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폴트
체리비
총 2권완결
4.5(20)
지랄견 염라와 능구렁이 지장의 좌충우돌 연애 성사기! 툭하면 저승에 들이닥쳐 혼백들을 빼앗아가는 지장에게 빡친 염라. 그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던 염라는 이승에 저승 터미널을 개설해 혼백들을 선취하려 한다. 하지만 라이벌이라 생각한 지장의 관심은 영혼 구제가 아닌, 다른 구멍에 있었는데……. “여기는 왜 따라온 거야.” “바늘 가는 데 실 따라가야죠.” “누가 바늘이고 누가 실인데.” 지장이 한쪽 손가락을 동그랗게 말아, 다른 손가락으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피모
비하인드
총 4권완결
4.3(33)
#이승과 저승 #판타지 #공편애 #저승왕공 #흑막공 #광신공 #내숭공 #퇴마사수 #시니컬수 #사납수 #시한부수 유능한 퇴마사 조부운은 자신이 그리 오래 살지 못할 것임을 알고 있다. 그런데 1층 할매 백반집에 나타난 이 미친놈은 뭐지? 어디서 수작질이냐. 꺼져! 봄바람 같은 이 남자의 작업이 예사롭지 않다. 설마 나 꼬시려는 거? 미친놈인가? 남자를 왜 꼬셔? 왜 일반인이 퇴마 작업하는 현장에 따라와? 너 왜 도사인데? 도사가 뭔데? 나더러 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0원
망통
B&M
4.7(50)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사건물 #배틀연애 #애증 #하드코어 #집착공 #순정공 #계략공 #집착수 #지랄수 #까칠수 #불신수 #후회수 ※해당 도서는 살인 및 상해에 대한 주인공의 도덕적이지 않은 가치관, 시체에 대한 묘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해당 도서의 소제목은 ‘Wham!’의 <Last Christmas>의 가사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을 대신해 칼에 찔려 죽음을 맞이한 ‘나’. 그러나 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라쉬
모드
4.1(892)
악마를 쫓는 구마 사제 권은강, 라파엘 신부. '사제 같은' 외모가 아닌 그의 주변에는 사시사철 사령이 꼬인다. 원치 않는 사명을 짊어진 그에게 어느 날 사람 아닌 존재가 찾아온다. “안녕, 자기야. 나는 자기의 수호자이자 파트너야.” ‘그’의 겉모습은 보통 남자와 같다. 하지만 등에 달린 저 시커먼 건… 날개인가? “에휴, 씨발. 이젠 사탄 새끼까지 꼬이네….” 은강이 권태롭게 돌아섰다. 만사가 귀찮았다. “나를 무시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백토끼
M블루
총 3권완결
4.2(60)
환생하고 점술가로 이름을 날린 지 어언 2년. 저주에 걸린 사내가 찾아왔다. “무슨 저주에 걸린 거예요?” “보름에 한 번, 성욕을 참을 수 없게 되지.” ……뭐가 문제야? “하면 되잖아. 뭐, 보아하니 줄 설 사람 많겠구만.” “내가 싫어.” “왜, 똘똘이한테 문제가 있나?”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거리는 두 사람은 각자의 목적을 위해서 계약을 체결한다. 루퍼스는 저주를 풀기 위해, 혜성은 주민권을 얻기 위해. 그러나 루퍼스의 의뢰를 해결할 능력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000원
블랙마인드
비욘드
4.2(157)
C급 헌터 이수영은 B급이 되자마자 S급 헌터 강태훈의 공대에 참여했다, 플로우에 휘말려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깐깐한 협회 놈들이 왜 B를 내줬는지 알겠네. 이거 완전 호구잖아.” 병원에서 눈뜬 수영에게 날아든 것은 이제 다시는 보지 말자는 공대 대장 강태훈의 싸늘한 시선과, 마나 코어가 부서져 헌터 생명이 끝났다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 설상가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날부터 마치 타인이 된 것처럼 몸이 제멋대로 변화하는데…. 그런 수영과 재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강고난
비터애플
4.3(59)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살인, 고문 등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누구보다 순종적인 노동자였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일동 정지! 곧 할당량 검사를 시작하겠다!”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곳이 바로 이곳이었다. 건너편에서 누군가 두 손을 꼭 잡고, 눈을 감고 기도하는 것이 보였다. 문득 어느 종교 서적의 한 구절이 떠올랐다. ‘믿는 자마다 천국 갈지어다.’ 매일 새벽기도에, 십일조에
D시즈
시즈엔터
4.6(99)
공격적인 욕망이 터져 나온다. 통제와 의지를 벗어난 몸이 그를 몰아붙였다. "?!" 휘드가 잡힌 팔을 거세게 흔들며 반항했다. 안으면 안 될 것 같은데, 어제도 엉망으로 범했는데, 이대로는 그가 망가져 버릴 것 같은데. 손을 잡아 벽에 고정시키자, 휘드의 얼굴이 공포로 물들었다. 그의 바지를 벗기고 내 바지 벨트를 풀었다. #공시점 #환생할때ts #고수위 #하드 #미인강공 #까칠강수 #서브수 있음 #배틀호모 #사관학교 #학교서열 1, 2위의 연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3%)7,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