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림
민트BL
총 6권완결
4.5(144)
「조폭공이 참교육하려다가 재벌수와 진득하게 엮여 버리는 이야기.」 「배틀인 듯 배틀 아닌 배틀 같은 치유물.」 「혐생과 혐생이 만나 더 엿 같아지는 걸 지향했으나 결국 달아 빠져 버리게 된 로맨스.」 클럽 “나인”의 사장이자, 조폭에서 시작해 이제는 하나의 대기업이 되어 버린 “태백 그룹”의 일원인 “최태희”는 곱상한 이름이나 외모와 달리 복잡한 사정을 꾹꾹 즈려밟은 채 언제 내려앉을지 모르는 살얼음 같은 일상을 살아간다. 그런데 어느 날,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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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긴
더클북컴퍼니
총 4권완결
4.6(2,385)
꼭두각시 왕과 귀족들의 정쟁, 폭력과 타락으로 얼룩진 22세기의 어느 왕정 도시, 매춘과 폭력이 난무하는 매음굴 한구석에서 헌책방을 운영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청년 레이 아리사. 가난한 데다 지병까지 있는 레이는 자신을 괴롭히는 고통을 잊고자 게이바에서 마구잡이로 고른 파트너와 하룻밤을 보내고, 그 와중에 정치깡패 집단 가이거에 소속된 수수께끼의 남자와 만난다. 단정한 외모와 정중한 말투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난폭한 잠자리 취미를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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