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벌꿀
페로체
총 3권완결
4.7(1,910)
*본 작품은 장내방뇨 등의 배뇨 플레이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식이 끝난 밤. 귀가하려던 진우는 엉망으로 취한 요주의 신입사원 주희성을 얼떨결에 떠안는다. “……화장……실…….” “뭐요? 뭐?” “터질 것, 같아요…… 욱, 웁.” 제정신이 아닌 듯 보였던 그는 진우의 집에 침입하자 돌연 본색을 드러내고, 진우는 오래전 원나잇 파트너에게 먹튀 전적을 들통날 위기에 처하는데. “이름은 가짜고, 번호도 모르고, 가게는
소장 2,300원전권 소장 7,100원
AlDean
WET노블
총 4권완결
3.8(20)
어마어마한 현상금이 걸린, 대마법사의 몸에서 깨어났다. 기껏 새 삶을 얻었는데 범죄자로 살아갈 수는 없다. 범죄제국 해체하고 건전사업 육성하자! ……라는 모토로 '루데온의 유흥낙원'을 열었는데……? “마스터? 전 벗은 모습이 제일 예쁘다면서요.” “루데온, 죽은 자의 몸이 아닌데도 내 이름을 부르는 네 음성에 욕정해.” “아침마다 이렇게 입을 사용해 한 번 빼면서 깨워드렸는데 매우 좋아하셨었죠.” 여기저기서 들이대는 남자들 때문에 사업이 삐그덕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유아르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3(1,458)
*본 작품에는 NTR 요소 및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 2’는 임신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어릴땐귀염공 #잔망공 #은혜를원수로갚공 #싹수가노랗공 #키워져서잡아먹공 #수만바라보공 #금욕미>퇴폐미수 #군인미남수 #은근히얼빠수 #끝에만살짝잔망수 #키워줬다잡아먹혔수 널 죽였어야 했는데…. 유호가 어릴 적, 제국의 후계자인 줄 모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300원
은백
4.6(1,259)
*본 작품에는 강간 및 강제 행위로 보일 수 있는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유사근친 #서브공비중높음#초반개아가공 #수한정다정공 #황제친아들공 #연기수 #꿈을조작할수있수 #전생문란현생동정수 #출생의비밀있수 #나들이수#무심다정서브공 #서브공과씬있음주의 #공한정약피폐 “그러게 왜 나한테 먼저 다가오셨어요, 형님….” 열등감으로 인해 동생인 카를로스를 증오하던 아서는 어느 날 갑자기 전생의 기억을 되찾게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4,500원
북극곰
4.2(53)
*본 작품에는 공 캐릭터(공1x공2) 간의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같살 #눈새수 #분위기미인수 #초반철벽문란수 #하극상수 #하하버스수 #절륜황제공 #인큐버스멀티공 #복흑다정공 #다정능글공 #문란공들 “저런…….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냥 한번 대 주세요.” 원래 성향이 게이였던 진서는 자신이 BL 게임에 빙의하면 행복한 섹스 라이프를 즐기며 살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실제로 빙의해 보니 현실은 녹록지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200원
핑크파우더
MANZ'
4.4(344)
※본 도서에는 트리거 요소(스토커)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피 냄새 나는 스팀펑크 #여우공 #연하 미인공 #병약 예민수 #자낮수 #산책수 ‘라울 씨, 무서우면 키스할래요?’ 변방의 바닷가 마을. 역병 의사 가면을 쓰고 다니는 수상한 약사 라울의 가게에 어느 날 붉은 머리의 미인이 찾아온다. 화려한 외모와 달리 돈도, 일자리도 없다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던 중, 비슷한 시기에 나타난 스토커에게 시달린 라울은 그를 경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1,400원
유로파
3.9(257)
#자낮수 #집안일못하수 #스스로를공이라고생각하수 #최면앱에속았수 #총수 #공들과인연이었수 “축하합니다!! 당신은 천계에서 열리는 제3432회 불행 선발 대회에서 1등을 하셨습니다!!” 친구로부터 배신당하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동생으로부터 멸시당하고, 같은 업계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당한 우성은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며 집에서 나가지 않는다. 남과 있는 것보다는 혼자 있는 것이 편한 삶. 그런 우성에게 어느 날 이상한 전화가 걸려오고, 천계에
모르고트
3.9(385)
사파 연합인 사천맹의 장로, 담사헌은 어느 폭설의 날 누이의 손을 잡고 아장 걷는 어여쁜 아이를 마주하고 호기심을 갖는다. 유난히 폭설이 내리던 때, 심심함을 느끼던 담사헌은 가난한 고아인 선우설을 한동안 어여뻐 한다. 선우설은 담사헌을 몹시 따랐지만, 폭설이 그친 순간 담사헌은 선우설에게 향하던 발길을 끊는다. 인연이 이어진 것은 몇 년이 지난 후의 일. 소년이 된 선우설은 담사헌에게 찾아와 기루에 잡혀간 누이 선우천의 구명을 빌지만 담사헌은
소장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