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탱탱
노블리
4.5(2)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350원(10%)1,500원
밤벗
위트북
5.0(1)
이혼한 사이에 몸정으로 사고를 쳤다. 연애 8년, 결혼 6년 그리고 이혼 2년 차. 서부지검 검사 장성호는 둘 사이의 아이인 장연우가 아니었다면 전처인 진유한과 평생을 남보다 못한 사이로 살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미련과 철벽으로 아슬아슬한 선을 그어 오던 두 사람, 어느 한낮의 실수로 이혼한 사이에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게 되는데……. * 서로 갑자기 불이 붙어 배를 맞출 때는 그렇게 끈적하던 기운이 어느새 찬물을 끼얹은 양 고요하고 시
소장 900원(10%)1,000원
똑박사
5.0(3)
*본 작품은 <비참하고 처절한 오메가와 너> 중 <처절한 오메가>의 뒷이야기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시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점을 밝힙니다.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원의 뜻대로 그의 아이를 다시 임신하게 된 연우. 산달이 코앞으로 다가온 연우는 아직 과거 그가 저지른 짓들을 용서하지 못했다. 그런데……. “……연우야?” “주, 주원 씨…… 흑, 나…… 배가…….” 늦은 새벽, 갑
허느적
4.8(4)
*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최면, 수면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버지의 재혼으로 생긴 피가 섞이지 않은 형 지민에게 반한 석현. 제 감정과 욕망을 억누르며 살던 중 지민이 갑작스럽게 독립을 선언하고, 그 사실에 충격을 받은 석현은 지민에게 약을 먹여 재운 뒤 범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깊게 잠든 줄만 알았던 지민이 깨어나고, 배신감을 느끼고 도망치려는 지민을 붙잡으려던 석현은 특별한 ‘목소리’를 얻게 되는데……. * “
소장 1,530원(10%)1,700원
칵테로니
5.0(4)
친구와 술을 퍼마시다 화장실 변기 위에 붙은 ‘성욕 판타지 게임’ 스티커를 발견한 진서. 이후 알 수 없는 상태창에 휘말리게 된 진서는 젖꼭지에서 최음제 맛 우유가 나오게 된다. 게다가 진서가 신선한 우유를 선물해야 하는 미션 상대는 바로, 같이 사는 도진이었는데……. * “너 왜. 후우, 그거 흐르는 거 뭐야?” 도진은 머리가 어질어질해지는 기분에 손바닥으로 이마를 짚었다. 숨을 잘 쉴 수 없을 만큼 호흡이 가빠 오고 아래가 뜨거워 머리에 안
하세라
BLYNUE 블리뉴
3.9(206)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와 자보 드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과천선공 #나중에변하공 #능욕공 #미인조교수 #능욕당하수 #돈이없수 #개아가서브공 #모브공비중높공 #온갖능욕플레이 #하드플레이 #씬위주 #더티토크 망가질 때까지 벗어날 수 없었다 대학원생으로서는 도무지 갚을 수 없는 금액의 사채 빚에 시달리던 지유는 제자 리오로부터 돈을줄 테니 장난감이 되어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평소라면 단칼에 거절했겠지만, 궁
소장 3,500원
깡기
딥블렌드
4.1(7)
눈부신 연예계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세 편의 다채로운 이야기! 여기, 이 세상의 누구보다 빛나는 연예계 거물들이 있습니다. 1. 가족끼리 사랑할 수 있나요? [#양성구유 #아이돌공 #아이돌수 #앙숙 #혐관 #배틀연애] ―공: 김정훈(25) ―수: 이예준(25) 김정훈과 이예준의 악연은 무려 8년 전부터 시작됐다. 둘은 같은 시기에 데뷔했고, 데뷔하자마자 주목받았으며, 심지어 데뷔곡은 1위를 놓고 다투기까지 했으니까. 그랬기에 김정훈과 이예준은 항
소장 2,880원(10%)3,200원
헤밀
설화
4.6(16)
당신은 나의 스승일까, 아니면 날 타락시키러 온 악마일까? 아름다운 사제, 아니 악마 클라시에게 빠져버린 리히트는 자신의 사제로서의 본분을 잊고 그의 몸을 탐하게 된다 그와의 관계가 진전될수록 더 큰 죄책감에 몸부림치는 리히트, 그런 리히트를 보고 재미있다는 듯, 더한 짓을 부추기는 클라시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두 사람의 이야기
소장 2,000원
FAINT 페인트
4.6(80)
※해당 작품에는 공 이외의 인물과의 강제적 추행(기구플)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박 중독에 빠진 시우는 사채업자에게 오메가라는 사실을 들켜 끌려가게 된다. 페로몬 촉진제를 억지로 맡고 히트가 온 시우는 유린당할 뻔한 상황에서 극적으로 탈출하게 되고, 소꿉친구 주혁의 집에 가게 된다. 그런데, 계속되는 히트로 괴로워하는 시우를 주혁이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 “이래서 말했잖아. 도와준다고. 정말 혼자
소장 1,000원
자몽소다
페이즈
4.4(545)
서도원 이 미친놈이 손목을 그었다. “재화야. 내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빙글빙글 웃는 얼굴로 내게 물었다. “내가 뒤지라고 하면, 또 쇼하고 지랄할 거지?” “살아 있을 이유가 없잖아.” 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잘해 줄게, 가 아니라 돈 많이 줄게. 그처럼 믿음직하고 로맨틱한 말로 날 꼬드겼던 새끼가 날 감금시키고 내 앞에서 웃으며 자해를 한다. 대관절 왜 나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왕 이렇게 된 거, 기둥뿌리까지 다 부숴
소장 4,830원
김선재
4.6(246)
※본 작품의 배경 및 설정은 창작에 의한 허구이며 실제 지명 및 인명, 기관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서요한과 이문화는 천적이다 예컨대 고양이와 개, 두꺼비와 황소개구리 같은……. “따라와. 밥 사 줄게.” 초유의 검사 법정 강제퇴장 사건으로 중앙지검에서 한적한 시골 성라 연암지청으로 쫓겨난 서요한은 매립지 재건축 관련 사건을 조사하다 그를 만났다. 덩치는 산만 하지만 영 어수룩한 것이 딱 봐도 스무 살 남짓한 똘마니 같은 이문화를. “내가 너보
소장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