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
블릿
총 5권완결
4.6(741)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예민공 #분리사망공 #아기fox공 #계략공 #짝사랑공 #자낮공 #동정공 #유죄수 #헤테로수 #떡대수 #미남수 #무뚝뚝수 #FM수 707 특임대 출신인 김승호는 부상으로 전역한 후, 재활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던 와중, 경호 업체를 차린 상사로부터 유명 화가 주지원의 대인 경호 업무를 제안받게 된다. 수십 장에 다다르는 생활 규칙을 본 승호는 그가 까탈스러운 의뢰인이라 추측하지만, 정작 실제로 마주친 지원은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6,300원
풍성모
시크노블
4.8(756)
최악의 하루에 방점을 찍듯 날아온 옛 연인이자 DS 파트너의 부고. 나는 6년 전의 동반 자살 요청에 응답하듯 찻길에 몸을 던진다. 하필 그때 나를 구한 것은 낮에 심한 질책을 퍼부었던 상사, 서혜석 대표. “아까 말이 심했던 것 같아서 따라왔는데….” 당신 때문이 아니라는 해명은 좀처럼 통하지 않고, 결국 나는 그에게 과거 동성 연인이 있었음을 들키고 만다. “내가 태하 씨를 살고 싶어지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대표님은 절 감당 못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000원
그웬돌린
요미북스
총 6권완결
4.7(532)
※본 도서는 개인지로 출간되었던 작품을 전자책으로 재출간한 것으로, 일부 설정 및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일신을 믿는 나라 테엔. 그런 테엔에서 신에 가장 가까이 닿아 있는 존재, '밤'. 밤의 후보로 태어난 이사야 스위니는 엄청난 신력의 대가로 지독한 고통에 하얗게 변해버린 머리칼과 병약한 몸으로 살아간다. 몸이 약한 이사야는 20살, ‘밤’이 되는 시점까지 살아 있을지도 알 수 없는 상황. 이사야의 어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키에
이클립스
4.6(899)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원나잇, 계약연애, 선결혼후연애, 동거, 미남공, 복흑/계략공, 다정공, 무심공, 츤데레공, 재벌공, 절륜공, 호구공, 헌신공, 순진수, 평범수, 허당수, 얼빠수, 임신수,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할리킹, 달달물, 일상물, 3인칭시점 눈떴을 때 느껴진 허리의 둔통. 술을 진탕 마시고 전날의 기억이 휘발된 가운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수현의 옆에는 있어선 안 되는 사람이 보였다. 바로 수현이
고네
4.6(652)
※ 본 작품은 자해, 감금 등의 요소와 강압적 행위, 잔인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아가공 #기억상실공 #광공 #황제공 #미인수 #짝사랑수 #자낮수 #인외수 #굴림수 #겁쟁이수 #피폐물 “시체라도 가져와. 백골이 되었다면, 가죽이라도 씌어서 박게.” 마을로부터 멀리 떨어진 숲에서 외로이 살고 있는 괴물, 모스. 그는 보금자리 앞에 쓰러져 있는 낯선 남자를 발견하고, 고민 끝에 제 둥지로 데려가게 된다. 모스는 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300원
흑임자인절미
블리스
4.6(622)
어린 당천이 조그마한 몸을 일으켜 쓰러져 피를 흘리는 영의 곁으로 비틀거리며 걸어갔다. “영 님... 지금 영 님께서 당하신 수모는, 모두 제가 약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러니까 다음에 만날 땐... 모든 게 달라져 있을 거예요. 약속해요, 영 님...” . . . 영은 북문에서 학대당하고 버려졌던 당천을 살려, 서문으로 데려와 아이를 보살폈다.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모종의 사건으로 이별하고 만다. “건강하셨습니까, 영 님.” 그리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8,000원
유우지
더클북컴퍼니
4.5(893)
어린 나이에 용병이 되어 아비규환의 전쟁터에서 살아온 이안 영. 어리고 순수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무심한 얼굴로 두 손에 피를 묻히며 혁혁한 성과를 올려 용병계의 전설이 된 그는, 아직 젊은 나이에 전격적으로 은퇴를 선언하고 국제인력회사로 이적한다. 회사로부터 치안 유지 임무를 맡아 아프리카의 한 분쟁 지역에 위치한 자연보호구역으로 파견되는 이안. 그는 음바사나의 자연을 찍기 위해 자신의 구역을 찾아온 저명한 사진가 청년 미하일 로움에게 첫눈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9,500원
유한
블루로즈
4.1(526)
「잊지 마, 유소하. 널 안은 건 나야. 네 첫 남자는 나라고.」 나, 유소하. 25살에 총각 딱지를 뗐다. 근데…… 그 상대가 남자란다. 아무래도 이건 꿈인 것 같다. 간밤의 일을 기억하지 못해 상대가 누구였는지 열심히 머리를 굴려보는 소하였지만, 답은 쉽게 나오지 않는다. 갓 제대한 그놈인가? 아니면 여자 타령하던 놈? 육체적, 정신적 고통으로 끙끙대는 소하의 앞에 불쑥 나타난 강이현. “강이현?” 쟤가 왜 여기에 있지? 내 머릿속에 떠오른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