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린
B&M
총 242화완결
4.4(1,641)
#현대물 #판타지물 #오해/착각 #차원이동/영혼바뀜 #연예계물 #게임물 #조직/암흑가 #애증 #배틀호모 #다공일수 #코믹/개그물 #성장물(?) #미인수(내용상) #순진수(내용상) 소심수(내용상) #까칠공 #다정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냉혈공 조폭 집안 막내 도련님으로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현재 가장 좋아하는 건 남자들의 뜨거운 우정과 바이크. 살짝 머리가 나쁘긴 해도 돈으로 커버할 수 있으니, 이 세상에 불만 따윈 없었는데……
소장 100원전권 소장 23,900원
새우깡
비욘드
총 127화완결
4.4(243)
악마 같은 부친에게서 벗어나 평화로운 인생을 살던 신영빈. 그의 평범한 일상이 어느 한순간 산산이 부서졌다. 순식간에 지옥 한복판에 떨어지게 된 신영빈. 그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접근하는 한 남자, 박이건. 쉴 새 없이 터지는 사건들, 속속 밝혀지는 어두운 진실, 수면 위로 드러나는 진실, 배신과 음모, 그 거친 격류 속에 휩쓸려 허우적대는 신영빈의 손을 잡아 주는 것은 박이건뿐이다. “독사는 머리를 잘라 땅속 깊이 파묻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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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팔이
symphonic
총 106화완결
4.8(4,345)
대기업 삼조 그룹 회장이 복상사를 하게 되고, 정소헌은 회장의 정부로서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 정소헌은 자신이 몸담은 기획사 사장의 갑작스러운 부름을 받는데……. 공식석상에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사장, 서호. 서호는 일종의 거래를 제시해왔고, 그건 거부할 수 없는 일종의 협박이었다. “정 변호사님, 이왕 온 김에 영화 한 편 보고 가시죠.” 그 영화는 바로, 그날 밤의 상황이 촬영된 정소헌의 주연의 논픽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