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불
텐시안
총 363화
4.8(4,202)
즐겨보던 무협 소설 <절대검성>에 빙의했다. 검성총의 이름 모를 무인으로 눈을 뜬 ‘단정우’는 기연을 얻은 후 좋아하던 소설 속 등장인물들을 도우려는데…. “너는 미치광이군. 아니면 고리타분한 정파인이거나.” “사람이 사람을 돕지 않으면 그 누가 구원한단 말인가?” 어쩌다 보니 그네들 인생까지 구원해 버렸네? “협이 없으면 그건 무협이 아니지.” 서서히 바뀌어 가는 그들의 삶. 단정우는 그 사실에 보람을 느끼지만 뜻밖에도 오해가 쌓이게 되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36,000원
젤리탱탱
노블리
5.0(1)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350원(10%)1,500원
이벡
BLYNUE 블리뉴
총 301화
4.2(715)
#쓰레기공들 #빙의했수 #원작흐름거스르수 #열심히노력하수 미션: 공들과의 로맨스를 피하라! 평범하게 한국에서 살다가 죽은 이후 낯선 세계에서 눈을 뜨게 된 르웰린. 그는 가족들로부터 사랑받으며 지내다가, 어른들의 사정에 휘말려 4황자인 에르켈의 놀이친구로 황궁에 가게 된다. 4황자와 다른 귀족 아이들과 생각보다 평탄하게 잘 지내던 르웰린은 어느 날, 자신이 빙의했다는 사실을 에르켈에게 들키게 되고, 에르켈은 상상도 못했던 정체를 가지고 있었는데
소장 100원전권 소장 29,800원
오늘봄
모드
총 68화
4.9(3,279)
*강압적 성관계 및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소설의 모든 배경은 허구이며 등장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바다가 메말라가는 시대. 사람보다 물건이 더 귀해진 세상에서 '오션스'에 근무하던 바다는 뜻밖의 인물을 마주친다. 바로 바다를 독점하는 '사해그룹'의 후계자 주도화. "저걸로 할게요. 얼마예요?"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롭고 느릿한 시선. 본래라면 하위층인 자신과는 만날 일조차 없었을 텐데.
소장 100원전권 소장 6,500원
김빠
시크노블
총 111화
4.9(2,352)
※ 다수에 의한 폭력 및 학대 등 작품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설대영이야. 잘 부탁한다.” 식당에서 일하는 어머니와 누구인지도 모르는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전학생은 누가 봐도 우성 알파라는 걸 부정할 수 없는 체격이었다. “특이종이네.” 살기 남기 위해 평생을 알파인 척 거짓 인생을 연기한 재민은 설대영이 처음부터 싫었다. “기형종이라고 해야 하나?” “미안. 지금 나한테 말한 건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800원
하루후에
총 112화
4.9(4,021)
본 작품에는 가스라이팅, 가정 및 학교 폭력, 강압적인 행위, 자살 등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생의비밀 #애정표현서툴공 #무자각집착공 #무섭공 #형이좋수 #자낮처연수 #겁이많수 “우린 아무 사이가 아니야. 그러니까 이래도 되는 거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900원
4.8(30)
서이조
톤(TONE)
총 117화
4.8(71)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를 구분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연령별 기준에 맞추어 삭제 혹은 수정된 부분이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아버지의 바람을 이뤄 드리기 위해 평생을 살아온 신주경. 끝내 헌터계의 정점에 서지만, 무관심을 가장하여 버리다시피한 동생들에 의해 최후를 맞이한다. 다시 눈을 뜨니 11년 전으로 되돌아온 그는 삶에 대한 회의감과 함께 무심했던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최고가 되길 바랐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400원
4.8(2,783)
아버지의 바람을 이뤄 드리기 위해 평생을 살아온 신주경. 끝내 헌터계의 정점에 서지만, 무관심을 가장하여 버리다시피한 동생들에 의해 최후를 맞이한다. 다시 눈을 뜨니 11년 전으로 되돌아온 그는 삶에 대한 회의감과 함께 무심했던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최고가 되길 바랐던 아버지의 아들이 아닌 어린 동생들의 형으로서 살기를 택한다. 그러나 좋은 형이 되기 위해 동생들에게 다가갈수록 이상한 방향으로 일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신주경. 하나만 확실
베릴리움
총 167화
4.9(2,179)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수가 다른 캐릭터와 관계합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강제적 관계, 감금 등 많은 트라우마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멘탈붕괴 #쌍방삽질 #구원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다 알고 있었으면서, 왜 그동안 모른 척했어?” “내 몸에서 나는 알파 냄새 내 거 아닌 거, 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400원
4.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