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닦는데5분
위트북
총 5권
5.0(3)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친구들과 산속 펜션에 놀러 간 정인. 그는 밤중에 담력 시험을 하던 중 인간이 아닌 존재를 눈치채버린다. 도주에 실패한 정인은 결국 자신의 친구들을 전부 죽인 인외에게 붙잡히고 마는데…. * 정인은 서로의 숨결을 바로 앞에서 느낄 수 있는 거리가 될 때까지 자신 쪽으로 괴물의 얼굴을 당겼다. 이내 성욕에 잠식당한 괴물의 후덥지근한 숨결이 정인의
소장 900원전권 소장 4,500원(10%)5,000원
녹치
페로체
4.5(6)
카페에 늘 찾아오는 손님을 몰래 짝사랑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수혁, 어느 날 갑자기 빚에 팔려 밤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에게 몸을 내어 주는 계약을 맺게 된다. 절망 속에서 그에게 유일한 위안이 되어 주는 것은 짝사랑 상대인 민준뿐. “거짓말은 지금까지 당신이 해 왔잖아요.” 밤에는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남자에게 유린당하고 낮에는 민준을 만나는 것이 유일한 구원이었던 수혁은 도망치기로 결심한 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소장 3,600원
흑극여우
에브리웨이 스낵노블
“전생 체험을 했거든. 그런데 내가 사모했던 아가씨... 그 아가씨가 바로 너였어.” “...예?” “네 앞길을 꽃길로 만들어 줄게. 그러니까 이제 우리만 생각하자.” 흑해건설 영업팀 소속 남중구는 사사건건 괴롭히는 최악의 사수 김상한 대리의 말에 어처구니를 상실하지만, 꽃길만 만들어 준다는 말에 혹해 잠시 응하다가 뒤통수를 치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두 사람에게 지방 동반 출장의 날이 찾아오고, 상한의 진실된 모습과 농밀한 입맞춤에 마음은 물론
소장 1,0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7(12)
#현대물 #소꿉친구 #애증 #미남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절륜공 #미인수 #소심수 #평범수 #까칠수 #굴림수 #대학생 #일상물 #69 #리밍 #펠라치오 #시오후키 “먼저 빨아줘?” “그게 아니, 고! 아흐으….” “이렇게 핥는 것 같던데.” 지안이 자신의 성기를 붙잡고 망설이는 것 같자, 시환은 먼저 행동으로 옮기기로 했다. 목을 들어 올리고 혀를 내밀어 프리컴이 맺혀있는 귀두 사이 구멍을 혀로 길게 한 번 핥자마자 곧
채도높은숭이
라돌체비타
3.8(19)
※ <If외전 기억상실에 걸린 사람이 내 애인이라면>은 총 2권 구성이며, 1권 먼저 출간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5년동안 사귀었던 연인이 자신을 구하다가 기억상실에 걸린다면? 믿기지도 않은 일이 눈 앞에 벌어지자 이담은 비로소 서태현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주변에서 의처증 환자라고 놀림받을 정도로 이담을 아끼던 서태현은 정말로 사람 자체가 변한것처럼 이담을 극도로 혐오하며 대놓고 경멸하지만
소장 1,300원
자몽소다
페이즈
4.4(545)
서도원 이 미친놈이 손목을 그었다. “재화야. 내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빙글빙글 웃는 얼굴로 내게 물었다. “내가 뒤지라고 하면, 또 쇼하고 지랄할 거지?” “살아 있을 이유가 없잖아.” 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잘해 줄게, 가 아니라 돈 많이 줄게. 그처럼 믿음직하고 로맨틱한 말로 날 꼬드겼던 새끼가 날 감금시키고 내 앞에서 웃으며 자해를 한다. 대관절 왜 나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왕 이렇게 된 거, 기둥뿌리까지 다 부숴
소장 4,830원
황쓰
피플앤스토리
4.4(85)
* 본 작품에는 납치 최면 소재 및 강압적 관계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면 #자보 드립 #오빠여보 호칭 #배뇨플 #납치 소재 주의 진호는 회식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서 침대에서 잠이 들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안대로 눈이 가려지고 팔이 묶여 있었다. “그냥 네가 길 가다가 우연히 돌을 맞은 것뿐이야.” “그런 거 있잖아. 갑자기 급발진 사고로 차가 편의점에 쳐들어간다든가 길 가는데 머리에 새똥이 떨어진다든가.”
소장 1,500원
4.5(22)
#현대물 #오메가버스 #애증 #금단의관계 #다공일수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능글공 #광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병약수 #미인수 #평범수 #연상수 #굴림수 #하드코어 #원홀투스틱 #짭근친 “입 먼저 차지했으면, 뒤는 양보해야지.” “왜 하필 쌍둥이여서 오메가 취향도 똑같냐.” 가벼운 말장난을 나누며 허리를 바싹 들어 올린 현준은 재현의 양 볼을 손으로 붙잡아 고개를 꺾이게 만들었다. 목구멍까지 완전히 처박혀 오
와사비쿼카
로튼로즈
4.0(9)
#현대물 #재회 #강압 #대형견공 #순정공 #절륜공 #까칠수 #강수 ‘아무리 몰래 들어왔어도 이건 아니지!’ 동생의 물건을 찾기 위해 귀신이 나온다는 집으로 향한 지운. 외진 곳에 있는데 다가 낡은 겉모습에 현관문도 안 잠겨 있는 걸 보니 정말 이곳이 폐가라고 생각한 그는 열심히 동생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 그런데 예상과 다르게 건물 안에서 웬 남자와 마주치게 되고, 도둑으로 보이기 딱 좋은 상황에 처한 지운이 남자에게 해명하지만 오해가 풀
야로안
블릿
4.5(80)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4.1(58)
#연하공 #연상수 #알파오메가 #짭근친 #혐관 #배틀호모 #러트 #히트싸이클 #능글공 #임신드립 #현대물 # 히트싸이클이 온 형을 대하는 동생의 자세 “서윤이 형?” 서랍을 뒤져 억제제를 찾아냈고, 입 안에 넣어 까드득 씹어 삼키는 것까지 완료하였는데, 어찌 된 일인지 발끝에서 시작되었던 열감은 어느새 하체를 휘젓고 있었다. 억제제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잘 알고 있었던 서윤은 급히 방문에서 멀리 떨어졌지만, 어느새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