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
비욘드
4.7(12,295)
TY그룹의 후계자로 무서울 것 없이 살아온 정재한. TY의 계열사 중 영화 투자배급사의 이사로 일을 하며 낮에는 워커홀릭, 밤에는 술과 마약, 향락 따위로 불면의 밤을 보내던 그는 어느 날, 한 남자와 조우한다. 남자는 5년 전 연예계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다가 마약 사건에 연루되어 단숨에 몰락했던 배우 윤희겸. 이제는 영화감독으로 돌아온 그 남자를 보며 정재한은 5년 전 처음으로 그를 스크린에서 보았을 때의 기억을 떠올린다. 5년이 지났음에도
소장 7,490원
윤소여
블릿
4.4(258)
#오메가버스 #재벌공 #미인광공 #씹탑연하공 #흑화공 #이능력공 #순정공 #문란수 #무심수 #냉미인수 #후회수 오메가임을 숨기고 10년간 알파로 활동해 온 탑스타 차도경.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형질자 VIP 클럽에서 도경은 첫눈에 반할 만큼 완벽한 취향의 남자를 만난다. 그러나 그의 정체를 눈치챈 차도경은 경악하고 만다. “대체, 너 무슨 생각으로 이런 미친 짓거리를……. 너한테 홀려서 그 짓 하려고 들떠서 호텔 객실까지 들어왔을 때 기분이 어
소장 8,400원
이설린
B&M
4.5(121)
#현대물 #판타지물 #오해/착각 #차원이동/영혼바뀜 #연예계물 #게임물 #조직/암흑가 #애증 #배틀호모 #다공일수 #코믹/개그물 #성장물(?) #미인수(내용상) #순진수(내용상) 소심수(내용상) #까칠공 #다정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냉혈공 조폭 집안 막내 도련님으로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현재 가장 좋아하는 건 남자들의 뜨거운 우정과 바이크. 살짝 머리가 나쁘긴 해도 돈으로 커버할 수 있으니, 이 세상에 불만 따윈 없었는데……
소장 17,360원
츄르ㅇ0ㅇ
로튼로즈
3.8(13)
#모유플 #아이돌 #다정공 #계략공 #지랄수 #까칠수 데뷔 7년차 아이돌, DML. 하지만 연말 무대를 앞둔 지금. 멤버, 환은 입술을 깨물었다. 한껏 딱딱해진 젖꼭지 위로 불투명한 유액이 맺혔다. ‘이 시발…….’ 누가봐도 모유가 분명했다.
소장 1,000원
체리만쥬
4.7(11,774)
1부 <연애수업>: 대학교 신입생 OT에 X맨으로 참석한 문 강은 그 자리에서 복학생 박무진을 만난다. 강의 친구 모유진을 좋아하지만, 연애에 젬병인 무진을 도와주기로 한 강. 그러나 어느 순간 무진과 강 사이의 기류가 이상하게 변해가고, 그런 둘 앞에 강의 전 남자친구 윤재석이 나타나는데……. “첫 번째가 아니라면…….” 무진이 눈썹을 아래로 살짝 늘어트린다. 어느새 강의 머리 뒤쪽을 감싸고 있었다. 숨이 닿기까지는 금방이었다. 무진이 말했다
소장 13,510원
뚜옹리
BLYNUE 블리뉴
4.3(649)
*본 작품은 폭력적인 관계 및 공 외 캐릭터와의 스킨십을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약SM #오해했공 #우성알파재벌공 #뒤에서챙겨주는개아가공 #해맑은자낮수 #너무순진해서부끄러움이없수 #사연있는망충수 #약굴림수 “내 취향이 딱히 부드럽지는 않아서.” 연기 생활을 계속하고 싶으면 스폰을 받으라는 사장의 명령에 스폰서를 만나러 간 이연. 하지만 호텔에서 만난 주원은 예상과 다르게 스폰서가 되어 주기는커녕 귀찮다는 태도만 보인
소장 4,400원
한유담
총 1권완결
4.3(198)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은 인터넷 댓글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배우공 #매우까칠하공 #자기감정부정하공 #배우이자작가수 #자기성향인정못하수 #섬세한떡대수 “저를 사랑하십니까? 사랑해서 찾으셨습니까?” “그게 네가 바라는 대답이라면. 나는 죽어도 아니야.” 몇 년 전 딱 한 편의 영화만을 찍고 사라진 배우, 서도영. 그는 베스트셀러 ‘수
소장 4,200원전권 소장 4,200원
편정
마리벨
3.7(70)
윤희재를 찾으러 방송국을 돌아다니던 규정. 인적이 드문 화장실에 다다랐을 때 쾌감에 물든 신음을 듣는다. 윤희재의 목소리였다.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 문은 잠그는 게 예의 아닌가.” “씨발, 어디서 하건 네가 무슨 상관인데.” 윤희재가 날카롭게 대답했다. 그런 반항 정도야 언제든지 귀엽게 받아 줄 용의가 있다. 단, 조금 거친 방식으로. “내가 마음에 안 드니까.” “읏……, 아……!” 목선을 살살 핥아 내리다가 유두를 살짝 쥐어 비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