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파크
페이즈
총 4권완결
4.4(175)
* 강간, 윤간 등 강제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유의해주세요. 도르윈의 왕, 에델린 제뉴어리는 아름다운 용모만큼 위대하고 잔혹한 폭군. 그런 왕의 유일한 벗이자 사랑, 남작이 떠나갔다. 주교는 사랑에 애닳는 왕을 협박하고 왕은 수도원장의 유혹에 흔들리지만 손에 묻은 피를 지울 수 없는 왕은 점점 나락으로 치닫고 마는데... 왕, 쾨니히와 그를 차지하려는 아랫계급들의 운명 <쾨니히>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팀 뇌트워크 외 3명
이클립스
4.3(63)
*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첫사랑, 애증,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나이차이, 다공일수, 강공, 다정공, 순진공, 계략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허당수, 호구수, 헌신수, 외유내강수, 계략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형님!> 의문의 춘화가 형님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방문이 벌컥 열리고 달빛이 순식간에 방 안을 훤히 비췄다. “뭐! 무, 무슨 일이더냐!” 춘화첩은 황급히 침구 속으로 숨겼으나, 제
소장 1,500원
모르고트
미열
3.9(155)
벨케렌 왕국의 사랑받는 왕자 율리안. 아버지 하인켈의 애정을 듬뿍 받으며 자란 그는 무사히 성인식을 치른 뒤 결혼을 준비한다. 그러나 결혼식 하루 전날 밤, 약혼녀의 가문이 반역 혐의로 투옥되고. 눈물을 흘리며 찾아간 율리안에게 하인켈은 충격적인 고백을 하는데……. * * * “율리.” 율리안이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그는 나신이 된 후였다. 율리안이 새하얘진 얼굴로 제 위의 사내를 바라보았다. “어, 어…?” 하인켈은 사내의 얼굴을 한 채
소장 1,000원
다니립드
젤리빈
4.7(21)
#시대물 #서양풍 #오해/착각 #다공일수 #왕족/귀족 #애증 #사건물 #피폐물 #강공 #능욕공 #북흑/계략공 #미인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굴림수 유력한 귀족으로서의 삶을 살던 테하스는 왕에게 충언을 한 덕분에 감옥에 갇혀서 능욕을 받으면서 산다. 그러다가 그를 흠모한 렌츠 남작의 도움으로 탈옥하지만, 왕의 끈질긴 추격에 다시 잡혀 왕 앞으로 끌려나온다. 분노와 애정이 뒤섞인 눈길로 테하스를 바라보던 왕은 테하스에게 죄를 씻을 방법 하나를 제
4.5(11)
#시대물 #서양풍 #오해/착각 #다공일수 #왕족/귀족 #애증 #하극상 #사건물 #피폐물 #강공 #능욕공 #북흑/계략공 #미인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굴림수 명문 귀족 집안 출신이지만 왕게게 충언을 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혀 온갖 모욕을 당했던 테하스 후작. 평소 그를 흠모하던 렌츠 남작이 감옥에 난입해서 후작을 구하고, 둘은 긴 도피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테하스에게 가학적인 집착성을 보이는 렌츠 남작 때문에, 테하스는 또다시 그로부터의 도
몰린07
피아체
4.3(238)
*해당 작품에는 NTR 요소, 동의 없는 성관계, 신체 훼손 등의 요소가 있으니 감상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형님 아이예요……. ……제가 임신한 건…… 그 누구의 아이도 아니고-.” 서로를 친형제라고 알고 자란 테벨 백작가의 형제 '이폴리트'와 '이사야'. 이폴리트는 동생에 대한 남다른 집착과 과보호로 아직 성년이 되지 않은 이사야를 성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고, 이사야는 날로 커지는 형에 대한 연정으로 인한 죄책감에 괴로워한다. 시간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800원
윤해월
비욘드
4.8(4,431)
‘청명한 소리를 솨, 흘리며 흔들리는 월계수 가지 사이로 사금파리 같은 빛의 파편이 아름답게 쏟아져 내렸다. 그저 이대로 순간이 멎길 간절히 소원하였다.’ 로마 집정관 풀케르의 아들인 하드리우스는 그리스인 가정교사와 동성애 추문을 일으킨 후 도망치듯 유학을 떠났다가 4년 만에 로마로 돌아온다. 저택에서 아버지의 릭토르인 티베리우스를 만난 하드리우스는 조각상처럼 아름다운 미청년에게 한 눈에 깊이 빠져든다. 평소 유약한 성격의 하드리우스를 못마땅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2,000원
연일야
민트BL
총 2권완결
4.0(79)
양반가의 철부지 도련님은 가문이 몰락하자 유곽에 팔려오게 된다. 외모며 재기며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었다. 눈을 마주하고 나면 밤잠을 설칠 만큼 아름다운 미인이었다. 타고난 자태에 어설픈 사내는 앞에서 말을 더듬을 정도였다. “넌 날 마음에 둔 게 아니다. 이 몸이 탐이 났던 것이지.” 그러나 서연에게선 어떠한 반응도 기대할 수 없었다. 삶만큼이나 메마른 감정이었다. 그를 만나기 전까지는. * 서연의 손톱 끝이 파랬다. 사지를 문지르는 손길이 다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모갱
체셔
총 3권완결
4.6(329)
시대물/애증/다공일수/다정공/대형견공/헌신공/능욕공/능글공/재벌공/절륜공/미인수/까칠수/강수/츤데레수/(약간)굴림수/시리어스물/피폐물 19xx년, 길거리에 자동차보다는 마차가, 마차보다는 인력거가 더 많이 다니던 시대. 갑작스런 군사 쿠데타로 국내 최대 무역회사의 오너인 송 회장의 저택이 무너졌다. 저택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송 가(家)의 막내아들과 그의 시종이 독재정권에 반대하는 비밀 단체와 연루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본 소설은 가상의 한
소장 600원전권 소장 6,600원
파사
문라이트북스
총 7권완결
4.4(495)
**본 도서는 재출간 도서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주의: 2권 수라도 외전에 폭력적인 묘사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 7권에 포함된 외전은 기출간된 영선·이경 나이 반전 AU <금슬지락>과 소장본에만 수록되었던 황제 희치·후궁 이경 AU <희탐화>입니다. 현대 AU 외전은 원고 유실로 불포함되었습니다. “그대는 꽃처럼 구름에 걸렸네.” 강북에 드높은 군공으로 이름을 떨치던 명장 희치가 있노라면 강남에 유려한 문장으로 명성을 날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5,800원
규람
데일리북스
4.1(40)
#이공일수 #집착공 #후회공 #제자공 #능력수 #판타지 “내 마법사가 되어 주지 않겠나?” “……뭐?” “내 마법사가 되어 주지 않겠냐고 물었어.” 제국 빌리안과 다베스 사이에서 발발한 전쟁. 전장에서 관통의 마법사로 이름을 날리던 제국의 마법사 클로드는 다베스 왕 엑스텐시오의 포로가 된다. 다베스의 왕은 클로드를 침실 노예로 삼아 거칠게 다루지만, 처음의 의도와는 다르게 점점 클로드에게 눈길을 주게 되는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