빚을 갚느라 힘겹게 살던 이서하에게 이상한 남자가 들러붙었다. 예쁘고 잘생기고 돈도 많아 보이는 남자가 왜 자기를 좋아한다는 건지 이해할 수 없는 서하는 점점 가람에게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고 혼란스러워하는데……. 은가람은 5년 전 모종의 이유로 이서하를 관찰하다가 그에게 지대한 관심을 느끼고 빠져들기 시작했다. 쌍꺼풀 없는 쪽 찢어진 눈, 세상에 아무런 관심도 없어 보이는 무심한 얼굴이 그렇게 예뻐 보일 수가 없어서 쫓아다닌 지
소장 4,200원전권 소장 8,400원
사도향
글로번
4.0(153)
(강제적인 관계 장면이 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제 그만 씻으십시오.” 백서가 큰 손으로 이린의 뺨을 감싸며 여유롭게 웃었다. 3년 전만 해도 상전으로 모시던 도련님 이린의 몸을 백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만지고 있었다. “깨끗이 씻고 와 제 밤 시중을 드셔야지요.” 백서가 이린의 양팔을 잡아 바닥으로 세게 눌렀다. “으읏… 이거 놔…….” “기와집 한 채 값이나 주고 사 왔으니 주인을 잘 모시라는 말입니다.” 경악한 이린의 목덜미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takemehome
비하인드
4.6(41)
#현대물, #서양물, #SF, #미스테리, #능력수, #미인수, #명랑수, #냉혈공, #상처공, #계략공 하루하루 그림을 그리며 간간이 먹고 사는 톰 트루먼은 마감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큰맘 먹고 고급 호텔에 하룻밤 묵게 된다. 푹신한 침대에 눕자마자 깊이 잠들고 싶었지만 정작 침대 위에 있는 건 정체불명의 아름다운 남자다. 자신을 엘리엇이라고 밝힌 남자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톰은 점점 그에게 끌리는 동시에 방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가게 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