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밤
로튼로즈
4.7(6)
“맛…. 있어요…. 형.” “하, 장수하 씨. 진심이라면 많이 풀어야 할 겁니다.” 구멍이 작은 것이 분명하니. 장수하가 핑크빛으로 주름진 구멍주위에 있던 손을 뺀 강화랑은 호텔에 준비된 러브젤을 쭉 짠 손으로 천천히 마사지하듯 동그랗게 움직였다. 장수하는 강화랑의 손이 편하게 올 수 있도록 고양이처럼 엉덩이를 뺐던 기억까지 멈춰있었다. 그리고 다음 날 그의 옆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있는 자신을 보고 소리 없는 고함을 내질렀다. 그와 다리는 교차
소장 1,000원
캬베츠
노리밋
총 5권완결
4.6(148)
1. <그 알을 넣지 마세요> - #현대물 #판타지물 #외국 #인외공 #미인공 #절륜공 #복흑/계략공 #인어공 #해마공 #집착공 #알뿌리공 #첫눈에반하공 #조종하공 #어류전문가수 #연구원수 #단정수 #미남수 #얼빠수 #조종당하수 [네가 허락하면 네 안에 내 알을 넣을 거야.] 2. <그 발톱을 넣지 마세요> -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공 #창귀공 #미남공 #절륜공 #짝사랑공 #집착공 #죽었공 #동물원수의사공 #수의사수 #짝사랑수 #단정수 #집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000원
흑사자
플레이룸
총 3권
4.6(176)
▶ 1편. 위험한 잠복근무 “씨발, 저 새끼들한테 따먹힐 바엔 내 자지가 낫잖아요.” 마약 거래의 온상으로 의심되는 마카오 출신 남자의 앞집에 잠복근무하게 된 두 형사 서태신과 여세인. 문제의 남자가 게이인지라 혐관이던 두 형사는 어쩔 수 없이 게이 커플로 위장하여 잠복근무를 하게 되는데... ▶ 2편. 위험한 해변 감시 #현대물 #추리/스릴러 #형사물 #수사물 #수갑플 #동거/배우자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미남공 #다정공 #대형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600원
은우
젤리빈
0
#현대물 #캠퍼스물 #애증/라이벌 #집착/소유욕 #서브수있음 #감금 #전문직 #학교폭력 #피폐물 #성장물 #시리어스물 #상처공 #집착공 #능욕공 #강공 #순정공 #순진수 #계략수 #집착수 #굴림수 #순정수 세상에 한몸 의지할 곳 없는 고아, 해수. 그에게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춤 밖에 없다. 초등학교 시절 고아원에서 우연히 공연한 그의 무용 솜씨를 알아본 무용평론가가 그를 데려가 유명한 무용학교에 입학시키고, 이후 해수에게 무용은 삶의
슈 카오리 외 1명
울프노블
3.0(9)
"당신은 오늘부터 제 신부가 되어야겠습니다." 친구의 막대한 빚보증을 대신 서 버린 아사카와는 그 빚의 담보로 카리스마 넘치는 귀축 정신과 의사 나루사와의 집에 갇히고 만다. 그리고 3개월 동안 자기의 신부가 되어 각종 봉사를 하게 된다. 물론 성적인 봉사도 함께. 남자인데도 신부라고 불리는 굴욕을 견디면서,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그곳을 빨리고 물리며 이상한 쾌감에 빠져드는 아사카와. 하지만 빚을 돌려받겠다는 사람치고는 아사카와에게 범죄 수
소장 3,500원
타쥐
녹턴
총 2권완결
3.8(10)
[녹턴NO15]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저기 이언 씨, 이거 어떻습니까? 이언 씨는 목이 길고 희어서 무척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만.” “으아악무슨소리입니까절대안어울리니까갖다버리세요!” 숨도 쉬지 않고 거부의 말을 내뱉었다. 나에게 어울린답시고 가져온 가죽재질에 금속 버클이 달려 있는 초커를 보자마자 비명을 내질렀다. 놈이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번만큼은 귀엽지 않고 가증스러웠다. '정장 입고 출근하는 직장인에게 가죽 초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숨톡
도서출판 팝북스
4.3(47)
[능력공/집착공/사랑공/상처공 + 미인수/무심수/유혹수/능력수] 현대물/전문직물/일공일수/금단관계 “우리 같이 죽을까?” “정말 같이 죽고 싶어요? 죽으면 이런 짓도 못하는데?”
소장 3,000원
님도르신
4.1(243)
#현대물 #캠퍼스물 #전문직물 #애증 #사제관계 #코믹/개그물 #소심공 #순진공 #능욕공 #연하공 #미인수 #잔망수 #능글수 대학원생 영운은 교수가 원하는 데이터를 빠른 시간 내에 얻기 위해서 며칠째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한 상태이다. 머리가 멍해지고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하는 것이 힘들어질 정도로 지친 영운. 그런 그 앞에 교수, 제희가 나타나서 천연덕스럽게 안부를 묻고, 데이터를 더 빨리 내놓으라고 재촉한다. 그런 말도
보리수염
프리즘
4.4(191)
2037년, 인간과 안드로이드가 공존하는 세상. “안드로이드 따위 질색이라고.” 과거에 매몰된 채 안드로이드를 증오하며 살아온 시형. 그는 하루아침에 살인자로 몰려, ‘안드로이드’ 형사 감무승과 만난다. “나는 당신을 범인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형사의 시신을 이용하여 개발한 ‘기계’. 그 무표정한 얼굴이 자신을 ‘위하듯’ 감정을 흉내낸다. “나를 이용하세요. 당신의 성욕을 위해서.” 시형은 순간 배알이 뒤틀렸다. “뭐라
실크로드
파란달
4.1(56)
희대의 나쁜 남자이자 유명 출판사 주간인 고형욱. 화장실에서 고형욱이 여자를 내치는 장면을 목격한 조익현은 그를 피하려고 하지만, 정신 차리고 보니 어느새 그의 마수에 걸려 있었다. “잃어버린 것을 찾아줘. 그게 내가 너한테 원하는 거다.” 자신이 잃어버린 것을 찾아달라는 알 수 없는 그의 제안. 고형욱에 대해 알아가면서 익현은 점점 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소장 1,800원전권 소장 5,000원
토리타니 시즈 외 1명
리체
4.3(20)
여길 봐, 아주 뜨겁고 단단해졌어. 미인 서장 아키모리는 친구에게 배신당한 이후 일에 몰두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아키모리는 수사를 위해 방문한 러브호텔에서 미소년 색기 혼령 미나토에게 빙의당한다. 혼령에게 수사 협력을 조건으로 남자와의 하룻밤을 강요당한 아키모리! 게다가 혼령이 지목한 하룻밤 상대는 옛 친구이자 지금은 견원지간인 관리관 키리가야였다. 어쩔 수 없이 수치심을 무릅쓰고 키리가야를 유혹했더니, 웬걸! 의외로 유혹에 넘어온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