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들어빛
BLYNUE 블리뉴
4.1(798)
#고수위 #씬중심소설 #납치당했수 #감금당했수 #조교되고있수 #토끼수 #통제욕구강하공 #납치범공 #조교천재공 #사랑인지집착인지알수없공 #조교물 # 현대물, 추리/스릴러,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호구수, 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감금, 약SM, 외국인, 사내연애,
소장 4,000원
오뮤악
노블리
4.5(4)
“헌트. 이건 자네밖에 할 수 없는 일이야.” 상사의 명령 때문에 제이 시티로 향하게 된 헌트. 그곳은 그의 고향이자, 친구인 제이미를 잃은 곳이기도 했다. “여전히 좆같네.” 제이미의 아들을 찾는 것에 실패한 뒤로 무척 오랜만에 방문한 고향이었다. 어쨌든 그의 임무는 표적을 생포하는 것. 불쾌한 감정을 애써 뒤로 한 채 서둘러 임무를 수행하려는 순간이었다. “……헌트 아저씨?” 표적을 보자마자 반사적으로 총을 쥐었지만 그뿐. 발포를 망설인 그
소장 900원(10%)1,000원
허니그뇽
플레이룸
4.0(5)
#현대물 #굴림수 #광공 #납치공 #채찍공 #능글공 #농담공 #더블공 #야구공 #홈런수 #각성수 #원홀투스틱 #우정 #대학생 #선수수 #후원공 #초고수위 #하드코어 #3인칭시점 “야구부 에이스답게 방망이를 잘 다루는구나!” 야구부 에이스는 나야! 실력도, XX도! 야구부 여름 캠프로 야구부원들과 함께 한적한 숲속 휴양지에 온 한국 대학교 야구부 차기 에이스 타자 정세준. 캠프 첫날 훈련이 끝난 후, 날아간 공을 찾으러 깊은 숲속에 들어간 세준은
소장 1,350원(10%)1,500원
백화점상품권
희우
4.0(4)
#동양풍 #무협 #첫사랑 #구원 #역키잡물 #재회물 #애증 #하극상 #신분차이 #복수 #오해/착각 #애절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순정공 #강공 #냉혈공 #상처공 #능력공 #아방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강수 #계략수 #상처수 #굴림수 #능력수 #군림수 #우월수 #후회수 “윤청아, 내가 걱정하는 건 내가 아니라 너다.” “……예?” 내 말에, 윤청이 방금의 호기로움은 얻다 팔아먹고선 어벙한 표정을 한다. 대체 너를
소장 1,0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5.0(4)
#현대물 #재회물 #배틀연애 #애증 #미남공 #다정공 #능욕공 #능글공 #복흑/계락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평범수 #까칠수 #연상수 #능력수 #사내연애 #오피스물 #일상물 #달달물 전 남자친구가 보고서를 주면서 자꾸 보고 선다고 합니다. “팀장님. 구멍 쑤셔지니까 좋아요?” “흐, 박우혁, 자꾸 팀장, 님, 이라고….” “형, 그럼 전 남자친구한테 또 구멍 대주고 있으니까 좋아요?” 지민은 우혁과의 대화를 포기했다. 어느 호칭
헤밀
설화
4.6(16)
당신은 나의 스승일까, 아니면 날 타락시키러 온 악마일까? 아름다운 사제, 아니 악마 클라시에게 빠져버린 리히트는 자신의 사제로서의 본분을 잊고 그의 몸을 탐하게 된다 그와의 관계가 진전될수록 더 큰 죄책감에 몸부림치는 리히트, 그런 리히트를 보고 재미있다는 듯, 더한 짓을 부추기는 클라시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두 사람의 이야기
소장 2,000원
한파
해피북스투유
총 2권완결
4.6(5)
크리스마스 축제로 유명한 지역, 항헌. 정서도는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지역 출신이다. 그는 원나잇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항헌에 방문했지만, 약속 시간이 연기되어 짜증이 났다. 서도는 취한 상태로 낯선 바(bar)에 들어간다. 그는 그곳에서 섹시하고 어리숙한 신입 바텐더에게 끌린다. “칵테일은 됐고 나랑 자는 건 어떻습니까.” 순진한 바텐더의 표정이 순간 말 그대로 굳었다. 서도는 바텐더를 희롱하고 사라진다. 그는 술에서 깬 뒤, 이 일을 기억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100원
블라인드래빗
툰플러스
4.7(27)
*본 작품에는 폭력, 감금, 강간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검사 설지훈이 폭력조직 <청산파>의 보스 백헌을 처음 만났던 건, 검찰청 취조실 안에서였다. “검찰에도 이렇게 이쁜 인재가 있었어?” “…묻는 질문에만 답해 주시죠. 동영상 촬영되고 있습니다.” “와. 그럼 나 더 흥분되는데.” 갑자기 백헌은 긴 다리를 쫘악 벌리더니 제 아랫도리 바지춤을 꽉 잡고 쓸어 올리기 시작했다
소장 2,250원(10%)2,500원
애기코끼리
뮤트
4.4(13)
시간이 멈춘 것처럼 오직 그만 보였다.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는, 깊고 까만 눈동자만. “오랜만이네.” 그래서 몰랐다. 어느 새 우리 둘뿐이라는 걸. 그가 먼저 인사를 건네게 두었다는 것마저도. 그제야 실감이 났다. 우리가 다시 만났다는 게. 너무 말이 안 되는 상황이라 그런가, 순간 내 꼴이 어떤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멋대로 심장이 두근대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신 상태인 것조차도 눈치채지 못하고는 서둘러 몸을 일으켜 앉았다.
소장 3,000원
채도높은숭이
라돌체비타
3.9(18)
※ <If외전 기억상실에 걸린 사람이 내 애인이라면>은 총 2권 구성이며, 1권 먼저 출간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5년동안 사귀었던 연인이 자신을 구하다가 기억상실에 걸린다면? 믿기지도 않은 일이 눈 앞에 벌어지자 이담은 비로소 서태현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주변에서 의처증 환자라고 놀림받을 정도로 이담을 아끼던 서태현은 정말로 사람 자체가 변한것처럼 이담을 극도로 혐오하며 대놓고 경멸하지만
소장 1,170원(10%)1,300원
김선재
딥블렌드
4.6(245)
※본 작품의 배경 및 설정은 창작에 의한 허구이며 실제 지명 및 인명, 기관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서요한과 이문화는 천적이다 예컨대 고양이와 개, 두꺼비와 황소개구리 같은……. “따라와. 밥 사 줄게.” 초유의 검사 법정 강제퇴장 사건으로 중앙지검에서 한적한 시골 성라 연암지청으로 쫓겨난 서요한은 매립지 재건축 관련 사건을 조사하다 그를 만났다. 덩치는 산만 하지만 영 어수룩한 것이 딱 봐도 스무 살 남짓한 똘마니 같은 이문화를. “내가 너보
소장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