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드
BLYNUE 블리뉴
4.7(20,143)
*'특별 외전'은 2021년 3월 12일 오후부터 연재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강제행위, 폭력 등 모럴리스한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에게도잔인하공 #암흑가후계자공 #당근과채찍으로길들이공 #후회따윈없공 #돈이없수 #사채빚많수 #비굴수 #울보수 스토킹하던 중 상대가 사람 죽이는 걸 목격했다. 희운은 웃고 있을 때도 어딘가 서늘한 기운을 풍기는 후배 강우를 짝사랑하게 되었다. 둘러싼 소문은 많지만 아
소장 5,050원
당밀
페이즈
총 3권완결
4.8(2,892)
※강압적 관계, 폭력, 가스라이팅 등의 요소에 주의해주세요. 각지의 상류층이 찾는 깊은 산속의 은밀한 휴양지, ‘도원향’. 한옥풍의 고급 리조트를 표방한 곳으로 한국의 아방궁이라 불리기도 한다. 그곳에는 ‘요정’이라 불리며 VIP의 몸시중을 드는 일종의 기생들도 있다. 청우는 요정이 아닌 단순 서버로 취직했으나, 얼마 뒤 휴양을 온 큰손님의 별채에 놓여 전담 시중을 강요당하는데…. “가난해요?” 남자가 물었다. 친절하고 잔혹한 악인의 미소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TR
비욘드
4.7(12,292)
TY그룹의 후계자로 무서울 것 없이 살아온 정재한. TY의 계열사 중 영화 투자배급사의 이사로 일을 하며 낮에는 워커홀릭, 밤에는 술과 마약, 향락 따위로 불면의 밤을 보내던 그는 어느 날, 한 남자와 조우한다. 남자는 5년 전 연예계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다가 마약 사건에 연루되어 단숨에 몰락했던 배우 윤희겸. 이제는 영화감독으로 돌아온 그 남자를 보며 정재한은 5년 전 처음으로 그를 스크린에서 보았을 때의 기억을 떠올린다. 5년이 지났음에도
소장 7,490원
김빠
시크노블
4.4(3,624)
“전 이야기 끝낸 적 없는데요, 형.” 지금 이 새끼가 뭐라고 지껄이는 거지? “형 집에 돈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는데, 인간을 그렇게 대놓고 거지 취급 하면서 개무시하면 제가 기분이 좋을까요, 나쁠까요?” 정인은 자신의 눈앞에 있는 이가 이제까지 그가 알아 왔던 조승현이 맞는지 헷갈릴 지경이었다. “승현아, 네가 지금 뭔가 오해하는 것 같은데, 난 그저 순수하게…….” “순수 좋아하네.” 승현이 다시 입술을 비틀었다. 정인은 그제야 그것이 비
소장 7,000원
장목단
웨일노블
총 2권완결
4.7(1,428)
※ 본 도서는 동일 작가의 전작 <섹시 산타 카리스마>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 <섹시 산타 카리스마>와는 별개의 내용으로 전작을 보지 않으셔도 <고요한 밤, 사악한 밤> 감상에 지장이 없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배경/분야: 현대판타지, 크리스마스, 첫사랑, 스폰서, 나이차이, 구원, 키잡물, 인외존재, 외국인, 코믹/개그물, 사건물, 3인칭시점 산타공, 미남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상처공, 절륜공, 존댓말공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일면식
텐시안
4.5(4,306)
오메가 애인을 하루걸러 갈아치우는 문란한 알파. 유인하는 그 질 낮은 소문의 주인공이자, 잿빛이던 재언의 삶에 갑작스레 들이닥친 빛이었다. “저 지금 히트 올 것 같은데…….” 그 다정함에 한 발짝이라도 다가갈 수 있다면. 자신을 속이고 상대를 속여서라도, 유인하에게 한 번 더 닿을 수 있다면. “……저랑 하실래요?” 알약 두 개가 재언의 손바닥 위로 놓였다. 벌써 숨이 찬 것처럼 가슴이 부풀었다. 기회는, 단 한 번뿐이다. * * * “……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더더미
민트BL
4.7(3,090)
※본 도서에는 폭력, 강압적 관계, 더티 토크 등 자극적인 소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한미한 귀족 가문의 장남, “아실 리샤르”는 엘리트 군인이 되어 집안을 일으키겠다는 야망을 품은 채 제1사관학교에 입학한다. 그러나 수석으로 입학함과 동시에 생도들 사이에서 기강을 잡기 위한 “본보기”로 찍혀 무분별한 교내 폭력을 당하게 되고, 이에 아실은 교내 생도회장인 “발레리 그레코샤”를 찾아가 제 억울함을 항변한다.
소장 9,800원
Dips
연필
4.6(3,726)
*해당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신체와 관련된 저속한 표현, 제삼자와의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노란장판 #역키잡 #피폐물 #현대물 #애증 #재회 공: 구 실장(누더기)— 어릴 적 말더듬이에 왜소한 몸집으로 괴롭힘의 대상이었으나 조직 세계에 던져지며 거칠고 험악한 조폭으로 거듭난다. 말수가 적고 행동이 사납다. 194cm의 거구. #조폭공 #연하공 #개아가공 #집착공 #수바라기였공 #상처공 #고아공
소장 8,150원
키마님
딥블렌드
4.8(4,327)
1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월급을 족족 바쳐 가며 [아르카디아]에 인생을 걸었다. 그런데 내가 쌓아 올린 철옹성이 마치 해변가의 모래성처럼 신희재, 단 한 명에 의해 무너져 내렸다. 헐값에 계정을 팔며 다시는 이 게임에 발을 붙이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던가? 1년 후, 나는 귀소본능처럼 계정을 새로 파서 [아르카디아]에 접속했다. 그리고……. 하필이면. 진짜 하필이면!!! [‘희재’ 님이 로그인하셨습니다.] 매일 밤
소장 6,350원
송편편
이클립스
4.7(3,548)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애증, 미인공, 집착공, 연하공, 광공, 후회공, 사랑꾼공, 도련님공, 미남수, 헌신수, 절름발이수, 기사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회귀물, 질투, 오해/착각, 왕족/귀족, 애절물 아름다운 연인을 갈라놓은 악당. 헤르난 말론은 네 번의 죽음과 회귀를 겪는다. 그는 사랑하는 칼릭스의 검에 심장이 꿰뚫렸고, 배후를 모를 함정에 빠져 목이 날아갔으며, 칼릭스의 연인인 루체를 지키려다 죽었다. 그리고
소장 5,850원
라쉬
4.5(6,781)
“생수병인가…?” 마침 목이 말랐기에 손을 뻗어 더듬었다. 이상하게도 플라스틱 병이 아니라 꺼슬한 정장 감촉이 느껴졌다. 손으로 주물러 보았다. “아닌데…?” 놈의 허벅지 위에 놓인 것이 생수병이 아님을 깨닫기까지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 몽롱한 와중에 나는 내가 백영찬의 무릎을 베고 있다는 사실을 깜빡하고야 말았다. 몇 달 동안 타인과의 잠자리가 없었던 게 화근이었다. 누누이 말하지만 나는 섹스에 목숨을 거는 타입은 아니다. 그러나 나
소장 6,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