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에번쩍서에번쩍
젤리빈
0
#현대물 #캠퍼스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원나잇 #선후배 #오해 #리버스 #달달물 #강오메가 #강공 #집착공 #능글공 #귀염공 #순진수 #허당수 #삽질수 #얼빠수 짝사랑만 하다가 실제 고백은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는 알파, 희태. 그는 술집에서 잠시 나왔다가, 골목 안쪽에서 알파와 오메가가 어우러지는 광경을 본다. 그러나 서둘러 자리를 피하려다가 오히려 그들의 관심을 끌게된 희태. 며칠 후, 희태에게, 낯선 오메가 후배가 다가와 자신을 소개한다
대여 300원
소장 1,000원
아쿠스
온핸즈
총 72화
4.9(2,642)
* 키워드 : 헌터물, 현대물, 판타지물, 첫사랑, 동거, 재회물, 나이차이, 미남공,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계략공, 존댓말공, 유혹공, 내숭공, 여우공, 미남수, 다정수, 허당수, 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연상수, 능력수, 얼빠수, 귀환자수, 구원, 차원이동, 역키잡물, 사건물 “형이 그렇게 사라진 뒤,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형이 지워졌어요.” 68년 전, 이세계인 ‘막 슬레흐트’에 불시착했다가 갑자기 한국으로 귀환하게 된 김시백.
소장 100원전권 소장 6,900원
해양생물
BLYNUE 블리뉴
총 77화
4.9(3,373)
*본 작품에 등장하는 단체, 지명, 인명 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소설적 재미를 위해 현실과 상이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가대표로맨스 #펜싱선수x태권도선수 #까칠아기고양이였공 #형저가지세요공 #모든것은계획대로공 #어른미뿜뿜수 #미끼를물어버렸수 #핵인싸쾌남수 #유죄다정수 "너 진짜 나 상대로 할 수 있겠어?" 전국민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태권도 국가대표이자 오메가인 태현은 마지막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페로몬 수치 안정을 위해 ‘메이팅
소장 100원전권 소장 7,400원
총 74화
4.9(27)
소장 100원전권 소장 7,100원
감말랭이
위트북
*본 작품에는 NTR, 3p, 다공일수, 일공다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릴 적 첫눈에 반한 남자의 말대로 그를 기다려 온 정원. 하지만 그는 대학에 입학하자 일탈 삼아 친구인 지희주와 붙어먹게 된다. 그 후, 정원은 마침내 돌아온 남자와 관계 중에 그가 처음이 아님을 들키고 마는데…. * 철썩, 철썩! 남자는 윤정원의 허벅지 안쪽 살이 손 모양대로 부풀어 올랐지만 멈추지 않고 손찌검을 계속했다. 붉게 물든 허벅지 안에
소장 900원(10%)1,000원
해로운
북극여우
총 3권
4.2(62)
평범하고 재미없는 인생이지만 성적 취향만은 남다른 ‘민오’. 겨울바람이 부는 퇴근길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를 줍고는 근처 동물병원으로 가 급히 도움을 요청한다. 고양이를 살피고 임시 보호해주겠다는 수의사 ‘도훈’과 연락을 이어가고 민오는 과거 강렬한 기억을 심어준 얼굴 모를 선배와 그를 겹쳐 본다. 그러다 우연히 생긴 무릎의 상처까지 그에게 주기적으로 치료받게 되는데… “내가 벗으란다고 바지도 훌렁훌렁 벗고, 이렇게 만져도 가만히 있으면서.” “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총 5권완결
4.8(41)
#알파공 #수한정개코공 #온실속화초공 #베타수 #입험하수 #악바리수 #배틀연애 #재회물 #오메가버스 “……지금 그래서 나랑 친구 하자고?” “그건 좀 별로긴 하네. 너 알아서 판단해 봐.” 베타가 차별받는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베타 우재. 그런 우재의 눈에 온실 속 화초와도 같은 알파 사준은 거슬리기만 한다. 자꾸만 자신의 앞에 나타나서 귀찮게 구는 사준이 의문스럽다가도 그에 대한 호기심이 점점 커진다. 한편, 선천적으로 페로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9,000원
4.2(60)
소장 6,300원
헤제
비욘드
4.6(443)
지인의 부탁으로 짝짓기 프로그램… 아니, 연애 리얼리티 〈러브라인〉에 출연하게 됐다. 한 달간 함께 살아야 하는 4명의 남자, 4명의 여자. 문제는 출연자 중에 전 애인이 있다는 것이다. * “비밀 연애 하는 거 같아.” 짧은 중얼거림과 함께 해영의 얼굴 위로 차가운 손끝이 닿았다. 평소의 부드러운 중저음의 목소리는 목 끝에서 무언가에 걸린 채 나온 듯 탁했다. 그 위화감에 선우에게 붙잡힌 해영이 당황한 낯으로 눈을 굴렸다. “형, 잠시만. 너
소장 10,080원
조도차
4.8(3,393)
실종된 할머니를 찾기 위해 고향에 돌아온 반 클라크. 그에게 수상한 임무가 주어진다. 1년간 ‘그것’을 아무에게도 뺏기지 않고 지킬 것. 할머니가 쪽지와 함께 맡긴 미심쩍은 세포는 예상과 달리 기함할 속도로 자라나고, 반은 임무 완수 시에 주어질 백만 달러만 보고 베이비시터의 길에 뛰어든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그럼 가르쳐 줘.” “어?” “글 가르쳐 준 것처럼, 키스도 가르쳐 줘.” 무럭무럭 자라난 디아가 배은망덕한 접근을 하기 시작
소장 12,950원
꾸밍크
이색
4.3(864)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게이트가 열린 지 벌써 60여년. 게이트 건너편의 세계인 이세계로 어느 날 훌쩍 떠나버렸던 후배가 피 칠갑이 된 채 돌아왔다. 녀석을 본 지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손을 들어 인사를 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고 손을 흔드시면 어떡해요, 선배.” “……뭐?” “보고 싶었어요, 선배.” 갑작스럽게 일상에 끼어든 후배님 덕에 평화롭던 김현수의 집에는 바람 잘 날이 없는데. “아침에 한 번씩만 빨게요.
소장 4,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