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램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6(216)
*본 작품은 외전 출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은 BDSM 요소(도그플, 스팽, 구속, 요도플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초반부약BDSM #역할리킹 #띠동갑연상연하 #의도적으로접근했공 #군림하공 #미남공 #과거상처있공 #우성오메가수 #살짝섭기질있수 #재벌3세수 #미남수 “’보통 알파’한테는 관심도 없다더니, 역시 취향도 보통이 아니셔서 그러나?” 모두가 좋아할 만한, 온화하고 따뜻한 성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헌트레스
블랙아웃
총 3권완결
4.0(57)
평범한 윤하성의 일상에 취향을 빼다 박은 완벽한 주인님, 강세휘가 나타났다. 얼굴, 몸, 성격, 목소리…. 다 너무 좋아서 큰일이다. 그에게 잘 보이고 싶은데, 매번 실수만 저지르고 만다. 어떻게 해야 그가 날 버리지 않을까? *** 완벽했던 강세휘의 일상에 못난이 윤하성이 무단침입했다. 온갖 쓰레기 변태 같은 짓을 해도 윤하성은 바보같이 좋다고 헤실거리는데. 어떤 상처를 줘야 이 못난 게 지쳐 떨어져 나갈까? *** 상극인 두 명이, 우연히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은우령
M블루
총 2권완결
4.0(71)
고등학교 동창이던 강민과 우영은 10년 만에 방송국에서 재회한다. “상처 준 건, 미안해.” 우영은 눈을 마주치지 못하며 입술을 살짝 짓씹었다. “사과받았는데 왜 더 좆 같은 기분이 들지.” 우영의 얼굴이 죄책감으로 더 수그러들었다. 우영은 고개를 들고 순식간에 어둠이 가득 차오르는 강민의 눈을 마주 보았다. “키스해 봐.” “뭐?” “나도 확인이 필요하거든.” 직장상사로 돌아온 유강민, 그를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던 연우영. 소나기 같던 열아홉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