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말랭이
위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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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에는 NTR, 3p, 다공일수, 일공다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릴 적 첫눈에 반한 남자의 말대로 그를 기다려 온 정원. 하지만 그는 대학에 입학하자 일탈 삼아 친구인 지희주와 붙어먹게 된다. 그 후, 정원은 마침내 돌아온 남자와 관계 중에 그가 처음이 아님을 들키고 마는데…. * 철썩, 철썩! 남자는 윤정원의 허벅지 안쪽 살이 손 모양대로 부풀어 올랐지만 멈추지 않고 손찌검을 계속했다. 붉게 물든 허벅지 안에
소장 900원(10%)1,000원
배운변태박군
BLYNUE 블리뉴
4.3(186)
*본 작품에는 리버스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세같살엔딩(?) #이공일수 #첫사랑이었던이물질 #원홀투스틱 #샌드위치 #미남공 #광공재질재벌공 #문란공 #미인공 #페티시공 #리버시블문란공 #자각없는미인수 #문란수 #마성의게이수 #이물질짝사랑수 [우린 커플인데 네가 낄래?] 자신의 친구 이한영을 짝사랑하지만, 헤테로인 그와 이어질 리 없다고 생각해서 원나잇을 반복하는 이민. 그는 어느 날 원나잇 상대로 한 커플
소장 6,500원
총 2권완결
5.0(9)
*본 작품에는 납치, 약물, 리버스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서브 커플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버스있음 #안녕시리즈연작 #오메가공 #수만바라보공 #임신공 #알파수 #남다른몸을가졌수 #여장수 “내 알파. 넌 내 거야.” 존과 미카의 소중한 아들 아서는 어릴 적 괴한에게 납치당해 ‘알파도 오메가처럼 반응할 수 있는 약’을 강제로 먹게 된다. 납치된
소장 3,900원전권 소장 7,800원
룽다
페로체
4.6(350)
※ 본 작품에는 트리거 요소(제 3자에 의한 합의된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아웃팅, 협박)가 있습니다. ※ 공/수 키워드는 편의상 달아둔 것일 뿐, 해당 작품은 공/수 구분이 없는 리버시블 작품입니다.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 대한민국 명실상부 톱 배우 이도준과 장희찬, 그들을 묶어서 대중이 부르는 말은 다름 아닌 ‘앙숙’이었다. 같은 드라마에 이름을 올려도 한쪽이 출연하면 다른 한쪽은 꼭 불발을 안기는 두 사람, 이번에는 퀴어 드라마 <눈부
소장 12,100원
총 8권완결
4.6(349)
소장 2,800원전권 소장 24,200원
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37)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농솜
뮤트
4.3(22)
무더운 여름날, 무더워서 무섭기까지 한 날씨에 돌쇠는 마님과 처음으로 만났다. 돌쇠는 기대로 부푼 제 가슴을 흔한 짝사랑이라는 말로 진정시키려 노력했다. 하지만, 다음 순간. “날이 이리도 더운데, 이렇게 껴입고 있기엔 옷이 너무 많다고 생각 않느냐?” 수줍게 열리는 꽃봉오리를 닮았던 그녀의 치맛단. 돌쇠는 그녀에게 달려들어 마음껏 꿈을 탐했다. 그러나 그 꿈의 끝자락에 걸린 것은, 꿈꿔본 적 없던 어느 감촉. 돌쇠는 허벅지에 닿는 단단한 감촉
소장 3,500원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000원
소문
피플앤스토리
4.5(159)
“그때의 소년에게 건배를.” 낡은 시기를 위태롭게 버텨내는 소년. 그리고 남자. 이 만남이 있었기에 서로가 버텨낼 수 있었던 시간. 호황기는 이미 20년 전에 지나간, 작은 시골 마을의 관광호텔 함도 온천호텔. 중국인 소년 이셴은 남자와 사랑에 빠져 야반도주를 해버린 누나 대신, 호텔 디너쑈의 공연에서 여장을 하고 줄타기 묘기를 하고 있다. 곡예단의 인기 곡예사인 누나가 없으면 호텔과의 장기 재계약은 물 건너가는 상황. 이셴은 재계약까지만 버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시나혜
마리벨
4.2(95)
#3p #리버스 두고 온 자료를 가지러 학교로 되돌아간 천재우. 별생각 없이 경쾌하게 문을 연 그는 충격적인 장면을 마주하게 된다. [불도 꺼진 그곳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얽혀 '그 짓거리'를 하고 있었다. "아! 잠깐 누가 왔, 힉!" 그래, 섹스. 학교의 유명인 강희운과 윤지환이 섹스를 하고 있었다.] 재우는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그 상황을 벗어나려 하지만, 이후 웃으며 다가오는 지환에게 계속 휘말리고 마는데-. [강희운은 윤지환에게, 윤
소장 1,500원
HARU
베아트리체
3.8(97)
어린 시절 그의 모든 것이었던 윤제이. 그런 제이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 오랜 시간 제이만을 찾아 헤맨 강현성. 드디어 다시 찾게 되었지만 제이는 이미 악몽 속을 걷고 있었다. “가, 가지 말아요, 주인님. 시키시는 건 뭐든지 할게요. 때리, 때리셔도 좋아요. 평생 여기서 나가지 않아도 좋아요. 저는 그냥, 그냥 주인님이랑 같이 있고 싶어요. 더 이상 버림받는 건 싫어…….” 대체, 내가 네 곁에 있지 않은 그 긴 시간 동안 너는 무슨 일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