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상품권
희우
4.0(4)
#동양풍 #무협 #첫사랑 #구원 #역키잡물 #재회물 #애증 #하극상 #신분차이 #복수 #오해/착각 #애절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순정공 #강공 #냉혈공 #상처공 #능력공 #아방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강수 #계략수 #상처수 #굴림수 #능력수 #군림수 #우월수 #후회수 “윤청아, 내가 걱정하는 건 내가 아니라 너다.” “……예?” 내 말에, 윤청이 방금의 호기로움은 얻다 팔아먹고선 어벙한 표정을 한다. 대체 너를
소장 1,000원
슈가츄
툰플러스
총 5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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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가 지배한 세상. 화선은 가주의 명령을 받아 <사신 에이전시>의 스파이로 잠입하게 된다. 바깥출입이 자유롭지 않았던 그에게 에이전시는 새로운 세계였다. “내 사신 에이전트에 온 걸 환영해.” “다들 걱정하는 것 같지만, 난 그쪽이 스파이든 뭐든 상관없어.” “머리 아프게 이해하려고 하지 마. 이곳에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 게 될 테니까.” 능글거리고, 조금 이상한 보스만 빼면. 싸움 능력이 뛰어난 화선의 적응은 생각보다 쉬웠다. 보내는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3,100원
비바체
총 2권완결
4.5(102)
[본편] 얻어맞는 건 부지기수였다. 때리고, 가두고, 굶기고, 급기야는 모친의 장례까지 지킬 수 없게 한 악질 스승, 송초문. 진묵은 저를 괴롭힌 송초문을 인간 돼지로 만들고, 그의 외모를 본뜬 인두겁을 써 ‘송초문’인 척 행세한다. 머잖아 입문할, ‘송초문의 조카’로 알려진 사청고를 곁에 들이기 위해서…. 그 이유는 피에서 피로 연좌되는 복수심 때문이었다. ‘너와 가족의 정을 만들어 보련다.’ 피맺힌 원한을 송초문의 조카 사청고에게 덮어씌워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하루후에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5(43)
#회귀물 #내숭공 #일급기밀S급에스퍼공 #수한정얌전하공 #C급가이드수 #성격은좀그렇수 #공한정다정수 “내 조건은 형. 난 형이면 돼요.” 10년 만에 나타나 라온과 재회한 S급 에스퍼 재휘. 그는 라온이 아닌 가이드는 받아들일 수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지만,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C급 가이드 라온은 번번이 재휘를 거절한다. 그러던 중 라온은 던전에서 폭주한 재휘를 마주하고, 최선을 다해 그를 가이딩하지만 정신을 잃고 만다. 그리고 눈을 떴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2,600원
총 11화완결
4.7(1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00원
솔레이
피아체
총 3권완결
4.4(17)
마법이 성행한 마도국가 루브럼이 멸망하고,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나 250년을 시간의 틈에서 떠돈 마법사 리온.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죽은 연인과 똑같이 생긴 낯선 나라의 5황자를 만난다. 왜인지 만날 때마다 죽어가기에 구해줬더니, 황자는 아예 리온을 구원자라고 여기며 자신의 시간으로 끌고 와 옆에 착 붙여 놓았다. 250년 후의 미래에서 다시 흐르기 시작한 리온의 시간. 그리고 리온의 순수한 의도를 매번 곡해하는 황자 전하. 황제가 되겠다기에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총 116화완결
4.9(3,532)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300원
sues
3.3(6)
모두가 평화롭게 살아가던 어느 날, 세상에는 게이트 브레이크라는 사건이 발생한다. 붉은 하늘 아래, 갑작스럽게 나타난 괴수들로 인해 망가진 세상. 괴수와의 힘겨운 싸움 끝에 에스퍼 가이드 협회는 전멸 위기의 인류를 구해내고 아직도 괴수를 피해 숨어 다니는 사람들을 구해준다. 게이트 브레이크가 일어난 지 7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그렇게 모두가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어느 날, 강화계 에스퍼 강하나는 순찰 중에 괴수에게 습격 당한 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500원
급한
총 6권완결
4.8(1,461)
#퇴마물 #현대판타지 #약배틀연애 #저승차사공 #수가필요하공 #입덕부정공 #귀신잘들렸수 #초반도망수 #알고보면능력수 #무자각헌신공 “넌 나를 위해 죽음이 유예된 상태야.”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죽을 위기에 처한 홍윤. 그는 죽기 직전 저승 차사 이태신을 마주하게 된다. 태신은 살려 달라는 윤의 애원에 심드렁하게 반응하지만, 윤의 정체가 태신이 이전에 은혜를 베풀었던 유일한 인물이라는 사실에 어쩔 수 없이 그의 죽음을 미룬다. 태신은 임무를 수행하
소장 3,400원전권 소장 20,400원
총 190화완결
4.8(4,03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700원
모르고트
미열
4.1(304)
"그러니까, 오늘부로 내 밤시중을 들면 된다." 아름다운 지중해의 섬 이스카리아엔 불패의 검투사가 있다. 무려 칠 년이 넘도록 연승을 거둔 검투사, 아케론은 어느 날 누군가의 노예로 팔리게 된다. 천문학적인 돈을 주고 그를 산 주인의 정체는 바로 소문이 무성한 신비로운 로마식 저택의 주인. 아케론 앞에 등장한 그는 바로 꿀빛 금발이 눈에 띄는, 사랑스럽지만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병약해 보이는 미소년이었다. 그리고 그가 내뱉은 말은 아케론의 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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