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안
블릿
4.5(80)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이파파
피아체
총 4권완결
4.6(90)
*본 작품에는 수가 공이 아닌 인외존재와의 강압적 관계 및 모브에게 추행을 당하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이, 이런 일은 있을 수 없어! 위대한 왕자가 이런 일을 당할 수는……!” 잘난 맛에 사는 신성 왕국의 왕자. 못나고 평범한 데 자존심만 세다? 그런 왕자가 아니꼬운 초절정 미남 사제. 드디어 왕자를 곤란하게 할 기회가 찾아오는데. 약해진 신을 위해 단단하고 고귀한 자를 찾아야 한다. 근데 그게 황소 거인의 아기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2,000원
ZIG
이클립스
총 9권완결
4.5(825)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재회물, 쌍방짝사랑, 미남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흑화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후회공, 수절공, 극알파공, 적극수, 허당수, 호구수, 가난수, 임신수, 상처수, 후회수, 베타>오메가수, 복수, 오해/착각, 할리킹, 삽질물, 애절물, 약피폐물 교내의 우상, 애슐리 밀러. 소심한 성격에 친구 하나 없는 코너 나일즈는 장학금 때문에 학점이 절실해진 어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4.5(270)
*내용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와 근친 요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신 조건이 있어요. 나를 도와서 6개월 동안 목장 일을 해야 해요.” 도시에서 지낸 지 5년이 흐른 어느 날, 하벤은 아버지의 사망 소식과 자신의 앞으로 유산이 있다는 얘길 듣게 된다. 보수적인 아버지와 지루한 시골의 삶에 지쳐 집을 떠났던 하벤은 유산 상속을 위해서 다시 고향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홀로 목장을 지키고 있던 이복동생, 페
블로로
딥블렌드
총 2권완결
4.1(149)
13살,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벤야민의 삶은 많이 바뀌었다. 쏟아지는 폭언과 구타 속에서 할 수 있는 거라곤 숨죽여 웅크리는 것밖에 없었고, 사랑 받았던 13년의 기억은 까마득한 아픔 속에 사라져 버렸다. * [본문 중] “……죄, 죄송……. 흑, 죄송해요…….” 숨 막힐 듯한 폭력에 드문드문 문장이 끊어졌지만 벤야민은 계속해서 그 말만을 입에 담았다. 장정들에게 하는 말인지, 라일라에게 하는 말인지, 루트에게 하는 말인지, 마사에게 하는 말인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나다
더클북컴퍼니
총 5권완결
4.2(138)
광기어린 황제에게 사로잡힌 예언자! 점을 쳐주며 떠돌아다니는 일게릭 허밋은 스스로 평범한 점쟁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부에서는 예언자라고까지 불리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마을에 나갔다 우연히 아버지를 기다리는 소년의 점을 쳐주게 되고, 그 장면을 지켜보던 붉은 머리의 소년은 자신의 점을 쳐줄 것을 명령한다. 평범하지 않은 소년의 모습에서 그가 황족임을 눈치챈 일게릭은 소년에게 암살의 위기가 올 것임을 점쳐준 후 본능적인 위기감에 도
소장 700원전권 소장 18,000원
담적단
모드
총 6권완결
4.4(2,094)
평범한 고등학생 박기윤은 어느날 별다른 계기 없이 다른 세계에 떨어져 노예가 된다. 비참해진 상황에도 자신의 가치를 찾고 세상에 적응해 살아가던 기윤의 앞에, 제국의 아름다운 황자 벨라 이그라임이 나타난다. “먼, 북쪽의 먼 이국에서 왔습니다.” “북쪽? 그러고 보니 음색이 이상하군. 이름은 무엇이냐?” “박기윤이라고 하옵니다.” “성도 이름도 이상하군.” 노예의 목 따위는 단숨에 베어버릴 수 있을 정도의 권력자. 그의 시선에 들지 않기 위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1,000원
쇼시랑
블루코드
4.3(137)
“선배가 저만큼 힘들었으면 좋겠어요.” 벤의 입이 벌어졌다. 마리는 웃으며 벤의 입술을 문질렀다. 싸늘한 눈을 마주하고 있으면서도 그 손길에 가슴이 설렜다. 그리고 금세 비참해졌다. “아주 오랫동안 당신 생각을 하고, 자다가 깨어났는데 문득 화가 나고, 가끔은 밤이 너무 길어서 눈물이 나고, 잊은 줄 알았다가, 그런 줄 알았다가 다시 또 괴로워서…….” 마리의 목소리가 잦아들었다. 우는 건가 싶었지만 눈은 건조했다. 그저 지난 일을 읊는 메마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400원
늘봄하루
파란달
4.4(1,287)
#서양풍 #미스터리/오컬트 #전생/환생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애증 #신분차이 #다정공 #대형견공 #집착공 #황제공 #후회공 #상처공 #짝사랑공 #다정수 #평범수 #짝사랑수 #상처수 #달달물 #삽질물 #성장물 #잔잔물 #애절물 황제의 후궁 ‘루크’는 반역자라는 누명을 쓰고 끔찍한 고문을 당하다 죽음을 맞았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300년 후의 ‘라파엘 드마뉴’라는 남자로 깨어나 자신을 죽인 황제와 닮은 이를 만나고 만다. ‘샤를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6,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