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손이
블릿
총 2권완결
4.6(203)
#오메가버스 #알파공 #재벌공 #능글공 #(약)노본새공 #혼자소설쓰공 #짝사랑공 #(약)개아가공 #베타>오메가수 #순둥수 #(비의도적)공_속_터지게_하는_수 #광합성하는_식물같은_수 #산책수 #할리킹 “근데 왜 갑자기 그런 걸 물어보세요?” “그런 게 뭔데.” “그냥…… 제 개인적인 거요. 부모님이나, 일 같은 거.” “우리 이제 곧 잠자리도 같이할 사인데 궁금할 수 있잖아. 네가 어떤 사람인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제가 어떤 사람이든 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소조금
블루브
총 3권완결
4.7(466)
※본 작품의 배경은 실제를 각색한 가상의 국가이며, 인물 및 사건은 사실과 차이가 있습니다. 대군 이태록이 열세 살이 된 해, 조카 이난영이 태어난다. 자신처럼 세자가 될 일 없으며 임금이 될 일 역시 없는 대군. 그러나 그것을 제외하면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존재 이난영. 형님인 임금의 부탁으로 가르치게 되었지만, 검술에는 재능이 없고 성품은 답답할 정도로 순하며 한심스러울 정도로 사람을 믿는다. 대군임에도, 난영에겐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600원
루샴
딥블렌드
4.7(115)
새하얀 눈이 쌓인 외딴 숲속, 나무에 목매단 채 발견된 발목 잘린 시체. 충격은 연속적으로 이어졌다. 의문의 죽음을 맞은 시체의 정체가, 시모어 공작가의 후계자 제이미 시모어였고. 근처에서 발견된 유력한 용의자가, 왕세녀의 약혼자 윌리엄 러셀이었기에. 윗선의 지시로 수사는 언론에 노출되는 일 없이 조기 종결된 상황. “그럼 이 사건 기사로 안 내는 거죠, 선배?” “응, 안 낼 거야. 키티는 그냥 우리 집에 와서 쉬어. 아무 짓도 안 한다고 약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윈드차임
페로체
4.5(110)
적자생존의 시대, 힘없고 나약한 존재로 태어난 유진은 작은 부락에 살다 기마족으로 억지로 끌려왔다. 가족도 친구도 없이 목숨만 연명하는 삶에 지치다 못해 목숨을 끊으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자꾸만 기마족의 가장 우수한 전사, 바트에게 구원당한다. 그때를 기점으로 유진의 마음에도 삶을 이어 나갈 기운이, 그리고 바트에 대한 연심이 싹을 튼다. 먼저 다가오지는 않지만 목숨은 구해 주고 가까이 다가가도 밀쳐 내지 않는. 그런 바트를 향한 마음만 속으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스테고사우루스
라피스
4.5(157)
다섯 살이 되던 해, 서이을은 휴게소 주차장에서 강아지 한 마리를 줍는다. 강아지에게 곤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이을은 모든 일상을 곤과 함께한다. “곤, 여기서 기다리고 있으면 금방 올게.” 언제나 이을을 기다려주었던 강아지 곤은 이을이 만난 지 20년을 기념하기 위한 케이크를 사러 간 사이 사라진다. 그로부터 한 달 뒤, 이을은 곤의 소식을 접한다. “나, 나 곤이. 고, 곤이.” “네가… 곤이라고?” 강아지인 줄로만 알았던 곤은 수인이었고,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500원
열음
B&M
4.7(135)
키워드: 미인공 미인수 / 연하공 능력수 / 집착공 철벽수 / 동정공 능숙수 / 애절물 ※ 본 도서에는 강압적 장면, 트리거 요소(자해)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불법 도박장 ‘데 헤도네’의 소문난 미인이자 업주의 첫 번째 보물이던 128번은 한날, 거액을 들여 자신을 산 귀족에게로 팔려 나간다. “오늘부터 네 이름은 아힌이야.” 무명 소년에게 따뜻한 거처를 제공하고 이름을 만들어 주며 자신을 하리 일리어라고 소개한 남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200원
10km
4.6(135)
연구 분야에서는 천재로 불리지만 연구 외의 일에서는 늦된 벤자민 윤. 탄탄대로인 직장을 관두고 새로운 일을 따라 뉴욕에 발을 디딘 첫날, 그의 능력을 노린 무시무시한 포식자인 슈퍼 우성 알파 데클런 일렌도의 손아귀에 잡혀 버리고 만다. 게다가 벤자민은 데클런에게는 죽어도 들키면 안 되는 비밀까지 품고 있다. “좋은 꿈 꿔. 벤자민. 내일도 개같이 일해야지.” 단지 제 사업에 몸 바쳐 일해 줄 호구 연구원이 하나 필요했을 뿐이건만. 벤자민과 함께
박격
4.8(236)
#로코물 #호랑이공 #미남공 #(약)내숭공 #어리광부리공 #연하공 #동정공 #겉말랑속바삭공 #지옥의주둥아리수 #얼빠수 #안돼돼돼수 [한국대공원에서 사육사에게 상해를 입힌 뒤 탈출한 한국 호랑이 '강산'의 행방이 묘연해 인근 주민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동물원 사육사로 일하던 배우리의 손에 애지중지 길러진 호랑이, 강산. 부서 이동으로 제 곁을 떠난 우리를 그리워하며 시름시름 앓던 끝에 가출을 감행한다! 이 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쓴 우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800원
시아
블래스트
4.6(139)
#<너이기 때문에> 시리즈 AU버전 외모도, 집안도, 능력도 뭐 하나 빠질 게 없는, 뭐든 적당히만 해도 결과가 좋으니 뭘 해도 재미가 없는 '잘난' 알파 진우. “숨이 막힐 정도로 강렬한 연애나 해 봤으면 좋겠다.” 그냥 삶이 너무 무료해서 떠오른 막연한 생각이었는데, 뭐야, 이거. 훅 퍼져 오는 달콤한 향기. 한순간 뇌가 마비되고 온몸이 굳어 버릴 것 같은 아찔한 느낌. 준혁에게서 분명하게 느낀 오메가 페로몬에 난생 처음으로 운명이란 게 있
소장 3,100원전권 소장 9,300원
재생크림
4.6(317)
※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장내배뇨, 스팽킹, 피스트퍽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인공 #연하공 #내숭공 #짝사랑공 #입걸레공 #양성구유수 #문란수 #까칠수 “형. 겨우 이딴 일 가지고 그동안 나 피했던 거야?” “… 뭐?” 최정한을 볼 자신이 없어 최대한 시트에 파묻고 있던 고개가 돌아갔다. 아현은 최정한이 제집에 온 이후 처음으로 그의 눈을 마주 봤다. “겨우 보지 생긴 거 때문에
그루 외 1명
디앤씨웹툰
4.9(444)
웹툰 <청사과 낙원> 시즌1과 시즌2 사이 어딘가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이야기. *봄, 명재원 “매화.” 맥락 없이 끊긴 허밍 틈으로 무심코 튀어나온 이름은 희게 튼 입술 새에 걸려 잠시 입안을 맴돌았다. “양매화구나.” 참 봄 같은 이름도 다 있다. *여름, 여난 ‘좋아하는데 왜 감춰?’ ‘좋아하니까 감추는 거지.’ ‘…….’ ‘아무나 들여다보는 게 싫으니까.’ 그 마음을 십분 이해한다는 듯, 짙은 눈동자에 흐린 음영이 배었다. 뭐라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