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직러
희우
총 2권완결
4.6(323)
#현대물 #친구>연인 #배틀연애 #오해/착각 #외국인 #리맨물 #사내연애 #하드코어 #미남공 #강공 #혼혈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허당수 #쾌감에약하수 #까칠수 고등학교를 마치고 독일에서 부모님을 따라 한국으로 돌아온 서이든. 적당히 입학한 대학에서 만난 정윤찬에게 한눈에 반한 그는 유혹을 시작한다. 그땐 이 대시가 몇 년에 걸친 대장정이 될 줄은 몰랐지. “아, 나도 섹스해 보고 싶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300원
지나보이스
쇼트랙
3.9(12)
* 배경/분야: 현대물 / 스릴러 * 작품 키워드: #감금 #싸이코패스 #외국인 #조직/암흑가 #정치/사회/재벌 #재회 #애증 #배틀연애 #스폰서 #냉혈공 #집창공 #광공 #스토커공 #재벌공 #사랑꾼공 #미인수 #지랄수 #까칠수 #개아가수 #굴림수 #도망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3인칭시점 * 공 : 탕 우웬. 홍콩 금융 업계의 큰손이라 알려진 마피아. 정확한 정체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심지어 3년 이상 그와 만나온 약혼자, 재인조차
소장 1,500원
겨울야구
블릿
4.4(128)
#가이드버스 고수위 단편 모음집 #가이딩 실험 01 리트머스 시험지 #대형견공 #또라이공 #내숭/복흑공 “또 도망가면 여길 두 동강을 낼 거야.” 에스퍼들의 등급을 산출하기 위한, 살아 있는 측정기. 테스트 가이드. 이리저리 굴려지며 테스트 가이드로서의 일상을 반복하던 준은 얼굴과 성격 모두 순해 보이는 벤자민을 만나 방심하지만, 정작 가이딩이 시작되자 벤자민은 180도 달라진, 험악한 모습을 보이는데. 02 촉매 #처연적극수 #M수 #스팽킹
소장 3,000원
한유담
페로체
4.6(559)
무인 행성을 도굴하며 살아가는 케빈은 우연히 찾은 행성 P7713에서 낡은 피리를 하나 줍게 된다. “빨리 불 것이지, 뭘 그렇게 흔들어 대!” 피리를 후, 불자 나타난 것은 천 쪼가리 하나만 걸친 미남자 노아였다. 그는 대뜸 손 키스를 날리며 케빈을 유혹하는데……. “안 답답해? 그냥 빨리 벗고 하지. 엄청 섰는데.” “안 섰는데.” “……응?” “선 거 아냐.” ……그런데 이렇게 크다고? “똑바로 빨아, 못 싸면 허리를 분질러 우주로 던져
소장 900원(10%)1,000원
야로안
피아체
4.5(270)
*내용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와 근친 요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신 조건이 있어요. 나를 도와서 6개월 동안 목장 일을 해야 해요.” 도시에서 지낸 지 5년이 흐른 어느 날, 하벤은 아버지의 사망 소식과 자신의 앞으로 유산이 있다는 얘길 듣게 된다. 보수적인 아버지와 지루한 시골의 삶에 지쳐 집을 떠났던 하벤은 유산 상속을 위해서 다시 고향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홀로 목장을 지키고 있던 이복동생, 페
소장 4,200원
호박곰
피플앤스토리
3.9(244)
#호박곰 #초고수위 #하드코어 #기떡떡떡 #자극적단어 #조교 #굴림수 #뱀파이어수 #떡대수 #능욕공 #계략공 #후회공 하드코어계의 태양 호박곰이 돌아왔다! 웨이드의 체액밖에 먹을 수 없게 된 카일의 운명은?! 고대 바이러스로 돈을 번 앤더슨 가문의 독특한 외톨이, 웨이드 앤더슨. 그는 유일한 친구 카일 플린에게 고대 바이러스 중 하나인 ‘뱀파이어 바이러스’의 개량형 변종을 먹여 자신의 체액이 아니면 아무것도 먹을 수 없게 만든다. 웨이드의 혈액
카타기리 바바라 외 1명
울프노블
4.2(13)
어머니의 장례식장을 지키던 청년 아이야는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마피아 세르지오에게 충격적인 말을 듣는다. 자신의 친아버지는 사실 마피아의 수령이며, 재산을 물려받기 위해서는 그의 부하 세르지오와 결혼해야 한다는 것. 세르지오는 아이야가 남자라는 것에도 굴하지 않고 다짜고짜 그를 이탈리아로 끌고 가지만, 익숙지 않은 여장과 이복형제 발레리오의 방해로 아이야의 주변에는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데……. 바바라 카타기리의 <마피아 시리즈> 제1탄! (※
소장 3,500원
3.9(8)
이탈리아의 웨딩 사업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출장을 온 카즈히코. 그런데 그가 점찍은 도시 팔레르모는 마피아의 소굴이었다! 정신없이 일에 매진하며 고군분투하던 카즈히코는 어느 날 아침 눈앞의 현실에 경악하게 된다. 열심히 일했을 뿐인데, 눈을 떠보니 웬 낯선 남자가 있었던 것. “어제 나와 함께했던 근사한 밤이 전혀 기억 안 나는 건 아니지?” 발레리오라는 이름의 그 남자에게서 부리나케 달아난 카즈히코는 그가 마피아 패밀리 카사리노 가의 간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