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떡쿵떡
땅콩사탕
3.9(7)
#현대물 #오피스물 #계략수 #존댓말수 #유혹수 #연상공 #평범공 #헤테로공 부장님, 제대로 된 변태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부장님, 한 번만요. 제발 한 번만 넘어가 주세요.” “씹변태 새끼. 어떻게 회사에서 이런 짓을 해?” 신입사원을 변태 취급하며 내쫓은 부장 김도식. 자신은 그런 부류와 다르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짜릿한 쾌락을 경험한 후에도 변태가 되지 않을 수 있을까? 도식의 앞으로 도착한 의문의 상자. [제한 시간 30 : 00 /
소장 1,000원
민붕
뮤즈앤북스
3.8(24)
*본 작품은 컨트보이(겉모습은 남성이지만 하체는 여성인 남성), 신체개조, 인외존재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마왕성에 있는 마왕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은 용사 로건. 그의 동료이자 친구인 마법사 마누스와 함께 마왕 정벌의 길을 나선다. 세상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강한 힘과 지략을 갖춘 로건. 그런 그에게도 하나의 약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힘을 소진하고 나면 극심한 후유증이 찾아온다는 것이었다. 두 사람의 험난한 여
소장 3,600원
한유담
페로체
4.5(498)
어려서부터 고아원에서 함께 살아온 서찬과 위녕. 열여덟 살, 갑자기 나타난 괴수의 존재에 각각 에스퍼와 가이드로 능력이 개화된다. 그로부터 10년. “넌 괴수 새끼들만 나오면 나랑 떡칠 생각에 좋아 죽겠지?” S급 에스퍼가 된 서찬과 달리 C급 가이드가 된 위녕. 둘은 98%의 매치 포인트로 파트너가 되지만 서찬은 위녕의 가이딩을 거부한다. 그러던 어느 날, 위녕이 실종된다. 위녕의 빈자리를 느끼던 서찬은 점점 미쳐가고. “누가 내 허락도 없이
모르고트
마리벨
총 2권완결
3.9(730)
진동장군 윤경협은 의형제인 선황의 아들 이혜를 맡아 키우게 된다. 그러나 윤경협은 방탕해져 가는 이혜의 사생활에 화를 내며 그를 내쫒는다. 사실 그 이면에는 당과를 달라 애교를 부리던 소년의 성장에 은밀한 마음을 품고 괴로워하던 사정이 있었는데-. 윤경협은 바로 후회하지만 엎질러진 물을 되담을 수 없는 노릇. 은이혜가 황제가 되고 윤경협은 그의 명령을 받아 잠자리 시침을 들게 된다. 감히 탐하지 못할 사내가 저를 원하는 것에 기뻐하던 윤경협.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000원
베베
라비앙
4.3(413)
Eternal Summer 키워드 : #현대물 #무심공 #후회공 #순정수 #병약수 #미인수 유태신과 서희우는 권태기에 접어든 사이다. “……위암 4기입니다.” 유난히 볕 좋은 어느 날, 서희우는 시한부를 선고받고, 스물아홉의 여름이 제 생의 마지막 여름임을 직감한다. 연인인 유태신은 서희우의 상태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자신이 죽기 직전 제게 마음이 식은 유태신을 놓아주어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서희우는 이별을 고하는데……. 각인 키워드 : #캠
소장 3,500원
WET노블
3.9(385)
사파 연합인 사천맹의 장로, 담사헌은 어느 폭설의 날 누이의 손을 잡고 아장 걷는 어여쁜 아이를 마주하고 호기심을 갖는다. 유난히 폭설이 내리던 때, 심심함을 느끼던 담사헌은 가난한 고아인 선우설을 한동안 어여뻐 한다. 선우설은 담사헌을 몹시 따랐지만, 폭설이 그친 순간 담사헌은 선우설에게 향하던 발길을 끊는다. 인연이 이어진 것은 몇 년이 지난 후의 일. 소년이 된 선우설은 담사헌에게 찾아와 기루에 잡혀간 누이 선우천의 구명을 빌지만 담사헌은
소장 4,200원
타카오카 미즈미 외 1명
크림 노블
3.3(15)
눈을 떴을 때 후지오는 없었다. 침대에도 방에도, 사방에 후지오의 냄새가 배어 있는 것 같은데, 흔적은 하나 남아 있지 않았다. 티슈나 콘돔의 잔해도 돌아가기 전에 정리한 듯했다. 단지 몸에는 무수히 많은 흔적이 남았다. 손목에는 반점이 생겼고, 가슴은 아픈 데다가 울혈이 맺혔다. 며칠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 것 같은 흔적이 나루미의 몸에 새겨져 있었다. 그러나 이건 꿈이고, 몸에 남은 이 자국도 후지오가 만든 게 아닐지 모른다는 의혹을 품는
소장 3,800원
링고
BLme
2.9(34)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남자의 아이를 갖게 되었다. 이 아이는 축복일까, 저주일까? [미리보기] “유감스럽지만 전 누군가를 싫어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저 좋아하지 않을 뿐.” 신야는 레오의 솔직하지 못한 말에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대신에 이렇게 응수했다. “나도 널 좋아하지 않을 거다.” “얼마든지요. 바라는 바입니다. 저를 좋아해 보았자, 상처만 입을 테니까요.” (중략) “섹스하고 싶을 뿐이야. 너무 오랫동안 못했으니까.”
봉블리
젤리빈
4.2(66)
#동양풍 #시대물 #친구>연인 #소꿉친구 #열등감 #애증 #하극상 #신분차이 #복수 #질투 #감금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냉혈공 #후회공 #능욕공 #집착공 #순진공 #헌신공 #츤데레공 #순정공 #상처공 #순진수 #소심수 #헌신수 #단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후회수 윤은 어엿한 양반가의 자제로, 무월이라는 종을 어릴 적부터 데리고 다녔다. 무월은, 윤의 아비가 그 가족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서 모두 죽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