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운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7(43)
#알파공 #수한정개코공 #온실속화초공 #베타수 #입험하수 #악바리수 #배틀연애 #재회물 #오메가버스 “……지금 그래서 나랑 친구 하자고?” “그건 좀 별로긴 하네. 너 알아서 판단해 봐.” 베타가 차별받는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베타 우재. 그런 우재의 눈에 온실 속 화초와도 같은 알파 사준은 거슬리기만 한다. 자꾸만 자신의 앞에 나타나서 귀찮게 구는 사준이 의문스럽다가도 그에 대한 호기심이 점점 커진다. 한편, 선천적으로 페로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9,000원
TakeOff
총 4권완결
4.4(36)
#테니스선수였공 #가난때문에포기만해왔공 #수의곁에있고싶어괴롭공 #헤테로공 #언더독공 #재벌4세수 #태생우월군림수 #공을만나기전까지어려운게없었수 #게이수 ‘당신 서브로 상대방 얼굴을 갈길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 본 적 있습니까?’ 프로 2년 만에 챌린저스에서 우승까지 했던 유망 테니스 선수 강준섭. 하지만 그는 부모님의 사고사와 다리 부상이 겹쳐 결국 은퇴를 하게 된다. 테니스가 다였던 그의 불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하나뿐인 형은 테니스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2,400원
힐님
피아체
5.0(2)
※ 2014~2015년 사이 동인홈에서 연재하였던 작품의 개정판입니다. 운명은 만들어지는 것일까, 아니면 정해져 있는 것일까. 오랜만에 귀국을 하면서부터 동성 연인인 재준과 집을 구해 동거하게 된 피아니스트 희겸. 그러나 연인은 일 때문에 함께할 시간도 없이 다시 외국으로 가게 되고, 희겸만이 낯선 한국에 덩그러니 남겨진다. 길어지는 재준의 부재로 외로움에 지쳐가던 희겸은 어느 날 우연히 그의 조카인 다운을 보게 된다. 따로 인사를 한 적은 없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0,500원
눈물닦는데5분
블룸
총 2권완결
4.3(14)
[작품 줄거리] 눈이 너무 높아 도통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있던 이서호. 그는 출장으로 인해 갔던 해외에서 자신과 같은 대학리그를 뛰었던 하해준과 우연히 만나게 된다. 결국 자신의 취향에 딱 맞는 하해준과 끝내주는 하룻밤을 보내지만, 배구에 안 좋은 기억이 있는 그는 더이상 연락할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불도저처럼 다가오는 하해준에게 밀려 그대로 썸 아닌 썸을 타게 되는데……. “근데 선배랑 만나고 나서는 몸이 좀 가벼워진 것 같아요.” “……
소장 2,000원전권 소장 5,200원
레핑
시크노블
총 3권완결
5.0(4)
고교 야구의 빛과 소금이었던 선우겸은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대학교에 진학한다. 그리고 교수의 성화에 못 이겨 술자리에 참석하게 되는데. “형……. 형, 정말, 정말로……. 정말 보고 싶었어.” 그곳에서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 연기진과 우연히 조우한다. 우겸은 기진과의 만남이 최소 운명이라고 생각하며 그와 다시 가까워지려고 하지만. “제가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선우겸을 데리고 오겠습니다.” 조폭이라는 정체를 숨긴 기진은 우겸을 조직에 팔아넘기고
소장 2,400원전권 소장 7,200원
총 184화완결
4.9(2,617)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파공 #수한정개코공 #온실속화초공 #베타수 #입험하수 #악바리수 #배틀연애 #재회물 #오메가버스 “……지금 그래서 나랑 친구 하자고?” “그건 좀 별로긴 하네. 너 알아서 판단해 봐.” 베타가 차별받는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베타 우재. 그런 우재의 눈에 온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100원
4.7(38)
송목하
4.6(63)
#친구>연인 #수랑평생친구하고싶공 #다정해서유죄공 #고백후사라진수가미웠공 #공이랑친구하기싫수 #다정함에상처받수 #공잊기위해애쓰수 ‘네가 나 좀 도와주면 안 돼? 나 여기 적응하는 거.’ 강릉 토박이로, 평범한 고3 생활을 시작하려는 도윤. 그런 그의 반에 서울에서 재은이 전학을 온다. 도윤은 딱히 친하게 지낼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의외의 공통점을 찾은 두 사람은 도윤의 힐링 장소인 바닷가에서 함께 노래를 들으며 급격히 친해진다. 절친이 된 두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1,100원
맥박
FAINT 페인트
4.7(163)
※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지명, 경기,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알립니다. ‘축사는 네가 해야지. 당연한 거 아냐?’ 14년간 비밀로 간직해 온 짝사랑이 깔끔하게 상대의 결혼으로 종결됐다. 덤덤히 보내주려 했건만, 그만 축사 도중 눈물을 쏟고야 마는데…. 때마침 엉뚱한 방향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인물이 손수건을 건네온다. “수우, 솔로야?” 그저 한 다리 건너 아는 친구였던 고등학교 동창이 그날을 계기로 휘몰아치듯 다가오기 시작한다. “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덕경
페로체
4.4(38)
주건희와 박건. 일곱 살 때 초록유치원에서 만난 이후 초중고는 물론, 재수 학원까지 같이 다니고 있는 불알친구. 그리고 진짜 서로의 불알을 만지는 ‘불알친구’. 가끔 너무 잘난 주건희 때문에 박건이 자격지심을 느끼기도 하지만, 가끔 언제까지 이렇게 몰래 손장난을 계속할 건지, 가끔, 아니 자주 우리 둘은 도대체 무슨 사이인지 생각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이렇게 티격태격하면서, 가끔씩 서로 대딸도 쳐 주고 섹스도 하면서 평생 이렇게 지
소장 3,300원
김도라
MANZ’
3.8(4)
※ 작중 세계관, 등장인물, 사건, 상황, 대화 등은 작가의 상상력에 따른 허구입니다. 모든 배경 및 사건은 실제와 전혀 무관하며 유사한 부분이 있다면 우연임을 밝힙니다. “서빛찬, 선배님?”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소꿉친구이자 짝사랑 상대, 유하람한테서 벗어나기 위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은 서빛찬. 이젠 해방이라고 생각한 것도 잠깐, 그가 신입생으로 나타나는데! “야, 연락하지 말자고 했잖아. 말귀 못 알아먹어? 여긴 왜 찾아 와?” “네가
소장 3,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