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박사
노블리
총 4권완결
4.8(28)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납치, 감금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초코우유 짜먹기 “저, 우유 배달 왔는데요…….” ‘맛보기 서비스’를 위해 한 저택으로 향한 우유 방문 판매원, 하랑. 저택의 주인인 인혁은 신청한 적도 없는 서비스가 도착하자 이를 거절하려는데……. “우유를 드시려면 먼저 마개를 빼주셔야 해요.” “마개?” 듣기만 해도 불길해지는 단어에 미간을 찡그리며 되묻자 하랑이 제 셔츠를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200원
눈물닦는데5분
블룸
총 2권완결
4.3(14)
[작품 줄거리] 눈이 너무 높아 도통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있던 이서호. 그는 출장으로 인해 갔던 해외에서 자신과 같은 대학리그를 뛰었던 하해준과 우연히 만나게 된다. 결국 자신의 취향에 딱 맞는 하해준과 끝내주는 하룻밤을 보내지만, 배구에 안 좋은 기억이 있는 그는 더이상 연락할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불도저처럼 다가오는 하해준에게 밀려 그대로 썸 아닌 썸을 타게 되는데……. “근데 선배랑 만나고 나서는 몸이 좀 가벼워진 것 같아요.” “……
소장 2,000원전권 소장 5,200원
뻔뻔데기
블루브
총 3권완결
4.3(3)
전 애인들이 하나같이 쓰레기일 땐 내가 쓰레기통이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그렇게 쓰레기 컬렉터, 백도빈은 오늘도 자신의 쓰레기력을 실감했다. 술을 퍼마신 것까지는 기억나는데, 눈을 뜨자 보이는 건 낯선 호텔 천장. 기겁한 도빈은 주섬주섬 옷을 입고 냅다 날라 버렸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그저 술에 취해 생긴 해프닝일 뿐이라 생각했는데, 원나잇 상대가 TV에 버젓이 나온다. 그제야 그가 국대 출신 신예 남자배우, 손재현이라는 걸 알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penshell
모드
4.6(175)
#용의혈족이공 #얼빠엔지니어수 #대형비행선 마법과 기계, 검과 총이 공존하는 세계. 3차 마법 전쟁 이후 마법사와 이종족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며 대륙은 과학과 기계문명, 인간의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하늘을 나는 함선인 “비행선”의 대중화로 각국은 빠르게 세계화의 흐름을 타는 중이었으니, 귀족들이 사치스러운 휴양을 즐길 목적으로 만든 대형 비행선 “서프보드” 또한 그중 하나였다. 대영토 알제론의 영주이자 ‘용의 혈족’이라는 전설로 유명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미우미유
WET노블
3.4(167)
#오메가버스 #조폭공 #후회공 #개아가공 #조폭수 #도망수 #임신수 #먹방로드 #힐링물 태운 건설의 이사, 김주한에게는 더러운 개 한 마리가 있다. 더러운 진창을 굴러도 한결같이 충성하는 사냥개, 한치성. 그랬던 그가 먼저 이별을 고했다. -죄송합니다, 이사님. 휴대폰 너머의 목소리는 물 속에 잠긴 것처럼 젖어 있었다. 주한은 초조하게 핸드폰 뒷면을 두드렸다. -저 이제 회사 그만두려고 합니다. 그 말에 주한은 온몸이 얼어붙은 듯 차가워졌다.
소장 4,500원
에스피
비하인드
총 6권완결
4.6(639)
#현대물 #오메가버스 #임신수 #외유내강수 #미인공수 #단정수 #상처수 #집착공 #재벌공 #계략공 #소유욕/독점욕/질투 #재회 그날 일을 기억하는 건 자신뿐인 줄 알았는데……. “정이원 씨가 자꾸 생각나지 뭡니까.” 2년 만에 나타난 그는 어제 헤어진 것처럼 이원에게 알은척했다. “그때처럼 예쁘게 굴어봐.” 그가 가진 페르몬만큼이나 위험한 목소리가 이원의 심장을 쥐었다 놓았다.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아름다운 얼굴 아래 뱀보다 지독한 짐승이 도
소장 1,100원전권 소장 15,000원
흑사자
플레이룸
4.4(95)
배우 공×카페 사장 수, 호우주의보. 호우주의보가 내린 바다, 거센 비로 수평선이 흐려지던 날. 고요한 카페의 문을 열고 들어온 아름다운 남자가 단단히 닫혀 있던 우해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오늘 밤만, 오늘만 우리 폭풍에 휩쓸려간 셈 치고 미친 짓 해요. 그리고 내일은 말끔히 잊어요.” 단 하룻밤의 폭풍 같은 정사는 그렇게 끝이 났다. 두 계절이 지나 겨울, 쏟아지는 눈으로 수평선이 잿빛으로 굳어진 오후, 그가 돌아왔다.
소장 800원전권 소장 2,100원
강우림
민트BL
4.5(143)
「조폭공이 참교육하려다가 재벌수와 진득하게 엮여 버리는 이야기.」 「배틀인 듯 배틀 아닌 배틀 같은 치유물.」 「혐생과 혐생이 만나 더 엿 같아지는 걸 지향했으나 결국 달아 빠져 버리게 된 로맨스.」 클럽 “나인”의 사장이자, 조폭에서 시작해 이제는 하나의 대기업이 되어 버린 “태백 그룹”의 일원인 “최태희”는 곱상한 이름이나 외모와 달리 복잡한 사정을 꾹꾹 즈려밟은 채 언제 내려앉을지 모르는 살얼음 같은 일상을 살아간다. 그런데 어느 날, 느
소장 8,100원
백사장
여름의BL
4.5(35)
※모브공/서브공과 수의 성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SF미래물 #오메가버스 #원나잇 #동거/배우자 #인외존재 #오해/착각 #달달물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 #첫사랑 #모험물 #미인공 #무심공 #순정공 #상처공 #절륜공 #후회공 #수한정다정공 #미남수 #명랑수 #잔망수 #헌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문란수 #수인물 #매력수 #유혹수 #적극수 수인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도시 '제타'. 그곳의 유명인이자, 실력
소장 2,900원전권 소장 6,000원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6,200원
배운변태박군
피플앤스토리
4.5(275)
본 도서는 2021년 05월 27일 자로 본문 내 오탈자가 수정되었습니다. ※ 기존 구매자분들께서는 '구매 목록'에서 재다운로드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발정이 나면 지조 없이 아무와 하룻밤을 보내기 일쑤인 고양잇과 수인 유은찬. 그는 회사 워크숍에서 개다래 술을 마시고, 쓸데없는 복수심에 부장과 밤을 보내는 대형 사고를 친다. 그리고 다음 날. 하룻밤 실수라 그날 일을 넘기려고 하지만, 이미
소장 6,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