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세인트
BLYNUE 블리뉴
총 7권완결
4.6(1,382)
#비운의귀공자수 #조각외모공 그에게 나는 신이었고, 동시에 추락시켜야 할 대상이었다. 여당의 신망 받는 국회의원 차유신은 자신의 '개'를 자처하며 들어온 수수께끼의 보좌진 우태원의 계략에 빠져 금배지를 반납한다. 차유신이 야인(野人)생활을 하는 사이 서울 최대의 우범지역 '역현구갑'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우태원은 차유신이 '서울의 실리콘밸리'로 조성해둔 '역현구을'을 망가뜨리려 한다. 차유신은 복수를 꿈꾸며 제1야당인 신진화당과 손을 잡아 정계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22,100원
핵불맛젤리
스너그
4.4(16)
자대배치를 받고 이제 갓 한 달여가 지난 신병, 박진하. 그를 괴롭히는 재미로 사는 것 같은 윤 병장. 어지간하면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은 마음에 그의 성희롱도, 욕설도, 폭행도 견뎌온 진하였으나…. “야, 말 나온 김에 너 바지 좀 벗어 봐.” 도를 넘는 윤 병장의 희롱에 결국 인내심의 한계를 맞이한 박 이병. “좆집새끼라는 단어에는 저보다 윤 병장님이 더 잘 어울리시는 것 같습니다.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오지시는 것 같은데, 그런 새끼들이
소장 1,000원
패커
희우
4.8(16)
#현대물 #라이벌/열등감 #혐관 #배틀연애 #애증 #첫사랑 #하극상 #연예계 #연하공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연상수 #미인수 #까칠수 #싸가지없수 #우월수 #군림수 #능력수 “남의 광고 따먹고 다니니까 좋냐?” “선배님을 따먹을 순 없잖아요.” 빛나고 화려한 건 모두 제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톱 배우 윤서원. 그는 무섭게 성장해 제 자리를 위협하는 아이돌 출신 배우 박이경이 영 탐탁지 않다.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는
이파파
피아체
총 4권완결
4.6(90)
*본 작품에는 수가 공이 아닌 인외존재와의 강압적 관계 및 모브에게 추행을 당하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이, 이런 일은 있을 수 없어! 위대한 왕자가 이런 일을 당할 수는……!” 잘난 맛에 사는 신성 왕국의 왕자. 못나고 평범한 데 자존심만 세다? 그런 왕자가 아니꼬운 초절정 미남 사제. 드디어 왕자를 곤란하게 할 기회가 찾아오는데. 약해진 신을 위해 단단하고 고귀한 자를 찾아야 한다. 근데 그게 황소 거인의 아기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2,000원
흑사자
플레이룸
총 3권
4.6(176)
▶ 1편. 위험한 잠복근무 “씨발, 저 새끼들한테 따먹힐 바엔 내 자지가 낫잖아요.” 마약 거래의 온상으로 의심되는 마카오 출신 남자의 앞집에 잠복근무하게 된 두 형사 서태신과 여세인. 문제의 남자가 게이인지라 혐관이던 두 형사는 어쩔 수 없이 게이 커플로 위장하여 잠복근무를 하게 되는데... ▶ 2편. 위험한 해변 감시 #현대물 #추리/스릴러 #형사물 #수사물 #수갑플 #동거/배우자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미남공 #다정공 #대형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600원
윤녁
4.5(98)
#자보드립 #현대물 #오메가버스 #라이벌/열등감 #애증 #하극상 #계약 #서브수있음 #SM #리맨물 #고수위 #하드코어 #도그플 #결박 #수갑플 #도뇨관삽입 #베타X알파 #강공강수 #냉혈공 #능욕공 #미인공 #강공 #냉혈수 #우월수 #군림수 #떡대수 #능력수 #집착수 태어날 때부터 군림하기 위해 태어난 극우성 알파지만, 실은 모욕과 수치에 성적 쾌락을 느끼는 류하진. 러트가 온 날 ‘김 실장’을 통해 섹스 플레이 담당자를 예약한 뒤 호텔로 들어
소장 1,600원
탈퇴회원
블릿
4.4(196)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스완송
블룸
4.6(168)
극혐하던 후배 도은표가 사직서를 낸다고 한다. 이상하다. 마냥 좋을 줄 알았는데 어쩐지 서운…은 개뿔! 버선발로 배웅해야지!! 드라마국을 배경으로, 혐관인 두 사람이 서로에게 감기는 이야기. [본문 중에서] “왜 그래 너?” “뭐가요?” “내가 너 싫어하는 거 알잖아. 왜 나를 데려다주려고 해? 너도 참 성격 이상하다. 알고는 있었지만.” “선배가 나를 싫어하든 말든 나는 전혀 신경 안 써요. 왜냐하면 나도 선배를 싫어하니까요.” “…….” “
소장 6,700원
견과 모음
딥블렌드
4.4(25)
<연서는 온전히 돌아왔다> : 썩은 호두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애증 #미남공 #황제공 #강공 #개아가공 #미인수 #단정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왕족/귀족 말이 부인이지, 그저 팔려 온 것뿐인 신세. 어떤 취급을 받는다고 해도 아무 말도 못 한다는 것을 제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넌 내가 가진 것 중 제일 천박한 것이 아니더냐.” 숨 막히는 색향에 내쳐진 채 바들거리며 떨 수밖에 없었다. 그것을 고요한 얼굴로
소장 4,700원
삐딱선
요미북스
4.1(237)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Dips
연필
4.6(6,254)
* <캠퍼스 트랩> 단행본 출간에 맞춰 전체적인 교정 및 윤문이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이야기에는 변동이 없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채우는 분명 성악과 최고의 유망주였었다. 집안이 무너지며 당장의 한 푼마저 아쉬운 삶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하루하루 점점 최악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채우에게 알파의 아이를 낳는 ‘파트너’ 계약 제안이 들어오게 되고. 소개를 받아 찾아간 오피스텔에서는, “설채우 선배?” 이런 자리에서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우성
소장 11,1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