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상품권
희우
4.0(4)
#동양풍 #무협 #첫사랑 #구원 #역키잡물 #재회물 #애증 #하극상 #신분차이 #복수 #오해/착각 #애절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순정공 #강공 #냉혈공 #상처공 #능력공 #아방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강수 #계략수 #상처수 #굴림수 #능력수 #군림수 #우월수 #후회수 “윤청아, 내가 걱정하는 건 내가 아니라 너다.” “……예?” 내 말에, 윤청이 방금의 호기로움은 얻다 팔아먹고선 어벙한 표정을 한다. 대체 너를
소장 1,000원
새우깡
더클북컴퍼니
4.3(1,067)
마을에서 떨어진 외딴 집에서 여우 홍오와 함께 조용히 살고 있던 열아홉 살의 약초꾼 차우. 돌아가신 홀어머니와 똑같은 폐병을 앓는 데다 본래의 곱상한 외모 탓에 계집애라는 오해를 자주 받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도 당차고 딱 부러지는 청년이다. 어느 겨울 날, 약초를 캐러 산에 들어간 차우는 홍오를 사냥감으로 오해하고 쫓던 한 낯선 남자를 만나게 된다. 자신의 사냥감을 가족이라고 부르며 놓아달라고 부탁하는 차우의 모습에 마음을 돌리는 듯하는 남자
소장 3,850원
농솜
뮤트
4.3(22)
무더운 여름날, 무더워서 무섭기까지 한 날씨에 돌쇠는 마님과 처음으로 만났다. 돌쇠는 기대로 부푼 제 가슴을 흔한 짝사랑이라는 말로 진정시키려 노력했다. 하지만, 다음 순간. “날이 이리도 더운데, 이렇게 껴입고 있기엔 옷이 너무 많다고 생각 않느냐?” 수줍게 열리는 꽃봉오리를 닮았던 그녀의 치맛단. 돌쇠는 그녀에게 달려들어 마음껏 꿈을 탐했다. 그러나 그 꿈의 끝자락에 걸린 것은, 꿈꿔본 적 없던 어느 감촉. 돌쇠는 허벅지에 닿는 단단한 감촉
소장 3,500원
님도르신
젤리빈
4.2(41)
#현대물 #오메가버스 #애증 #리버스 #오해/착각 #감금 #하드코어 #시리어스물 #순진공 #귀염공 #호구공 #굴림공 #임신수 #스토커수 #적극수 #집착수 성실한 사업가인 알파, 호원은, 주변 사람들의 성화에 못 이겨, 맞선을 연이어 보고 있다. 그런 맞선 자리가 너무 피곤하지만, 의무적으로 상대방에게 예의 바르게 대하는 호원. 결혼 생활 역시 그런 의무감에 젖어 살아야 하는 것인지 고민하던, 호원은 맞선이 있었던 하루 일정을 마치고 차에 탄다.
나카하라 카즈야 외 1명
울프노블
4.3(6)
회사에서 엄격하기로 소문난 마흔 살 오쿠에게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바로 자기 유두가 연한 분홍색이라는 사실. 어느 날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다가 마케팅부의 니시나에게 자기의 유두를 들키고 마는데, 설상가상으로 유두 페티시가 있었던 니시나는 오쿠의 유두를 본 그 날 이후 오쿠의 유두를 다시 한 번 보여달라며 애원한다. 그런 변태 부하에게 유두를 보이지 않으려 애쓰던 오쿠는 어쩌다 자기 조카를 지키기 위해 자기의 분홍색 유두를 니시나에게
도발리스
4.0(5)
#현대물 #서양풍 #오컬트/미스터리 #오해/착각 #인외존재 #애증 #코믹/개그물 #달달물 #악마공 #귀염공 #허당공 #계략공 #사랑꾼공 #순정공 #순진수 #까칠수 #잔망수 #호구수 통계학 시험에 시달리고 있는 대학생, 루퍼트 네커는 이번 기말고사야 말로 시험 통과를 해야한다는 절박한 마음에 마법 상점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조상님의 원한을 풀어야만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이라는 말에 속아서 악마 소환 용품과 마법책을 구매한다. 그리고 집에 와서 실
황해우
피아체
4.5(113)
<대한민국 보물 제2828호, 박물지검(博物之劍)이 사라졌다!> 천애 고아인 서올은 박물지검 도난 뉴스를 들으며 집에서 눈을 뜬다. 그런데, 눈을 뜬 서올의 곁에 뉴스 속에 나왔던 그 검이 있다? 그리고 그 검이 알몸의 절세미남으로 변신해 서올을 ‘주인’이라고 부른다? 서올에게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 그의 앞에 드러난 건……. -……보물 제2828호 박물지검(博物之劍)은 제작연도 미상의 고검으로, 유려한 검신뿐만 아니라
소장 4,000원
에크
찰떡벨
총 2권완결
4.4(54)
“하나 정도는 내가 가질 수 있어야지.” 운명처럼 나타난 아이, 예페를 애지중지 기른 테벨. 어느덧 장성한 예페는 저를 길러 준 그에게 사랑을 속삭이고, 다정한 구애에 테벨은 그와의 결혼을 약속한다. 그렇게 축복의 날만 기다리는 줄 알았던 어느 날, 어딘가로 사라진 줄 알았던 예페의 쌍둥이 시무스가 나타나 테벨을 납치하는데…. #감금 #요도플 #애증 #서브공있음 #오메가버스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반술
비엔비컴퍼니
총 1권완결
3.0(3)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살아가는 재인은 열아홉. 고삼의 나이가 되기까지 못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 고운 외모가 무색하게 까칠한 성격이 된 것도 팍팍한 현실 탓. 늘 악착같이 공부하고 일하지만 가난은 쉽게 떨어지지 않는 감기 같기만 한데. 빌린 돈을 갚지 못해 동급생들에게 얻어맞던 어느 날. 재인은 뜻하지 않게 태용에게 도움을 받게 되고, 그 때부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다. 그 때는 이토록 질길 줄도 모르고. 한 때. 두 소년은 꿈을 꾸었
소장 3,150원전권 소장 3,150원(10%)3,500원
4.4(752)
#현대물 #현대판타지 #인외존재 #초능력 #용사 #애증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능글공 #능욕공 #귀염공 #절륜공 #허당수 #잔망수 #까칠수 #호구수 10년 전 번화한 도시 한복판에 게이트가 열렸고,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등장하면서 던전을 공략해 왔다. 그런 플레이어들 중 강한 축에 드는 여준에게는 특이한 성향이 있다. 한 번도 파티플을 맺고 던전을 공략한 적이 없다는 것. 사실 그것은 그의 스킬이 남에게 보이기에는 조금 부끄러운 방식으로 시전
아멧
프리즘
4.0(81)
“만지지도 않았는데 사정하셨군요. 제 것이 마음에 드셨습니까?” 눈을 뜨자마자 자신을 짓누르고 있는 인영. 혼란 속, 설탕처럼 달콤한 그의 목소리가 속삭인다. “그 목숨을 유지시키려면…… 제 정액을 주입해야만 하거든요.” 죽음으로부터 돌아온 존재, 라옌. 만들어진 몸속에 갇힌 기억과 영혼. 짙어지는 혼란 속에서 라옌은 가까스로 이름 하나를 떠올린다. “안시아…….” 혹한의 땅에서 죽어가던 인큐버스 꼬마. 자신의 손으로 거둬들인…… 탑주(s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