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탱탱
노블리
3.8(6)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500원
야로안
블릿
4.4(81)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카산청
B&M
4.0(12)
※ 작중 배경과 설정은 사실을 기반한 창작물이며 소설 속 언급되는 지역, 인물, 단체, 기업 및 기타 상호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20년 넘게 상사의 뒤를 닦아 주며 버틴 끝에 영업팀 팀장 자리를 차지하게 된 곽대헌. 그는 오늘도 자신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MZ세대’ 신입 사원들을 보며 못마땅해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머리를 하얗게 염색한 놈, 서강일을 보며 열을 낸다. 대헌은 강일에게 진정한 회사 생활이 무엇인지 알려 주
소장 1,600원
이누치쿠 쇼타 외 1명
울프노블
3.5(45)
변태 귀축 용사로 유명한 히로에게 사로잡힌 불운한 도적, 아훌. 히로는 도적에게 인권이 어디 있느냐며 선량한(?) 그를 밤마다 끈적끈적, 질척질척하게 조교하는데……. 용사를 보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튀어라. 그것은 걸어다니는 재앙이다! 과연 씩씩한 도적 아훌은 용사의 손아귀에서 탈출해 평화로운 도적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누치쿠 쇼타의 본격 BL 코미디, 한국 상륙!
소장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