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여림(김춘자)
스너그
3.4(14)
#지하철에서_박아줄게 #밤새도록_따먹기 “치, 치한 아니었어?” 민율의 말에 해겸은 낮게 웃으며 대답했다. “기분 좋지? 형네 집 가서 더 좋은거 할까?” 거절하기에는 해겸의 얼굴은 너무나도 민율의 취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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