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녁
노블리
5.0(2)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당연한 경쟁 구도였다. 그들은 서로를 이기려 아득바득 싸우며 컸다. 누가 전교 1등을 차지하나. 여학생 하나를 두고 누가 먼저 꼬시나. 그렇게 성장한 둘은 이제 ‘누가 사정을 오래 참는가’로 딸잡이 내기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성의 손에 X구멍이 막혀버린 지율. 생에 처음 맛본 극상의 쾌감은 오직 그의 손으로만 가능한 것이었다. 자존심이고 뭐고, 지
소장 1,170원(10%)1,300원
종이지
텐시안
총 2권완결
4.4(36)
※ 본 작품은 납치, 감금 등 일부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어, 어디 아프거나… 어지럽지는 않아? 반항이 심해서… 조금 거칠게 굴었다길래…….” 채헌은 제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집으로 가던 중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한다. 범인은 소꿉친구이자 제 연인‘이었던’ 유서안이었다. 서안의 고백을 받아 준 이유는 아주 단순했다. 그가 제 통제를 벗어나는 경우가 늘어나서. 그러나 연인이라
소장 900원전권 소장 3,600원(10%)4,000원
칵테로니
친구와 술을 퍼마시다 화장실 변기 위에 붙은 ‘성욕 판타지 게임’ 스티커를 발견한 진서. 이후 알 수 없는 상태창에 휘말리게 된 진서는 젖꼭지에서 최음제 맛 우유가 나오게 된다. 게다가 진서가 신선한 우유를 선물해야 하는 미션 상대는 바로, 같이 사는 도진이었는데……. * “너 왜. 후우, 그거 흐르는 거 뭐야?” 도진은 머리가 어질어질해지는 기분에 손바닥으로 이마를 짚었다. 숨을 잘 쉴 수 없을 만큼 호흡이 가빠 오고 아래가 뜨거워 머리에 안
소장 900원(10%)1,000원
벼르치
BLYNUE 블리뉴
4.2(180)
#메인수였공 #수한정다정공 #싸패공 #메인공이었수 #미남수 #빙의했수 #댕댕수 #구원물 #약피폐물 #이물질서서서브공 고수위 BL소설의 메인공에 빙의했는데, 청순가련한 메인수가 이상하다. 난 우리가 평범한 친구인 줄 알았다. 원작과는 시작부터 달랐으니까. 그런데 왜 네가 집착광공 짓을 하는 건데? “나랑 영원히 함께 있자.” 그거 원래 내 대사였지…? #현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애증 #미인공 #다정공
소장 5,000원
하세라
3.9(206)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와 자보 드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과천선공 #나중에변하공 #능욕공 #미인조교수 #능욕당하수 #돈이없수 #개아가서브공 #모브공비중높공 #온갖능욕플레이 #하드플레이 #씬위주 #더티토크 망가질 때까지 벗어날 수 없었다 대학원생으로서는 도무지 갚을 수 없는 금액의 사채 빚에 시달리던 지유는 제자 리오로부터 돈을줄 테니 장난감이 되어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평소라면 단칼에 거절했겠지만, 궁
소장 3,500원
함빡
0
*본 작품에는 양성구유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예쁘장한 외모로 사람을 홀리게 만들기로 유명한 수현. 머리까지 좋아 더욱 완벽해 보이는 그에게는 음란한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성기가 두 개인 양성구유라는 것! “아 조……하. 아 어떡해. 아아. 하아으으읏…! 나 갈 것 같……!” “선배. …미친 새끼였네요?” 어느 날, 수현은 룸메이트인 태강의 전동 칫솔로 자위를 하다 그 모습을 들키고, 태강은 깍듯하던 태도를 집어던진
로이든
4.0(1)
집 앞에 버려진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껍데기를 치우는 게 일상이 된 지후. 술에 만취한 어느 날, 남자에게 덮쳐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다시는 그를 볼 일 없을 거라 생각하며 수치스러운 마음을 달래지만, 다음 날부터 모든 강의 시간마다 그 남자, 이권과 마주치게 된다. 왜 자꾸 마주치냐는 물음에 이제야 내가 눈에 들어오냐며 비웃는 이권. 얼마 후 지후는 ‘민초 사건’(?)의 범인 또한 이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아…… 이거? 이제야
허니그뇽
플레이룸
4.2(6)
#현대물 #굴림수 #광공 #납치공 #채찍공 #능글공 #농담공 #더블공 #야구공 #홈런수 #각성수 #원홀투스틱 #우정 #대학생 #선수수 #후원공 #초고수위 #하드코어 #3인칭시점 “야구부 에이스답게 방망이를 잘 다루는구나!” 야구부 에이스는 나야! 실력도, XX도! 야구부 여름 캠프로 야구부원들과 함께 한적한 숲속 휴양지에 온 한국 대학교 야구부 차기 에이스 타자 정세준. 캠프 첫날 훈련이 끝난 후, 날아간 공을 찾으러 깊은 숲속에 들어간 세준은
소장 1,350원(10%)1,5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7(12)
#현대물 #소꿉친구 #애증 #미남공 #냉혈공 #능욕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절륜공 #미인수 #소심수 #평범수 #까칠수 #굴림수 #대학생 #일상물 #69 #리밍 #펠라치오 #시오후키 “먼저 빨아줘?” “그게 아니, 고! 아흐으….” “이렇게 핥는 것 같던데.” 지안이 자신의 성기를 붙잡고 망설이는 것 같자, 시환은 먼저 행동으로 옮기기로 했다. 목을 들어 올리고 혀를 내밀어 프리컴이 맺혀있는 귀두 사이 구멍을 혀로 길게 한 번 핥자마자 곧
소장 1,000원
고릴라돼지
비단잉어
4.5(39)
***해당 작품은 수면간 키워드가 포함되어있으므로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김수영에게는 19년 내내 열등감을 유발하는 소꿉친구가 있다. 바로 같은 대학, 같은 학과에 다니는 한태준이었다. [상대에게 먹이면 소원을 들어드려요.] 개강 총회가 있던 날. 수영은 이상한 쪽지가 적힌 사탕을 줍게 된다. 그리고 그 사탕을 태준에게 먹이며 소원을 빈다. “김수영 씨발년… 내장도 이쁘네….” “흐으… 흐윽! 이후 태준은 수영에게 보여준 적 없는 모
자몽소다
페이즈
4.4(545)
서도원 이 미친놈이 손목을 그었다. “재화야. 내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빙글빙글 웃는 얼굴로 내게 물었다. “내가 뒤지라고 하면, 또 쇼하고 지랄할 거지?” “살아 있을 이유가 없잖아.” 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잘해 줄게, 가 아니라 돈 많이 줄게. 그처럼 믿음직하고 로맨틱한 말로 날 꼬드겼던 새끼가 날 감금시키고 내 앞에서 웃으며 자해를 한다. 대관절 왜 나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왕 이렇게 된 거, 기둥뿌리까지 다 부숴
소장 4,83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