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O
모드
총 6권완결
4.8(10,956)
*본 도서에는 성별 관계 없이 출산이 가능한 일부 인외종족이 등장하며, 외전 2권에서 이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민감한 소재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추운 겨울의 어느 날, 은오는 산에 들어온 남자의 물건을 털다 제대로 걸려서 혼쭐이 나고 만다. 목숨을 위협하는 무서운 남자에게 뭐든 할 테니 살려만 달라고 엉엉 울며 비는 은오는 그날로 남자에게 잡혀가 종살이를 하게 되는데…… 세상이 혐오스러운 채윤사와 세상에 대해서라곤 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3,000원
아마릴리아
톤(TONE)
총 7권완결
4.9(10,026)
※본 작품은 개인지를 전자책으로 재출간한 것으로 내용 수정 및 증감이 이루어졌음을 알려 드립니다. ※19세기 아편 전쟁 전후 영국을 배경으로 삼은 창작물로, 시대적 배경을 제외한 세부 사건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주의 사항 -전쟁 찬성론자로 그려지는 주요 등장인물(주인공 등)이 있으며, 아편, 가정 폭력과 관련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의 가치관, 도덕관념, 여성에 대한 시선 등이 현대와는 다른 시대상을 따르고 있습니다. -시대적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6,000원
톨쥬
비욘드
총 12권완결
4.9(10,194)
악귀로 인한 재액과 변고로부터 인간을 수호하는 국가 기밀기관 나례청. 나례청의 수석 나자, 윤태희는 새로운 후임을 영입하기 위해 귀신을 보고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귀재’를 찾아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를 숨기고 암행에 나선 윤태희는 지방 소도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상한 소년을 만나게 되는데…. “근데, 친구는 몇 살이에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40,000원
체리만쥬
4.7(11,779)
1부 <연애수업>: 대학교 신입생 OT에 X맨으로 참석한 문 강은 그 자리에서 복학생 박무진을 만난다. 강의 친구 모유진을 좋아하지만, 연애에 젬병인 무진을 도와주기로 한 강. 그러나 어느 순간 무진과 강 사이의 기류가 이상하게 변해가고, 그런 둘 앞에 강의 전 남자친구 윤재석이 나타나는데……. “첫 번째가 아니라면…….” 무진이 눈썹을 아래로 살짝 늘어트린다. 어느새 강의 머리 뒤쪽을 감싸고 있었다. 숨이 닿기까지는 금방이었다. 무진이 말했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9,300원
채팔이
symphonic
총 9권완결
4.7(19,290)
어느 날 40억의 빚을 가진 카지노 VIP딜러 주하원(수)에게 권태하(공)이 접근한다. 권태하는 주하원에게 빚을 갚아주는 조건으로 자신의 밑으로 들어오라 제안한다. 착수금은 20억, 나머지 20억은 일이 완벽하게 끝났을 때 지급하겠다 말하지만 주하원은 이 남자의 목적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서로가 서로의 목적을 숨긴 채 손을 잡으나 감정이 뒤얽히며 끌리게 되는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8,200원
원리드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7(20,162)
*'특별 외전'은 2021년 3월 12일 오후부터 연재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강제행위, 폭력 등 모럴리스한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에게도잔인하공 #암흑가후계자공 #당근과채찍으로길들이공 #후회따윈없공 #돈이없수 #사채빚많수 #비굴수 #울보수 스토킹하던 중 상대가 사람 죽이는 걸 목격했다. 희운은 웃고 있을 때도 어딘가 서늘한 기운을 풍기는 후배 강우를 짝사랑하게 되었다. 둘러싼 소문은 많지만 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100원
TR
4.7(12,308)
TY그룹의 후계자로 무서울 것 없이 살아온 정재한. TY의 계열사 중 영화 투자배급사의 이사로 일을 하며 낮에는 워커홀릭, 밤에는 술과 마약, 향락 따위로 불면의 밤을 보내던 그는 어느 날, 한 남자와 조우한다. 남자는 5년 전 연예계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다가 마약 사건에 연루되어 단숨에 몰락했던 배우 윤희겸. 이제는 영화감독으로 돌아온 그 남자를 보며 정재한은 5년 전 처음으로 그를 스크린에서 보았을 때의 기억을 떠올린다. 5년이 지났음에도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700원
동전반지
열매
총 5권완결
4.8(17,117)
숲에서 태어난 청회색 괴물. 그는 자신의 영역에 버려진 아이를 발견하고 둥지로 데려간다. 돌보기 위함이 아니라― 잡아먹기 위해서. 그런 괴물의 밑에서 살아남은 아이 페르닌. 훗날 성인이 된 아이는 다시 괴물의 앞에 서게 되는데……. 먹잇감이었던 아이를 사랑하게 된 괴물과 그런 괴물에게 정이 든 아이. 10여 년 만에 재회한 둘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